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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정치]▶윤석열 대통령은 21일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서 그린벨트(개발제한구역) 해제의 결정적 장애였던 획일적인 해제 기준을 20년 만에 전면 개편하겠다"고 말함.尹은 "12개 부처와 지자체의 ▲토지▲ 이용규제의 종류가 무려 336개에 달한다"며 "이를 전수조사해서 시대 변화를 따라가지 못하는 낡은 규제는 신속히 개혁하겠다"고 약속.▶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현역 의원이 포함된 일부 민감한 지역에 대한 발표를 미루면서 당내 반발 차단에 주력하는 모양새.현역 의원 중 박성중(서초을), 유경준(강남병), 류성걸(대구 동구갑
리서치 뉴스
이병철 기자
2024.02.22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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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친북파 국회 입성… 민주가 보증 섰다▶전공의들, 필수 의료 지원책까지 전면 거부▶한 은행에서 다른 은행 계좌조회·이체▶지역경제 살리려… 53년 만에 푸는 그린벨트 족쇄[중앙일보]▶지방개발 20년 족쇄…그린벨트 대거 푼다▶[view] ‘비명횡사’ 반발 확산…벼랑끝 몰린 이재명 리더십▶[사진] 전공의 이탈 이틀째 … 항암주사 대기 6시간[동아일보]▶“병원복귀 거부 주동자-배후세력 구속수사”▶지방 산단-택지개발… 그린벨트 대폭 푼다▶脫원전 5년에… 원전中企, 아직도 ‘일감 보릿고개’▶민주당 前총리들도 ‘이재명, 비명 공천학살
리서치 뉴스
이병철 기자
2024.02.22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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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정치]▶윤석열 대통령이 20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국무회의에서 “의사 증원이 필수의료 붕괴를 막기 위한 필수조건임은 명백하다”며 “2000명 증원은 말 그대로 최소한의 확충 규모”라고 강조.19일 밤 11시 기준 의대 증원을 반발해 전국 인턴·레지던트 6415명이 사직서를 낸 것으로 집계됐고, 복지부는 출근하지 않은 737명에게 업무개시명령을 발령함.▶더불어민주당의 공천 과정에 의정활동 평가에서 하위 10%해당 통보 불이익을 받은 비명 김영주(4선·서울 영등포갑) 탈당에 이어 박용진(재선·서울 강북을)·윤영찬(초선·경기 성남
리서치 뉴스
이병철 기자
2024.02.21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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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결국 쪼개진 개혁신당… 11일 동거하고 6억원 챙겼다▶전공의 파업 첫날, 주요 병원 수술 절반 줄여▶‘사라진 아기’ 718명 사망...생사 확인 못한 2547명 수사 의뢰▶尹 “2000명 증원은 최소한의 규모”[중앙일보]▶‘증원 반대’ 전공의 6415명 사직…윤 대통령 “2000명 증원은 최소”▶“공천학살” 비명계 집단행동 예고▶[사진] 국군병원 응급실 12곳, 민간에 개방[동아일보]▶의료 공백… 응급환자도 돌려보냈다▶“이재명 공천 학살”…非明, 민주 하위 20% 대거 포함▶제3지대 ‘빅텐트’, 11일만에 해체▶“불법사
리서치 뉴스
조경호 기자
2024.02.21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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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기업과 미국 기업은 문화와 경영 방식에 있어 많은 차이점이 존재한다.한국 기업은 상명하복과 같은 수직 구조인 반면 정(情)이 통하는 문화가 있다. 의사 결정 방식도 조직 내 계층 간의 상호 의존성이 높고, 하층 의견을 수렴해 최종 결정을 내린다. 반면 미국 기업은 수평적 구조이며 조직 내에서 개별의 의견과 참여가 존중된다. 의사 결정은 테이터와 분석에 기반해 수행하는 경향이 높고, 결정 권한은 개별 직원에 위임하고, 그 결과에 대한 책임을 오로시 본인이 져야 한다.본사 건물인 사옥(社屋)은 기업의 얼굴이다. 사옥은 단순히 구성
Opinion
김선제 성결대학교 경제학과 교수 대학교수
