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인도, 세계 최초 ‘달의 남극’ 갔다… ‘찬드라얀 3호’ 착륙 성공
▶잇단 흉악범죄… 의경 부활 카드 꺼낸 정부
[중앙일보]
▶노동·젠더·정치 좌편향 판결 논란 컸다…이균용 대법서 뒤집히나
▶60년 고깃집, 70년 중식당 '눈물의 폐업'…미래유산도 쓰러졌다
[동아일보]
▶정부, 의경 부활 추진 “8000명 운영해 흉악범죄 대응”
▶[르포]도쿄 마트 “후쿠시마 수산물 안전”… 주부들 “선뜻 손 안가”
[경향신문]
▶[르포] 후쿠시마 주민들 “지역 부흥? 오염수에 다 빼앗길 것”
▶코로나, 31일부터 ‘독감 수준’ 하향…일반 국민 검사·의료비 지원 중단
▶‘무차별 범죄’ 치안 공백 메우려 의경 부활시키나
[한겨레]
▶‘오염수 방류’ 오늘 낮 1시 예고…언제 끝날지 아무도 모른다
▶흉악범죄 대응책이 ‘헐값 의경 부활’…군병력 줄여 채우나
▶‘독감처럼 관리 가능’ 코로나 4급 감염병 하향…병원 마스크는 유지
▶인도 ‘가성비’ 우주선, 달의 남극 첫 착륙…네번째 달 터치 국가로
[한국일보]
▶85%가 "험지보단 양지로"... 꽃길만 걸으려는 비례 의원들
▶오늘 오후 1시 희석 오염수 1201톤 바다에 나온다...기상예보 "이상무"
▶잇단 '묻지마 범죄'에 의무경찰 재도입 검토... 최대 8000명 규모
▶코로나19 이달 말부터 '독감 취급'… 팬데믹 3년여 만에 엔데믹 눈앞
[서울신문]
▶[단독] 서울 목동운동장·유수지 ‘MICE 단지’로 통합 개발
▶[단독] “빚 50만원, 반 년 새 1500만원… 독촉·협박에 하루하루가 악몽” [2023 청년 부채 리포트<하>]
[세계일보]
▶인도, 인류 최초로 ‘달 남극’에 첫 발… 달 얼음 탐사 교두보 세웠다
▶어민들 “생계 무너질 것” …수출업체 “거래처서 지역표기 말라 요구” [밀착취재]
▶교권침해 은폐·축소 땐 교장 징계… 2학기부터 민원대응팀 시범운영
▶부모 급여 확대, 인천발 KTX·GTX-A… 총선 겨냥 맞춤 예산
▶韓총리 “의무경찰 재도입 검토… 치안 역량 보강”
[국민일보]
▶[알림] 포용적 사회, 새로운 물결… 장애예술 국제 심포지엄 엽니다
[매일경제]
▶GTX A·인천 KTX 조기개통 0세 부모급여 月100만원으로
[한국경제]
▶"더는 못 버텨" 개미들 눈물의 손절매…'차이나 펀드런' 공포
▶[포토] 6년 만의 전국 동시 민방위 훈련
[서울경제]
▶"정부지출 줄여야" 76%…세수펑크 국민이 더 걱정[서울경제·한국갤럽 여론조사]
▶이균용 대법원장 후보자 "기울어진 사법신뢰·재판권위 회복할것"
[파이낸셜뉴스]
▶"50년 주담대 막차타자"…일주일새 1조이상 몰려 ['50년 주담대' 엇갈린 금융권]
▶학부모 민원 전화에 응대 거부해도 된다 [교권회복 방안 확정 발표]
[머니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