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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정치]▶윤석열 대통령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간 영수회담에서 협의할 의제를 두고 더불어민주당이 ‘사전 답안’을 강하게 압박하면 2차 실무 협의도 빈손으로 종료.대통령실은 “의제를 한정하지 말고 윤 대통령과 이 대표가 빨리 만나 허심탄회하게 대화를 하면 된다”는 입장을 고수하면서 양측 입장이 엇갈린 것이 원인.▶국민의힘이 4·10 총선에서 참패한 지 보름이 지났지만 여전히 쇄신 방안을 놓고 갈피를 잡지 못하면서 파열음이 커지고 있음.수도권 험지에서 힘겨운 사투를 벌였던 후보들은 용산 대통령실과 ‘친윤(친윤석열계)’ 영남 지
리서치 뉴스
이병철 기자
2024.04.26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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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정치]▶윤석열 대통령이 4월 23일 한국을 방문한 클라우스 요하니스 루마니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 협력 확대를 논의.방산과 원전을 포함한 원자력, 신재생 에너지 등 분야에서 협력 MOU가 체결됐으며, 두 정상은 이번 협력으로 양국의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수 있을 거라고 기대.▶대통령실이 의사단체가 정부와의 협상을 거부하고 의대 증원 문제를 원점에서 재검토하자는 입장을 고수하는 것에 대해 유감을 표명.의료계는 정부의 5+4 의정협의체와 1 대 1 대화 제안 일체를 거부하고 있으며, 정부는 어떤 형식의
리서치 뉴스
이병철 기자
2024.04.24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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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보도영상[공정뉴스_조진석 인턴기자] 서울의 한 아파트 동대표 선거에서 위조 투표지와 투표함 바꿔치기 조작 사건이 발생했다.서울 북부지법 형사6단독(송혜영 부장판사)은 2022년 11월 서울 중량구의 한 아파트 동대표 재선거 당시 특정후보를 당선 시키기 위해 위조 투표지와 투표함 바뀌치기로 선거법을 위반하고 투표 결과를 조작한 혐의(업무방해)로 해당 아파트 선거관리위원 A씨(62)와 아파트 관리사무소장 B씨(50)에게 각각 징역 6개월을 선고됐다.A씨와 B씨는 2022년 11월 아파트 동대표를 뽑는 재선거에서 특정 후보를 동대표
F-Society
조경호 기자
2024.04.23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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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정치]▶윤석열 대통령과 이재명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첫 영수회담은 최우선 의제는 결국 ‘민생’이 될 것으로 전망이며, 李의 총선 공약인 ‘전 국민 1인당 25만 원’ 민생회복지원금이 핵심 의제로 부상하고 있음.대통령실은 현금성 지원에 일단 부정적이지만, 양측 모두 핵심 의제는 ‘민생’이라고 밝힌 만큼 민생회복지원금이 회담 테이블에 오를 것으로 보임.▶尹이 한동훈 국민의힘 전 비상대책위원장을 용산 대통령실로 초청했지만 韓이 “지금은 건강상 이유로 참석하기 어렵다”며 곧바로 거절하며 총선 국면 당시 최소 두 차례 불거진 ‘尹-韓 갈
리서치 뉴스
이병철 기자
2024.04.22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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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정치]▶윤석열 대통령은 16일 국무회의에서 여당의 4·10 총선 참패 관련 “국정 방향 옳았다”는 총선 민심과 동떨어진 불통-협치-의료 해법 없는 13분 입장문을 내놓으면서 논란만 더 가중.野黨은 “반성·성찰 요구 민심과 거리감있다. 변병만 늘어놨다”고 폄훼했고,與黨 일각에서도 “가장 나쁜 사과” “자기가 잘못했다는 것을 인정할 만한 용기가 없다” “처절함이 없다”는 비판했지만, 與黨 지도부·親尹계 일부 의원들만 “선거 패배의 원인을 잘 찾았다. 국정쇄신 입장 밝혔다”고 옹호함.▶與野가 22대 국회 개원 전부터 법제사법위원장
리서치 뉴스
이병철 기자
