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2일 전북 부안군 새만금 일대에서 열린 2023 새만금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 개영식에 참석했다. 윤 대통령은 "스카우트 활동을 통해 길러진 독립심과 책임감, 이웃에 대한 봉사 정신, 국가에 대한 헌신적 자세는 여러분을 훌륭한 사회의 리더로 성장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은 윤 대통령과 김 여사는 스카우트 단복을 입고 최고의 예우를 표하는 장문례를 받으며 입장하는 모습이다. @뉴시스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2일 전북 부안군 새만금 일대에서 열린 2023 새만금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 개영식에 참석했다. 윤 대통령은 "스카우트 활동을 통해 길러진 독립심과 책임감, 이웃에 대한 봉사 정신, 국가에 대한 헌신적 자세는 여러분을 훌륭한 사회의 리더로 성장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은 윤 대통령과 김 여사는 스카우트 단복을 입고 최고의 예우를 표하는 장문례를 받으며 입장하는 모습이다. @뉴시스

 

[조선일보]

올해만 10만명 유입...뉴욕의 거리, 이민자에 점령당하다

몰카·성매매 판사, 고액연봉 받고 로펌 갔다...“이런게 사법 카르텔”

허허벌판 잼버리, 첫날 온열 질환 400명

[NOW] ‘상온 초전도체’ 주장에 붕 뜬 세계

[중앙일보]

입주자엔 손해배상권, 예정자엔 계약해지권

정치가 경제 발목 잡았다…美신용등급 강등시킨 '벼랑 끝 워싱턴'

[사진] 식수원 소양호 녹조, 댐 완공 50년만에 처음
[동아일보]

전관업체, LH사업 年400억씩 따냈다

폭염에 수온 올라… 소양호 50년 만에 첫 녹조

美 신용등급 12년만에 강등… 한국 등 亞증시 동반 하락

[단독]사망한 출생 미신고 아동 249명중 222명 부실조사

[경향신문]

극한 호우·폭염에도 국회 갇힌 기후법

철근 누락 아파트 입주자, 배상받는다

“선수들이 쓰는 방법”으로…이동관 부부 ‘재건축 재테크’
[한겨레]

헬멧 속 끓는 더위…“음식 10초만 늦게 나왔으면 싶죠” [현장]

당정 “부실 아파트 입주자 배상…입주 예정자엔 계약해지권”

‘들러리’ 청년조직은 그만…“정당내 정년정치인 육성시스템 갖춰야”
[한국일보]

그늘도 없고 물도 부족한 '40도 땡볕'... "잼버리 하다 대형사고 날라"

당정, '철근 누락' 아파트 "입주자에 손배, 입주예정자에 계약해지권" 추진

'대선 불복하고 거짓말' 트럼프 3번째 기소...2024 대선서 치명타 되나

미 신용등급 강등 여파 오래갈까... 아시아는 줄줄이 약세

[서울신문]

‘철근 빠진 아파트’ 계약해지권 준다

교사면담 예약제… 대기실엔 CCTV

극한 폭염에… ‘새만금 잼버리’ 첫날 온열환자 400여명 쏟아져

[세계일보]

“꿈의 신물질 ‘상온 초전도체’ 발견”… 한국 연구진 논문에 과학계 들썩 [뉴스투데이]
여야 '코인 조사' 가족 제외엔 '한몸'…권익위 제안 사실상 거부
폭염에… 소양호 상류 사상 첫 녹조
‘무량판’ 불안 차단… 정부, 특수구조물 지정 검토
벌판에 야영장… 새만금잼버리 온열질환 ‘비상’
[국민일보]

‘핫반도’… 숨이 막힌다

살기 겁난다는 ‘순살 아파트’, 무량판 보강하면 안전할까

美 신용등급 전격 강등… 겁에 질린 아시아 증시
[매일경제]

빚내서 초단타…반대매매 비상등

4경원 정부부채 '역풍' 美 국가신용등급 강등

[포토] 잼버리 개영식 참석한 尹대통령 부부

尹 "한국의 미래 새만금…가슴이 뛴다"

경남銀 PF직원이 500억대 횡령

7월 물가 25개월만에 최저

[한국경제]

美 신용등급 강등…亞증시 일제히 '휘청'

"픽픽 쓰러져도 이상하지 않을 날씨"…기업들 '초비상'

'부실시공' 입주자에 손해배상…입주예정자엔 계약해지권 준다

직원이 562억원 돈 빼돌렸는데…경남은행은 7년간 몰랐다

LH, 전관 없는 입찰사에 가점…부실 시공사 수사 의뢰
[서울경제]

"LH 입주자, 손해배상…예정자엔 계약해지권"

[단독] 日 반도체 부활 '야심'…TSMC 팹 3년 앞당겼다

美 신용강등 쇼크…환율 1300원 '턱밑'

김윤희 경상국립대 교수 '이달의 과기인상' 8월 수상

휴가 중 잼버리 함께한 尹내외

경남은행 '562억원 PF 대출 횡령사고' …금감원, 현장검사

[파이낸셜뉴스]

신용등급 강등된 美... 아시아 증시 날벼락 [美 신용등급 12년만에 강등

LH, 부실시공·감리 걸린 업체 바로 퇴출 [무량판 공법 부실공사 논란 일파만파]

폭우가 끌어올린 밥상물가…상추값 83% 급등 [7월 소비자물가 2.3% 상승]

[머니투데이]

아날로그 일본, 디지털 늦바람…30조원 시장, K스타트업에 '활짝'

피치, 경고 2개월 만에 美신용등급 AAA→AA+ 강등…"신뢰 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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