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충돌은 피하자”… 美·中, 군사대화 재개 합의
▶수능, 킬러문항 없었지만...국·영·수 다 어려웠다
▶‘2025년 서울 김포구’ 주민투표로 결정한다...與, 특별법 발의
▶당정, 공매도 개선… 개인·기관 차별 폐지
[중앙일보]
▶[view] 미·중, 군사는 소통…무역·대만은 불통
▶‘킬러’ 뺀 첫 수능…국·영 더 어려웠다
[동아일보]
▶수능, 킬러문항 없앴지만… 국수영 모두 까다로웠다
▶[단독]‘자궁 이식’ 국내 첫 성공… 불임여성, 희망을 품다
▶“개인에 불리한 공매도 조건, 기관과 같게 개선”
▶바이든-시진핑 “美-中 군사소통 채널 전면 재개”
[경향신문]
▶미·중 “충돌 막자” 소통 문만 열었다
▶공매도 기관·개인 ‘상환기간·담보비율’ 통일
▶수능 국·영·수 모두 어려웠다
▶국방장관 보좌관 “지휘 책임자는 징계로 검토해달라”
[한겨레]
▶국방장관 보좌관, ‘채 상병 사건’ 수사 축소 지침 보냈다
▶미-중 정상회담서 “군사 채널 복원”…갈등 숨고르기
[한국일보]
▶"소통하자" 약속한 바이든·시진핑...'갈등의 핵'은 건드리지 않았다
▶킬러문항 빼고도 수능 국어·수학 다 어려웠다
▶국민 60% “메달보다 과정 중요”… 성적 지상주의와 결별해야
▶공매도 상환기간·담보비율 통일...'기울어진 운동장' 바로잡는다
[서울신문]
▶바이든·시진핑 ‘미완의 대화’… 軍소통 합의, 대만엔 이견
▶킬러문항 없었지만 국·영·수 어려웠다
▶尹 만난 애플 CEO “부친 한국전 참전… 韓기업과 협력 지속”
▶공매도 상환, 기관도 개인처럼 90일로 한정
[세계일보]
▶국영수 어려워 물수능 없었다… N수생 강세 예상 [2024 대입 수능]
▶한총리 “김영란법 현실화 필요”… 3만원 식사비 한도 상향 본격화
▶美·中 핫라인 복원… 대만·수출통제 이견
▶킬러문항 없이도 변별력 확보… 국영수 어려워 물수능 없었다
▶‘기울어진 운동장’ 지적 공매도, 상환 90일·담보비율 105% 일원화
▶배달·순찰 업무에 로봇 활용… 길에서 만나도 놀라지 마세요
[국민일보]
▶위기 땐 정상 직접 통화… 美·中 소통 길만 뚫었다
▶“5개 시·도 하나 되어 영남권을 새 성장축으로”
▶킬러문항 없었지만 곳곳에 ‘오답 함정’
[매일경제]
▶시진핑 "대만 침공說 사실 아니다"
▶尹 "APEC 주도로 공급망 회복"
▶'준킬러' 국어·영어 어려웠다
▶상장사 4분기 실적전망 영업익 전년대비 2.6배
▶11조 드는 달빛고속철 與野 예타 패싱 한통속
[한국경제]
▶"충돌없는 경쟁"만 합의한 美·中 정상
▶긴축 기조 흔드는 정치권…예산 증액 요구 벌써 8.6조
▶개인·기관 공매도 담보비율·상환기간 통일한다
▶킬러문항 없었지만 변별력 갖춘 '불수능'
[서울경제]
▶美中 핫라인 복원…'뇌관'은 손도 못댔다
▶[단독]동원로엑스 4000억 유증…HMM 인수 주체로 참여
▶尹 찾아온 팀 쿡 "韓기업 성장 위해 협력 지속"
▶"2050년까지 송전선로 두배 투자…국가 역량 총동원"
▶與 '김포 서울 편입' 뉴시티법 발의
▶[사진]1년만에 손 잡았지만…
[파이낸셜뉴스]
▶공매도 차별 없앤다…상환기간 90일 일원화
▶킬러문항 뺐지만 국영수 모두 어려웠다['킬러문항 배제' 첫 수능]
▶팀 쿡 "韓 협력사 없이 지금의 애플 없다"[막오른 APEC 정상회의]
[머니투데이]
▶[단독]혼합형 주담대도 스트레스 DSR 검토..주담대 97% 한도 깎인다
▶공동성명 없었다…다시 만난 두 '슈퍼파워', 채널 회복은 성과
▶"킬러문항 빠졌지만 변별력 확보"..국·영·수 모두 만만치 않았다
▶개인 공매도 차별 없앤다...외인·기관과 상환기간·담보비율 '통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