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천과 종로길에서 골목 축제가 한창이다.

서울 종로구는 16일 골목상권 살리기 일환으로 청계천과 종로길을 따라 12개의 서로 다른 시장이 골목골목 마다 다양한 이벤트 행사가 성황리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종로구에서 동대문 신발상가, 창신동 문구완구시장, 창신동 인장거리, 청계천 수족관시장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종로청계야, 놀자』 행사를 개최됐다.

4개의 특별한 지역을 상징하는 소특구 특화체험 < 나만의 이야기를 만들어라 >을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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