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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정치]▶윤석열 대통령이 16일 양곡법에 이어 간호법 제정안에 대한 거부권(재의거부권) 행사가 유력한 것으로 전해짐.與黨 반발 속에 간호법을 본회의에 직회부 한 뒤 상정·처리한 野黨은 대통령의 거부권 행사가 ‘입법부 무시·행정 독재'라며 尹 대선공약이라며 공포를 촉구하는 한편 방송법·노란봉투법 처리에 ‘셈법 계산’에 고심중임.▶與野가 정부 재정건전성과 직결되는 국내총생산(GDP) 대비 관리재정수지 적자 비율을 3% 이내 관리하는 재정준칙 법제화와 사회적기업 등을 지원하는 '사회적 기본 경제법'을 놓고 정면충돌.국민의힘은 문재인
리서치 뉴스
조경호 기자
2023.05.16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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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국 코인 의혹, 거래소 압수수색▶[NEWS&VIEW] 전기료 넉달 만에 인상… 아직도 원가보다 낮아▶평화 메시지 전하러 젤렌스카 왔다▶동해 앞바다 4.5 지진… 내륙에서도 진동 느껴▶[view] 전기·가스료 5% 인상…고민 끝 ‘베이비 스텝’▶윤 대통령 “한·일기업, 배터리 등 공급망 협력 기대”▶검찰 ‘김남국 코인 의혹’ 업비트·빗썸 압수수색▶[사진] 태국 총선, 민심은 ‘MZ영웅’ 피타 택했다▶“변호사 힘들어 쉬러 왔다”는 경력법관▶檢, 김남국 코인의혹 관련 업비트-빗썸 압수수색▶일찍 찾아온
리서치 뉴스
이병철 기자
2023.05.16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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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정치]▶윤석열 대통령과 기시다 日本 총리가 7일 한-일 정상회담에서 일제 강점기 강제동원 피해자 보상과 사과는 없었고 韓-美 핵협의그룹(NCG)의 일본 참여 가능성을 열어둔 韓·美·日 안보협력 강화 기조만 강조함.기시다는 일제 강제동원 등 과거사 문제를 놓고서는 “1998년 10월 일-한 공동선언을 포함해 역사 인식과 관련된 역대 내각 입장을 전체적으로 계승하고 있다”고 기존 일본 정부 입장을 되풀이함.▶與野가 ‘의회정치 복원’에 한목소리를 냈지만 5월 임시국회에서도 대치 국면을 이어가며 내년 총선까지 '강대강' 구도 심화될
리서치 뉴스
이병철 기자
2023.05.08 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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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보건기구(WHO)가 코로나19 국제공중보건 비상사태(PHEIC)를 해제함으로써 2020년 1월 이후 3년 4개월 만에 일단 숨통이 틔었다. 국제공중보건비상사태 해제가 코로나19를 완전히 극복한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다만 그동안 국제보건기구가 강력하게 권고한 역학조사와 방역 조치 의무를 각국 정부가 현지 사정에 맞추어 알아서 집행토록 한데 지나지 않는다. WHO가 지난 2005년 국제보건규칙을 개정한 이후 ‘긴급(비상)사태’를 선언한 것은 코로나19를 포함하여 모두 일곱 번이다. 이 가운데는 2014년의 폴리오(Polio:
Opinion
이원두 언론인·칼럼리스트
2023.05.07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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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정치]▶용산 대통령실 앞 주한미군 반환기지 일부가 5월5일 어린이날을 하루 앞둔 4일 어린이 공원으로 조성돼 정식 개방됨.개방 행사에 참석한 윤석열 대통령은, 어린이들이 행복한 공간으로 가꿔나가겠다고 밝힘.▶與野가 태영호 최고위원의 녹취록 파문 의혹·돈봉투 의혹 악재에 조기수습에 나서고 있지만 파장 확산으로 대응에 골머리.국민의힘은 설화·녹취록 파문·후원금 쪼개기 후원 의혹 등으로 사면초가에 몰린 太에 黨 안팎서 당원권 정지 중징계·최고위원 사태 압박이 거세지고, 더불어민주당도 돈봉투 의혹 연루된 윤관석·이성만 의원이 자진
리서치 뉴스
이병철 기자