2024.04.17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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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권자를 깜짝 놀라게 한 22대 총선이다. 야당은 ‘대승’하고 여당은 ‘참패’했다는 평을 받았다. 의석수를 비교하면 틀린 말은 아니다 그러나 엄밀히 따져보면 ‘현상유지’와 별반 다르지 않다. 야당이 노린 200석을 달성하지 못해 국회 권력이 달라진 것이 없기 때문이다.개표가 끝난 뒤 양쪽 대장들의 표정이 크게 다르지 않았다. 개표결과를 발표한 10일 오후 6시 정각, 더불어민주당 상황실 앞줄 가운데 앉아있던 이재명 대표의 표정은 전혀 기쁜 것 같지 않았다. 웃음을 ‘절제’하고 있었다. 짤막한 소감을 남기고 총총걸음으로 사라진 한동훈
Opinion
조경호 기자
2024.04.16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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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총선거는 더불어민주당의 대승으로 막을 내렸다. 3백석 가운데 1백 75석을 차지한 민주당의 승리는 최소한 같은 무게의 대국민 부채가 늘어났음을 의미한다. 일부 강성당원이 기대했던 2백석을 채우지 못했음을 아쉬워하지만 이재명 대표는 한껏 몸을 낮추면서 ‘지금은 기뻐할 때가 아님’을 강조했다. ‘당선자 대회보다 낙선자 위로회를 먼저 열어야 한다‘는 입장을 밝힌 데서 읽을 수 있는 것은 이재명 대표의 정치적 감각과 임기응변의 탁월함이다. 오는 5월말로 임기가 끝나는 21대 국회도 야당인 민주당이 절대 과반수로 입법부를 지배했다. 출
Opinion
이원두 언론인·칼럼리스트
2024.04.16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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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정치]▶윤석열 대통령은 11일 제22대 총선에서 여당 국민의힘이 전체의석 300석 中 108석(비례정당 포함)을 얻는 참패가 안겨준 민의를 받들어 국정 쇄신에 나서겠다고 밝힘.한덕수(국무총리)·한동훈(국민의힘 비대위원장) 동반 사퇴하고 대통령실 국가안보실을 제외한 비서실장 등 수석비서관급 이하 참모진 전원이 사의 표명을 계기로 대대적 인적 개편이 시작. 후임 용산 비서실장 김한길·이동관이, 사회 혹은 정무수석에 신지호 전 의원이 신설 정무장관에 장제원이 거론.▶’尹의 복심’ 한동훈 前비대위원장의 원톱으로 치룬 4·10 총선에
리서치 뉴스
이병철 기자
2024.04.12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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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뉴스_조진석 인턴시자] 미국 플로리다주 탬파에서 20대 여성이 홈스쿨링하는 14세 소녀로 가장하고 중학생과 만나 부적절한 관계를 맺은 혐의로 기소됐다. 6일(현지 시간) FOX13은 미국 폴로리다주 탬파에서 23세의 알리사 징거(Alyssa Zinger)가 2023년 5월부터 11월까지 채팅앱 쇼셜미디어(SNS) 스냅챗( Snapchat)을 통해 만난 중학생 5명과 만나 성행위을 가진 혐의로 재판을 받는 과정에 4명의 추가 피해자가 등장했다고 보도했다. 성추행을 비롯해 사이버 괴롭힘, 아동 포르노 소지 등한 11가지 중범죄 혐
F-Politics
조진석 인턴기자
2024.04.08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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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정치]▶윤석열 대통령이 1일 대국민 담화를 통해 의대추진 경과를 ‘국민께 드리는 말씀’을 통해 설명할 예정.尹이 의료계와 대화하겠다고 밝힌 지 1주일이 지났지만 의-정 갈등은 여전히 교착 상태에 빠진 상황으로, 담화에서 정부가 2000명으로 고수해 온 의대 정원 확대 규모를 축소 조정 방안이 담길 가능성을 크다는 게 정치권 일각의 분석임.▶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이 오늘 부산과 경남의 총선 격전지를 찾아 유권자들의 지지를 호소할 예정.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인천을 돌며 표밭 다지기에 나서고, 경쟁자인 국민의힘 원희룡
리서치 뉴스
이병철 기자
