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결국 쪼개진 개혁신당… 11일 동거하고 6억원 챙겼다
▶전공의 파업 첫날, 주요 병원 수술 절반 줄여
▶‘사라진 아기’ 718명 사망...생사 확인 못한 2547명 수사 의뢰
▶尹 “2000명 증원은 최소한의 규모”
[중앙일보]
▶‘증원 반대’ 전공의 6415명 사직…윤 대통령 “2000명 증원은 최소”
▶“공천학살” 비명계 집단행동 예고
▶[사진] 국군병원 응급실 12곳, 민간에 개방
[동아일보]
▶의료 공백… 응급환자도 돌려보냈다
▶“이재명 공천 학살”…非明, 민주 하위 20% 대거 포함
▶제3지대 ‘빅텐트’, 11일만에 해체
▶“불법사금융 무관용… SNS광고-휴대폰깡 차단”
[경향신문]
▶민주당 공천 ‘충돌’…제3지대는 ‘결별’
▶‘바이든 - 날리면’ 논란 여전한데…방심위, MBC에 과징금
▶전공의 6415명 사직서…1630명은 병원 떠났다
▶이스라엘 보란 듯…미, 안보리에 ‘임시 휴전 결의안’ 첫 제안
[한겨레]
▶‘비명계 걱정 없는 당’ 말했던 이재명…공천학살 논란에 “환골탈태”
▶일 원자력 전문가의 호소 “오염수 방류 멈추고, 독립 감독기구 만들어야"
▶‘빅텐트’ 바로 접은 이낙연-이준석…상대 향한 뒤끝·앙금만
[한국일보]
▶이제 국민은 아프면 안 된다… 전공의 과반이 집단사직 감행
▶민주당 '공천 데스노트', 박용진 윤영찬 다음은?… '밀실 818'에 맞서 비명은 '1004회동' 결성
▶이낙연-이준석 끝내 파국으로… 찢어진 개혁신당 빅텐트
▶'미국 기업 먼저' 반도체 보조금 두둑이 챙겨준 바이든... 다음은 인텔?
[서울신문]
▶가운 벗은 전공의 55%… 국민고통 외면했다
▶尹 “의대 증원 年2000명도 부족”
▶박용진·윤영찬도 ‘하위 10%’… 野 ‘비명 학살’ 논란 확산
▶[사고] 서울신문 홈페이지 확 갈아엎었습니다
[세계일보]
▶전공의 6415명 사직… 尹 “국민 생명 지켜달라”
▶11일 만에 찢어진 이낙연·이준석… 요동치는 총선 구도
▶응급실 마비에… 軍병원 이송된 민간인
▶드론으로 적 참호에 폭탄 투하… SNS에 영상 올려 선전戰 [심층기획-우크라이나 전쟁 2년]
[국민일보]
▶1630명 병원 떠났다… 수술·진료 차질 속출
▶‘동상李몽’… 11일 만에 찢긴 빅텐트
[매일경제]
▶[단독] 삼성 'AI 두뇌' 차세대 칩 개발 착수
▶병원 떠난 전공의들 정부 검찰고발 검토
▶習 "내수 살려라"…中 금리 깜짝인하
▶전기차 가격 뚝 뚝 기아 300만원 할인
▶갈라진 '낙-석' 제3지대 빅텐트 무산
[한국경제]
▶"의대 2000명 증원은 최소규모"…타협 일축한 尹대통령
▶힘 실리는 저출산委…부위원장, 부총리급 격상"
▶글로벌 10대 기업 중 8곳 '반도체 사업'
▶'디플레 시름' 커진 中…기준금리 최대폭 인하
[서울경제]
▶[단독] 한국GM '부평 PHEV'에 6900억 쏟는다
▶尹 "의대 증원 2000명은 최소 규모…집단 진료거부 안돼"
▶[단독] "비트코인 ETF 투자 허용"…與野 '코인민심 잡기' 공감
▶[단독]KT&G 사장선임 겨눈 행동주의펀드
[파이낸셜뉴스]
▶삼성이 모신 TSMC 전문가, HBM 핵심 맡는다
▶"2000명 증원은 최소규모…이것도 턱없이 부족
▶고금리에도 가계빚 늘었다... 작년 1886兆로'역대 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