2023.05.05 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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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스공사(최연혜 사장)는 최악의 공기업이다. 수조원 적자를 기록한 가운데 연봉파티를 했다. 2022년 임원의 평균 연봉은 평균 30.1%오른 1억7418만원. 정규직 직원의 연봉도 6.6%오른 9371만원이다. 사장의 연봉은 43%오른 2억원을 챙긴 것으로 확인된다. 가스공사는 2020년 공공기관 경영실적평가에서 미흡(D등급에서 2021년 보통(C)등급으로 올랐다. 가스공사의 재무상황은 최악. 가스공사의 부채는 2020년 28조2천억원(부채비율 364.2%)→2021년 34조6천억원(+22.6%·부채비율 378.9%)→2022년
공기업경영혁신
민진규 국가정보전략연구소장
2023.05.04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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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대통령 “방향 수정할 건 수정할 생각” 출입기자단 간담회▶셀프 출두 송영길의 ‘소영웅주의’▶다시 시작되는 셔틀 외교… 용산서 7일 韓日정상회담▶美 핵무장 잠수함, 이달 중 한국 온다▶윤 대통령 “한·중 상호존중하면 경제문제 풀수 있어”▶낮엔 16시간 풀노동 밤엔 주체혁명 교육▶테슬라 제친 中전기차 ‘세계 1, 3, 5위’ 질주▶주취 신고 하루 2675건… 공무집행방해 67%가 ‘취객’▶尹-기시다 7일 정상회담… 징용해법 등 과거사 논의▶尹 “中, 대북제재는 않고, 한미 안보협력만 비판해”
리서치 뉴스
이병철 기자
2023.05.03 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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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정치]▶윤석열 대통령이 27일(현지 시각) 워싱턴DC 외곽에 있는 미 국방부 청사(펜타곤)를 방문해 미군 수뇌부로부터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에 대응한 확장억제(핵우산) 방안을 브리핑 받음.尹은 한국 대통령으로는 처음으로 미 국방부 전쟁 상황실인 국가군사지휘센터(NMCC)를 찾았고, 외국 정상으로는 처음으로 미 국방고등연구계획국(DARPA)도 방문함.▶野黨은 尹의 韓美 정상회담 성과 관련 빈수레·최악의 빈손 외교·회갱외교 등이라고 혹평·비난으로 평가절하하고 나섬.국민의힘은 제2한미상호방위조약이라고 치켜 세웠고, 대통령실은 '한
리서치 뉴스
이병철 기자
2023.04.29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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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정치]▶윤석열 대통령은 27일 워싱턴DC 미 의회를 찾아 상하원 합동연설을 하며 한미 동맹을 강조했고, 러, 우크라 공격· 北 핵개발 인권유린 등을 규탄함.尹은 연설 중간에 아이돌 그룹 BTS-블랙핑크를 언급하며 영어 조크 했고, 거짓정보가 민주주의를 위협한다고 말함.▶의료인 내부 직역 간 첨예한 갈등을 빚어온 간호법 제정안과 의료법 등이 야당 주도로 국회 본회의를 통과.국민의힘은 대통령에게 거부권 행사를 건의하겠다며 반발하고 있어 강대강 대치 정국이 되풀이될 전망임.▶더불어민주당은 정의당 등 野黨 공조로 국민의힘은이 "정치
리서치 뉴스
이병철 기자
2023.04.28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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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核·글로벌 파트너로… 한미 동맹, 역사적 전환▶간호법·의료법 강행 통과▶전세사기 피해자에 2년간 우선 매수권… 매달 102만원 지원▶원전 괴담에… 해수담수화 시설, 2000억 고철 됐다▶尹, 韓대통령 최초 펜타곤 방문…미군 수뇌부가 직접 브리핑▶간호법 크게 좋아할 것도 문제될 것도 아닌데…결국 국민 피해 [뉴스분석]▶美, 핵보복 약속… 韓, 中견제 동참▶尹 “자유민주국가들과 연대… 우크라 자유 수호 노력할것”▶정부 ‘전세사기 특별법’ 발의… 피해자 경매자금 전액 대출▶野, 간호법 처리-쌍특검 패스트
리서치 뉴스
이병철 기자