2024.04.01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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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정치]▶윤석열(대통령)·한동훈(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인요한(국민의미래 선대위원장)은 야권의 정권 심판론이 덩치를 키워 나가자 일제히 색깔론을 꺼내며 보수 결집을 노린 이념전을 선포.尹은 26일 국무회의에서 “반국가세력이 국가안보를 흔들고 국민 안전을 위협하지 않도록 힘을 모아야 하겠다”고 말했고, 韓은 22대 총선을 ‘종북세력’과 대결로 규정했고, 印도 “이념과 사상에 대해서는 전쟁을 치러서라도 지켜야 할 부분이 있다”며 이념전쟁을 선언.▶4·10총선을 2주 남겨 두고 국민의힘은 전국 90∼98석에서, 더불어민주당은 131∼
리서치 뉴스
이병철 기자
2024.03.27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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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정치]▶윤석열 대통령이 21일 국민의힘 주기환(64) 前 광주시당위원장을 대통령 민생 특보에 임명.국민의힘 위성정당인 국민의미래 비례대표 선정 과정에서 당선권(20번)밖인 24번을 받자 ‘호남홀대’를 주장하며 후보를 사의한 주는 尹의 측근으로, 사의 하루 만에 특보로 임명한 데는 대통령의 불편한 심기가 반영 됐다는 해석이 정치권 일각에서 나옴.▶與野 한동훈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총선 후보 등록 첫날인 21일 각각 대구·경북(TK)와 호남을 찾아 상대 심판론을 제기하며 텃밭 내 지지층 결집을 호소.韓은
리서치 뉴스
이병철 기자
2024.03.22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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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환자 지킬 것’ 성명서 낸 뇌혈관학회장 “정부가 먼저 손 내밀어줬으면...”▶“파업 전공의 군대 가거나 징역”… ‘反尹 전선’에 뛰어든 中 매체▶궂은일보다 홀대가 더 힘든 외주노동자▶한동훈 “이종섭은 즉각 귀국, 황상무는 스스로 거취 결정을”[중앙일보]▶원희룡 40% vs 이재명 48%…김태호 45% vs 김두관 41% [중앙일보 여론조사]▶한동훈 “이종섭 귀국, 황상무 거취 결정을”▶AI반도체, 이젠 국가대항전…UAE도 올트먼과 투자협상▶[사진] 올해 첫 황사, 오늘은 꽃샘추위[동아일보]▶“주한미군 2만8500명이
리서치 뉴스
이병철 기자
2024.03.18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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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뉴스_조진석 기자] 가상화폐 테라·루나 폭락 사태의 핵심 인물인 권도형(32) 테라폼랩스 대표의 한국 송환이 추진된다. 국내 투자 피해자들은 송환에 반대하는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한국에서 재판을 받게 되면 전관예우의 초호화 변호인을 구성할 경우 미꾸라지처럼 법망을 빠져나갈 수 있다는 우려 때문이다. 적은 돈을 보상받기 위해 어려운 민사소송을 하느니 차라리 권 대표가 미국 감옥에서 평생 갇혀 죗값을 치르게 하겠다는 취지이다.7일(현지 시간) 몬테네그로 일간지 비예스티(Vijesti)는 지난달 21일 몬테네그로고등법원이 권 대표
F-Society
조진석 인턴기자
2024.03.11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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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정치]▶윤석열 대통령은 5일 경기 광명시 아이벡스 스튜디오에서 ‘청년의 힘으로 도약하는 대한민국’을 주제로 연 민생토론회에서 집을 떠나 다른 지역에서 학교에 다니는 대학생에게 年 240만원 주거비 지원하는 ‘주거장학금’ 제도를 마련하고 기존 국가장학금과 근로장학금은 수혜 대상을 대폭 늘림.또 부영그룹 등이 자녀 1인당 최대 1억원을 지급한 출산지원금에 부과하던 소득세, 증여세 논란과 관련 기업이 근로자에게 지급하는 출산 지원금에 대해 전액 비과세 하기로 결정.▶국민의힘은 5일 서울 서초을(신동욱 前TV조선 앵커)·충남 아산갑
리서치 뉴스
이병철 기자
