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출생신고 부모에 맡기고 방치...나라가 버린 2236명의 천사들
▶205개 기업이 ‘베트남 세일즈’...방미 경제 사절단의 2배
▶“티베트 탄압이 70년전 일?” 조계종 항의 하루만에... 민주당 사과문
<중앙일보>
▶'수능 킬러문항' 겨눈 尹정부…사교육 유발 '진짜 킬러'는 논술
▶[단독]"기초학력 올려라"…학업성취평가 교육청에 인센티브 준다
▶[사진] 중국 견제 위해 … 바이든, 모디 인도총리 극진 예우
<동아일보>
▶‘출생신고 안 된 영유아’ 23명중 최소 5명 사망-1명 유기
<경향신문>
▶‘사드 반대’ 뚫고 사드기지 향하는 공사 차량[포토뉴스]
<한겨레>
▶‘먹고 살 수는 있는’ 월급 216만원…‘평균적 삶’ 포기했다
▶[단독] 경찰 “용산 경비”…10년 만에 ‘차벽 트럭’ 구매 추진
▶‘출생통보제’ 지지부진한 사이, 존재 몰랐던 영아 3명 하늘로
<한국일보>
▶반복되는 '미신고 영·유아 범죄', 막을 해법은 있다
▶금융사의 불완전판매·횡령 '시스템 실패'에 CEO 책임 묻는다
▶"임신 축하해요" 입덧 캔디 챙겨주는 회사...직원 8%가 '육아휴직 중'
▶충북과 한국을 살리는 중부내륙특별법 "연내 처리돼야"
<서울신문>
<세계일보>
▶괴롭힘에 극단선택한 이병… 軍간부, 책임 피하려 '오발 사고' 허위 보고
▶‘사라진 신생아’ 2236명… 복지부, 전수조사 착수
▶준킬러·킬러문항 경계 불명확… ‘물수능’ 논란 해소 과제
<국민일보>
▶빚투·도박·과소비하곤… “빚 탕감해 줘” [이슈&탐사]
▶독일 의대정원 5000명 증원… 한국은 18년째 3058명 동결
▶[포토] 떡볶이 시식한 뒤 ‘엄지척’
<매일경제>
<한국경제>
▶4년 뒤 걷은 돈보다 줄 돈 많아진다…국민연금 '충격 보고서'
▶[포토] BC카드·한경레이디스컵 23일 개막…'포천퀸' 누가 될까
<서울경제>
▶기아, 타임誌 '100대 기업' 첫 등극…"테슬라 이을 EV 개척자"
▶[단독]공급망 교란 막자더니…勞에 기업기밀 보여주자는 野
▶10cm 뼛조각이 말해주는 '격전의 그날'
<파이낸셜뉴스>
▶"혁신 신약 경쟁력이 국가 보건안보 좌우" [제15회 서울국제신약포럼]
▶베트남 간 尹대통령…광물·신재생에너지로 협력망 넓힌다 [윤대통령, 베트남으로]
▶"미래산업에 美·유럽수준 稅혜택을" [창간 23주년 한국경제 해법은]
<머니투데이>
▶'5천만 국민 중 1명을 위한 약'… 초희귀병 앓던 14살에게 일어난 기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