2023.04.28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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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정치]▶윤석열-바이든 대통령과의 한미정상회담에서 첫 핵심성과는 ‘핵-미사일 확장억제’로, 실효적인 확장억제 방안과 한미 간 핵협의 그룹인 NCG 창설 방안이 담긴 '워싱턴 선언'을 공식화함.尹은 "한미 양국은 북한의 핵공격시 즉각적인 정상 간 협의를 갖기로 했으며, 이를 통해 미국의 핵무기를 포함하여 동맹의 모든 전력을 사용한 신속하고, 압도적이며, 결정적인 대응을 취하기로 약속했다“고 밝힘.▶與野가 더불어민주당의 간호법·방송법 개정·쌍특검(대장동 50억 클럽 특검법·김건희 여사 특검법)신속처리안건(패스트트랙) 지정 강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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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철 기자
2023.04.27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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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정치]▶윤석열·바이든 대통령은 26일(현지 시각) 백악관 정상회담 후 미국의 확장 억제(핵우산)강화 내용 담은 별도 문건을 발표할 예정.尹은 24일 넷플릭스 25억 달러(3조3000억원) 25일 기업6곳 19억달러(약 2조5300억원)투자 약속 등 방미 이틀 만에 44억달러(약 5조8600억원) 투자 유치 성과를 얻음.▶尹“100년 전 일을 가지고 (일본에) ‘무조건 무릎 꿇어라’라고 하는 것은 받아들일 수 없다”는 WP 인터뷰를 두고 국민의 친일 논란이 커지고 있음.대통령실·국민의힘은 “50년 불행한 역사 때문에 150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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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철 기자
2023.04.26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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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정치]▶윤석열 대통령은 한·미 정상회담을 앞두고 美國 로이터통신과 인터뷰에서 러시아의 침공을 받고 있는 우크라이나에 대한 무기 지원 가능성을 언급에 러시아 대통령실이 “한국이 우크라이나에 무기를 전달하면 확실한 전쟁 개입”이라고 경고함.北韓 핵위협과 관련 “한국은 북한의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초고성능·고출력 무기를 개발 중”이라며 北의 공격징후가 감지 됐을 때 선제타격 용도로 쓸 수 있는 ‘극초음속 미사일’ 등을 염두에 둔 발언을 함.▶尹의 미국 국빈 방문에 경제단체-기업(이재용 구광모 신동빈 김동관 허태수 정기선 이재현 조
리서치 뉴스
이병철 기자
2023.04.20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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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생태계 붕괴시킨 文정부, 전기료 인상 늦춘 尹정부▶조합원 3만·팀장 27만원, 진보당 정치 후원금 할당한 민노총 건설노조▶尹 언급 초고성능 무기는...9t 탄두 탑재 ‘현무-5′ 관측▶가짜뉴스 보도했다가 1조원 물게 된 폭스뉴스▶개성공단 사진 보내 북, 중국투자자 모집▶윤 대통령 “대량학살 땐…” 우크라 무기지원 시사▶[사진] 윤 대통령, 4·19 기념사 “민주주의, 사기꾼에 농락 안 돼”▶尹 ‘우크라 무기지원’ 가능성 시사… 러 “전쟁 개입” 반발▶“챗GPT 학습에 콘텐츠 이용하려면 대가 지불
리서치 뉴스
이병철 기자
2023.04.20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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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5년 12월 27일 동아일보는 신탁통치(信託統治·Trusteeship) 오보(誤報) 사건이 발생했다. 대한민국 건국 이후 최악의 오보 사건이다.동아일보는 모스크바 3상회의(三相會議·1945.12.16.~12.25.) 결과를 보도한다. 미국·영국·소련의 3개국 외상(外相)은 한반도 문제 해결을 위한 논의를 한다. "미국은 즉각 한국의 독립을, 소련은 신탁통지를 주장했다."고 보도한다. 오보다. 역사적 진실은 미국이 신탁통치를 주장한다. 소련은 즉각적인 한국 독립을 주장한다.동아일보는 이를 정반대로 보도를 한다. 찬탁한 좌익은 민
Opinion
양방웅 칼럼리스트