2024.02.20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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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정치]▶윤석열 대통령은 20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제9회 국무회의에서 의대 정원 확대의 시급성과 필요성에 대한 대국민 메시지를 낼 예정. '빅5' 병원 서울대·세브란스·삼성서울·서울아산·서울성모병원 전공의들이 20일부터 근무를 중단하기로 하면서 의대 정원 확대에 반발하는 의료계 집단행동이 본격화되는 상황으로, 尹이 어떤 메시지에 따라 행보가 달라질 것으로 보임.▶與野가 4·10 총선이 50여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시스템 공천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는 가운데 與野 공천 양태가 사뭇 대조적인 모양새.국민의힘은 '한동훈식 시스템공천'이
리서치 뉴스
이병철 기자
2024.02.20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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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與 김기현 경선, 野 김영주 탈당▶이낙연·이준석 신당 열흘 만에 결별 수순▶빅5 전공의 오늘 집단 이탈... 정부, 면허 정지 착수▶이승만 기념관, 5개월 만에 100억 모였다[중앙일보]▶대학병원 응급실 접수 중단…기약없는 기다림 시작됐다▶33→24%, 무당층 줄기 시작했다...2030이 최대변수 [총선 D-50][동아일보]▶전공의들 병원 떠났다… 정부 ‘진료유지명령’▶“50만원 사채 7개월만에 이자만 3400만원 뜯겨”▶이낙연-이준석, 합당선언 10일만에 ‘결별 수순’▶‘실거주 의무 적용 3년 유예’ 여야 합의[경향신
리서치 뉴스
이병철 기자
2024.02.20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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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가 되려면 최대 8년(의학전문대학원. 학부 4년+대학원 4년) 또는 6년(의대. 예과 2년+본과 4년) 교육을 거친 다음 국가시험에 합격해야 비로소 자격(일반의사)을 얻는다. 여기에 전공의 과정(인턴 1년, 레지던트 4년)을 거쳐 전문의 시험에 합격하면 비로소 그 분야의 권위 있는 전문 의사가 된다. 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짧게는 6년이나 8년(일반의), 길게는 11년 혹은 13년이 지나야 비로소 전문의가 된다. 전문의가 아닌 일반의라도 사회적으로 일정 수준의 존경과 높은 수준의 수입이 보장되는 이유다. 존경과 높은 수준의 수입
Opinion
이원두 언론인·칼럼리스트
2024.02.19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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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전국서 정체불명 여론조사”… 민주당, 밀실 공천 논란▶“전공의 노고 알지만 환자 곁 지켜야”▶美 20개 빅테크 연대, 선거 흔드는 ‘딥페이크’ 차단… 네이버·카카오는 손놨다▶[단독] 홍콩 ELS 배상, 과거 이익은 손실서 공제[중앙일보]▶빅5 전공의 오늘 전원사직 예고...용산 "국민만 보고 가겠다"▶[사진] ‘푸틴 정적’ 나발니 의문사 … 전세계 추모[동아일보]▶5년 걸릴 日 TSMC 공장, 20개월만에 가동 개시▶공공임대도 공급난, 착공 건수 1년새 반토막▶[단독]與 TK 현역 25명중 4명만 공천확정… “텃밭 물
공정기획
조경호 기자
2024.02.19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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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뉴스_조나단 ESG전문기자] 블랙록, JP모건, 스테이트스트리트 등 글로벌 금융사들이 기후대응투자자 그룹 '기후행동100+(Climate Action 100+)'에서 탈퇴했다. 기후위기에 부정적인 공화당의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대통령에 당선되면 환경운동이 위협받을 것으로 전망된다.16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 등 외신에 따르면 미국 채권운용사 핌코가 "기후행동100+이 더 이상 핌코의 지속가능성 접근과 부합하지 않는다"며 "자체적 기후대응 투자하겠다"며 탈퇴를 선언했다고 보도했다. 운영자산 1조 8600억 달러
ESG NEWS
조경호 기자