2024.03.06 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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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정치]▶윤석열 대통령이 당초 18일로 예정돼 있던 독일과 덴마크 순방 일정을 연기한 대신 호남을 찾아 민생토론회를 직접 주재할 예정.김건희 여사 명품백 논란과 관련 직접 입장을 밝힌 尹의 KBS와의 대담에 대한 여론의 추이, 의대 인원 증원에 따른 전공의 파업 가능성, 북한의 연이은 위협 및 도발 우려 등 다양한 이슈가 순방 연기에 영향을 미쳤을 수 있다는 분석 나옴.▶대통령실이 다음 달 일본 기시다 후미오 총리의 방한과 한일정상회담 가능성에 대해 "현재 추진되고 있는 사항이 없다"라고 밝힘.일본 매체 FNN은 기시다 총리가
리서치 뉴스
이병철 기자
2024.02.15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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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뉴스_조진석 인턴기자] 성매매를 알선한 서울 영등포구 재개발 조합장이 징역형을 선고받고, 인근 재개발 구역에 위치한 성매매 업소 건물도 몰수 당했다.서울남부지방법원 형사11단독(정유미 판사)은 14일 성매매알선등행위의처벌에관한법률위반(성매매 알선 등) 혐의로 기소된 영등포 도심역세권 도시정비형재개발사업 조합장 60대 A씨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하고 법정 구속했다. 건물을 범죄수익은닉규죄법상 범죄수익으로 보고 몰수했다. 벌금 3330만8000원도 명령했다. 같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B씨는 징역 1년을 선고 받았다. A씨는
F-Society
조진석 인턴기자
2024.02.15 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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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정부가 美·업계 반발에 백기”...기업 플랫폼법 돌연 무기 연기▶尹대통령, 명품백 논란에 “매정하게 못 끊어… 아쉽다”▶커지는 문·명의 충돌...민주당, 공천 문제 두고 갈등 확산[중앙일보]▶“몰카 공작에 당한 건 맞지만 매정하게 못 끊은 건 아쉬워”▶조규홍 장관 "의사 부족 19년간 방치…절박하다, 빨리 늘려야"[동아일보]▶尹, 디올백 논란 사과 없이 “아쉬운 점 있어▶기술유출 유죄 496건 중 피해액 반영 ‘0건’▶‘공룡 플랫폼’ 규제법… 공정위, 무기한 연기▶“이재용 무죄 변할것 없는데, 檢 항소 무리”[경향신문
리서치 뉴스
이병철 기자
2024.02.08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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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천궁-Ⅱ’ 미사일 4조2500억 사우디 수출... “10조까지 늘어날 것”▶검찰 ‘묻지마 항소’, 이재용에도 적용하나▶19년 만의 의대 증원… 올해부터 2000명 늘린다▶尹정부 첫 노사정 대화[중앙일보]▶의대정원 2000명 늘린다…의사 1만명 확보 충격요법▶애플‧MS의 이사회 80%는 CEO 출신…삼성은 교수‧관료 70% [삼성의 과제][동아일보]▶의대 2000명 더 뽑는다… 現고3부터 5058명 선발▶[단독]‘트럼프 최측근’ 오브라이언 “美전력, 中억제에 초점”… 주한미군 조정 시사▶탈북민 72% “탈북前 1년
리서치 뉴스
이병철 기자
2024.02.07 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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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정치]▶윤석열 대통령이 대통령실 참모 출신 인사들이 4·10 총선에서 앞다퉈 강남·영남 등 양지 출마를 노리자 5일 ‘공정하고 투명한 시스템 공천’을 강조.대변인실 명의 공지에서 “尹은 누구도 특혜 받지 않는 공정하고 투명한 시스템 공천을 당에 누차 당부한 바 있다”고 밝혀 대통령실·친윤 인사들이 여당 텃밭에 출사표를 내던지자 공정성 시비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포석에 나선 것으로 해석됨.▶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4월 총선에서 국회의원 300석 가운데 비례대표 47석을 뽑는 선거를 현행 ‘준연동형’으로 치르겠다고 5일 밝
리서치 뉴스
이병철 기자
2024.02.06 07: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