2023.04.18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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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정치]▶윤석열 대통령은 수석비서관 회의에서 “미래 세대의 기회를 박탈하는 고용 세습을 반드시 뿌리 뽑아야 한다”며 정부 역점 과제인 ‘노동 개혁’ 드라이브를 주문.최근 고용노동부 안양지청은 장기근속 직원의 자녀를 우선 채용하는 고용세습 조항을 유지한 민노총 금속노조 위원장, 기아차 법인과 대표이사 등을 시정명령 불이행에 따른 노동조합법 위반 혐의로 입건함.▶윤석열 대통령이 이달 말 미국 국빈방문을 마치고 돌아와 권영세 통일부장관을 포함한 소폭 개각에 돌입할 것으로 알려짐.權 장관을 黨에 복귀시켜 지지율 하락으로 흔들리는 김기
리서치 뉴스
이병철 기자
2023.04.18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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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정치]▶윤석열 대통령이 취임 1주년(5월 10일) 전후 소폭 개각을 단행할 것으로 보임.개각은 하되 ‘소폭’이 유력한 이유는 여권 안팎에서 쏟아지는 쇄신 요구에 등 떠밀리듯 사람을 바꾸기보단, 필요한 인재를 시기와 보직에 맞춰 임명하는 적재적소(適材適所) 인사 원칙을 고수하겠다는 취지임.▶대통령실이 26일 윤석열 대통령의 美國 국빈방문에서 韓·美 협력과 함께, 정보 공유를 포함한 韓·美·日 협력 강화 성과를 만들려고 노력.미국 중앙정보국(CIA의 국가안보실 고위 관계자들 도청 의혹’을 韓·美 정상회담 의제로 올릴 가능성에 선
리서치 뉴스
이병철 기자
2023.04.17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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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공사(Korea Electric Power Corporation)은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시장형 공기업이다. 남동발전·남부발전·동서발전·한수원·한전기술·중부발전·한전산업개발 등의 계열사를 두고 있다. 한반도에 전기가 들어온 것은 1887년. 당시 조선 왕실은 경복궁에 발전기를 설치해 처음 전기를 생산한다. 1898년 고종이 한성전기회사를 설립한다. 한반도에 본격적인 전기의 역사가 전개된다. 일제 강점기와 해방 이후 남북한의 분단은 북한의 의존했던 전력생산 체계의 변화가 불가피해진다. 정부는 1961년 한국전력주식회사를 설립한다
공기업경영혁신
민진규 국가정보전략연구소장
2023.04.14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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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정치]▶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11일 법안심사1소위원회에서 ‘회천대유 50억 클럽’ 특별검사 법안이 국민의힘이 “특검 대상이 모호하다”며 집단 퇴장한 뒤,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野黨 단독으로 통과됨.더불어민주당은 기세를 몰아 법사위 처리 절차를 서두르겠다는 입장이지만, 與黨 반대로 전체회의 통과가 불투명한 만큼 ‘신속처리안건’(패스트트랙) 등 우회로를 택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는 상황.▶국민의힘 윤재옥 원내대표가 11일 취임 후 첫 원내대책회의를 열고 ‘정책 역량 강화’와 ‘협치’에 방점을 둔 운영 비전을 밝힘.노동개혁특별위원
리서치 뉴스
이병철 기자
2023.04.12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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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與, 텃밭에서도 졌다...‘울산의 강남’에서 무슨 일이▶검찰 손발 묶인 사이, 마약이 거리로 풀려났다▶중대재해법 1호 판결은 ‘유죄’... 판사 “대표 책임만 묻는 건 가혹”▶미술 거장들 손길 느끼려 아침부터 줄섰다[중앙일보]▶중대재해법 1호 유죄…‘경영 리스크’ 현실로▶[view] 외국 투자은행들의 걱정 “한국, 1%대 성장도 쉽지 않아”▶[사진] 미국·대만 밀착에 … 시진핑, 마크롱 만나 ‘진정한 다자주의’ 강조[동아일보]▶[단독]“중학교 교문 앞에서도 ‘마약 음료’ 나눠줬다”▶지지율 추락, 설화, 재보선까지… 위기
리서치 뉴스
이병철 기자
2023.04.07 0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