2024.02.19 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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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우크라 주민들 “휴전선 긋는다고 평화 오지 않는다”▶‘밸류업’ 올라탄 펀드들… 기업은 “성장판 닫힐 판”▶韓 “쿠바 수교, 역사의 대세”… 北은 日에 접근▶이국종 “北 연평·백령도 도발땐 섬에 들어가 끝까지 의료 지원”[중앙일보]▶[단독] 로펌 손 들어준 고법판사, 퇴직 후 곧장 그 로펌 갔다 [고법판사 엑소더스]▶한·쿠바 수교 다음날…김여정 “기시다, 평양 올수도”▶[사진] 서울 오늘 -2도, 제주는 봄꽃 활짝[동아일보]▶총선 54일 앞, 한강-낙동강 ‘두개의 전투’ 시작▶“수교합시다” 이달 5일 쿠바서 극비 전화 날
리서치 뉴스
이병철 기자
2024.02.16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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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정치]▶윤석열 대통령이 당초 18일로 예정돼 있던 독일과 덴마크 순방 일정을 연기한 대신 호남을 찾아 민생토론회를 직접 주재할 예정.김건희 여사 명품백 논란과 관련 직접 입장을 밝힌 尹의 KBS와의 대담에 대한 여론의 추이, 의대 인원 증원에 따른 전공의 파업 가능성, 북한의 연이은 위협 및 도발 우려 등 다양한 이슈가 순방 연기에 영향을 미쳤을 수 있다는 분석 나옴.▶대통령실이 다음 달 일본 기시다 후미오 총리의 방한과 한일정상회담 가능성에 대해 "현재 추진되고 있는 사항이 없다"라고 밝힘.일본 매체 FNN은 기시다 총리가
리서치 뉴스
이병철 기자
2024.02.15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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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광고비 5조, 초저가 상품...中 이커머스 ‘쩐해전술’에 세계가 비명▶한국, ‘北 형제국’ 쿠바와 전격 수교▶尹, 다음 주 유럽 방문 연기 “순방보다 민생·안보에 주력”▶혈세 낭비 공무원들에게 214억 배상 책임 물었다[중앙일보]▶한국, ‘북한 형제국’ 쿠바와 65년만에 수교▶[사진] 황선우는 자유형 200m … 세계선수권 연속 금[동아일보]▶尹, 獨-덴마크 순방 4일前 돌연 “순연”▶K배터리 인재난… “전문가 부족해 유튜브 참고”▶[단독] 이재명, 심야회의서 노웅래-기동민 등 ‘현역 컷오프’ 논의▶韓, ‘북한 형제국’
리서치 뉴스
이병철 기자
2024.02.15 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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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정치]▶與野는 설 연휴 밥상머리 민심 중심에 尹 배우자 김건희 여사가 자리해 尹의 KBS 대담이 오히려 국민적 관심도를 높이고 민심의 불을 지핀 것으로 해석.野黨은 金 명품백 수수 의혹 관련 尹 대응에 대해 “민심 조소...참담”이라는 국민 반응을 들었다고 전했고, 與黨은 “金 문제 해소 못해 답답” 등 의견을 들었다고 전함.▶與野는 4·10 총선이 두 달도 채 남지 않은 가운데 선거구 획정하지 않아 선거일 39일 전에 획정이 이루어진 21대 총선 못지않게 선거구 획정도 늦어질 것이라는 전망.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은 서울 종
리서치 뉴스
이병철 기자
2024.02.13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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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정치]▶윤석열 대통령은 7일 KBS와의 신년 특별대담에서 2022.9.발생한 김건희 여사 명품가방 수수 논란 관련 “명품가방은 정치공작...매정하게 끊지 못한 것이 아쉽다”라며 “국민들이 오해-불안없도록 처신할 것”이라며 사과-유감 표명 대신 당시 상황 설명하면서 국민 이해를 직접 구함.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관련 “최근 통화한 적은 없다. 비대위원장 취임할 무렵 (한 위원장과) 통화를 좀 했다”면서 “저는 (한 위원장에게) 선거 지휘나 공천 등 이런 데에는 관여하지 않겠다고 했다”고 밝힘.▶김성태 前 자유한국당(국민
리서치 뉴스
이병철 기자
