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뉴스_신예성 기자] 헐리우드 영화배우 제이크 질렌할(Jake Gyllenhaal)이 영화 <로드 하우스(Road House)>에서 남성미 넘치는 섹시한 몸매를 담은 사진 20장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공개해 화제다. 

곧 개봉 예정인 영화 <로드하우스>는 1989년 동명의 영화를 리메이크 작품. 달톤(제이크 질렌할 분)은  매력적이고 핸섬하며 완벽한 신체 조건을 지닌 달톤(제이크 질렌할)은 UFC선수이다. 안소니 바가로지, 찰스 몬트리가 각본 작업에 참여했다. 연출은 더그 하이먼 감독이다. 

제이크 질렌할은 <로드 하우스> 를 촬영하는 동안 UFC이벤트에 등장하는 셔츠를 입지 않은 동영상과 사진이 인터넷을 통해 공개되면서 폭발적인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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