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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소개

공정뉴스
 찾아주신 여러분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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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sion : 독자를 위한 최고의 신문을 만들겠습니다.
Mission: 파워엘리트를 위한 신문을 만들겠습니다.

"공정뉴스는 창조경제를 위한 공정성 회복 입니다."

발행목적
<공정뉴스>는 공정한 사회 구현에 목적을 둔 자유 언론입니다. 언론의 가치인 정론정필(正論直筆)의 기치로 정치·경제·사회·문화를 비롯해 법률 분야에 뿌리내린 불공정을 바로잡아 공정한 사회 구현에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습니다. <공정뉴스>는 뉴스의 수용자인 독자 중심의 매체입니다.


1. 동반 상생 사회모델을 지향합니다
한국 사회에 뿌리내린 대·중소기업 관계를 개선하고 생태계 우선, 시장의 정도를 지켜 자유롭고 공정한 경쟁의 촉진과 소비자 권익을 제고해 나가겠습니다. 대·중소기업 간, 생산자와 소비자 간의 힘의 불균형을 바로 잡은 균형추 역할을 확대하여 동반 상생 모델을 만들어나가겠습니다.


2. 사회질서를 바로 세우겠습니다
사회의 불법과 부정을 발본색원하고, 거악을 척결하여 맑고 투명한 사회 질서 확립에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정치·경제·사회·문화·법률 분야에 뿌리내린 부정·부패로 피해를 입은 사회적 약자의 편에서 인권 보호에 앞장을 서겠습니다. 이를 통해 국민의 삶에 질을 높여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3. 사회 공기(公器)의 역할에 충실하겠습니다
‘국민의 알 권리에 충실한다.’ 이것이 <공정뉴스>의 보도원칙입니다. 뉴스와 정보에 담긴 가치를 분석하고, 그것을 읽을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 국가 경제와 산업이 지속 성장하기 위한 인재 양성의 기반을 다지겠습니다. 민주성·투명성·공정성 등 사회적 책임(CSR)을 다하며 투명한, 합리적인, 공정한 사회 구현을 통해 국가발전에 기여하도록 하겠습니다.

매체명 공정뉴스 ㅣ 법인명 한국미디어서비스(주) ㅣ 신문등록번호 :서울 다 10754 ㅣ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서울, 아52983 ㅣ 전화번호 02-6929-9902 ㅣ등록일 2013.11.13. ㅣ 대표 · 발행인 조나단 ㅣ 편집인 : 김재범 ㅣ 편집국장 조경호 ㅣ 청소년보호책임자 조경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