2024.02.08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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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정부가 美·업계 반발에 백기”...기업 플랫폼법 돌연 무기 연기▶尹대통령, 명품백 논란에 “매정하게 못 끊어… 아쉽다”▶커지는 문·명의 충돌...민주당, 공천 문제 두고 갈등 확산[중앙일보]▶“몰카 공작에 당한 건 맞지만 매정하게 못 끊은 건 아쉬워”▶조규홍 장관 "의사 부족 19년간 방치…절박하다, 빨리 늘려야"[동아일보]▶尹, 디올백 논란 사과 없이 “아쉬운 점 있어▶기술유출 유죄 496건 중 피해액 반영 ‘0건’▶‘공룡 플랫폼’ 규제법… 공정위, 무기한 연기▶“이재용 무죄 변할것 없는데, 檢 항소 무리”[경향신문
리서치 뉴스
이병철 기자
2024.02.08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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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뉴스_박현서 기자] 보람컨벤션이 웨딩초대전을 개최한다. 예비 신랑·신부를 위한 혜택을 가득 담았다.7일 보람컨벤션은 오는 17일과 18일 양일간 울산 남구 삼산동 보람컨벤션에서 제1회 웨딩초대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웨딩초대전은 웨딩홀과 스튜디오, 드레스, 메이크업, 정장, 한복, 허니문, 가전, 인테리어, 예물 등 결혼과 신혼생활의 전 과정을 다루는 토털 웨딩 형식으로 준비했다.무엇보다 보통의 웨딩 박람회 참여 업체가 부담하는 참가비, 광고비, 수수료 등이 없다. 예비 신랑, 신부들이 이에 대한 혜택을 더 누릴 수 있다는 점이
F-Economy
조경호 기자
2024.02.07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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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정치]▶ 윤석열 대통령의 신년 대담이 오늘(7일)밤 KBS와 제목으로 100분 분량 미니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공개할 예정.집권 3년 차 정치, 경제, 외교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집권 3년 차 국정 운영 방향을 밝힐 예정이며,김건희 여사 논란 등에 대한 입장을 밝힐 전망.▶尹은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산업부라 생각하고 새로운 일자리 창출을 하는 뚜렷한 목표 의식을 갖고 업무를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尹은 문체부의 2024년 주요 정책 추진 계획을 보고 받으며 "외국관광객 유치를 위해 가장 중요한 것
리서치 뉴스
조경호 기자
2024.02.07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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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천궁-Ⅱ’ 미사일 4조2500억 사우디 수출... “10조까지 늘어날 것”▶검찰 ‘묻지마 항소’, 이재용에도 적용하나▶19년 만의 의대 증원… 올해부터 2000명 늘린다▶尹정부 첫 노사정 대화[중앙일보]▶의대정원 2000명 늘린다…의사 1만명 확보 충격요법▶애플‧MS의 이사회 80%는 CEO 출신…삼성은 교수‧관료 70% [삼성의 과제][동아일보]▶의대 2000명 더 뽑는다… 現고3부터 5058명 선발▶[단독]‘트럼프 최측근’ 오브라이언 “美전력, 中억제에 초점”… 주한미군 조정 시사▶탈북민 72% “탈북前 1년
리서치 뉴스
이병철 기자
2024.02.07 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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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정치]▶윤석열 대통령이 대통령실 참모 출신 인사들이 4·10 총선에서 앞다퉈 강남·영남 등 양지 출마를 노리자 5일 ‘공정하고 투명한 시스템 공천’을 강조.대변인실 명의 공지에서 “尹은 누구도 특혜 받지 않는 공정하고 투명한 시스템 공천을 당에 누차 당부한 바 있다”고 밝혀 대통령실·친윤 인사들이 여당 텃밭에 출사표를 내던지자 공정성 시비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포석에 나선 것으로 해석됨.▶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4월 총선에서 국회의원 300석 가운데 비례대표 47석을 뽑는 선거를 현행 ‘준연동형’으로 치르겠다고 5일 밝
리서치 뉴스
이병철 기자
2024.02.06 07: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