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수능 가이드 제시는 신속하게… 공교육 개혁은 여야 손잡아야
▶괴담 벗는데 6년, 文정부 환경평가 중단해 ‘반쪽 사드’ 만들었다
▶사라진 신생아 2000여명... 20명 추적해보니 시신 2구 나왔다
<중앙일보>
▶작년 물난리 잊었나…1만곳 수해 무방비 [물난리 그곳 그후 1년]
▶초3~고2 전학년, 내년부터 학업평가
▶[사진] 강미선, 무용계 최고 권위 ‘브누아 드 라 당스’ 수상
<동아일보>
▶“초3-중1 내년부터 전원 성취도 시험”
▶[단독]현실과 동떨어진 ‘반지하 이주 대책’… 서울 10채 중 9채는 공공매입 불가
▶[단독]“국정원, ‘中관련 부적절 업무’ 내부직원 감찰”
▶“성주 사드기지 전자파, 기준치의 0.19%”
▶6·25 美 참전용사인 삼촌의 흔적 찾아…
<경향신문>
▶ “사드 전자파 무해”…주민들 “졸속 평가”
▶한은 “기업대출 지표에 신용위험 제대로 반영 안 돼”
▶이주호 “사교육 카르텔·학원 허위광고 집중 단속”
▶‘다음 생은 건폭몰이 없는 곳에서…’ 양회동 지대장 영결식[포토뉴스]
▶스토킹, 피해자가 원치 않아도 가해자 처벌한다
<한겨레>
▶정부 “초3·중1 학업성취도 전수평가 추진”…자사고 존치 재확인
▶야, 이태원 특별법 패스트트랙 추진…유족 “본회의 때까지 단식”
▶부동산 들썩·가계대출 증가…‘금융취약성’ 다시 커졌다
<한국일보>
▶"비혼 출산 차별 말라" 한국보다 아이 3배 많이 낳는 프랑스의 '비법'
▶2025년 실시 고교학점제...고1 공통과목 상대평가 유지 ”최소한의 변별력 필요”
▶사드 기지 환경평가 완료… 배치 결정 7년 만에 모든 절차 끝나
▶尹 "디지털 질서 규범 제정할 국제기구 설치하자"... 파리 이니셔티브 선언
<서울신문>
▶초3·중1 전수 평가, 국가가 ‘맞춤교육’
▶스토킹 범죄, 피해자가 원치 않아도 처벌한다
▶바이든 “AI 위험 관리… 올여름 규제안”
▶낮이 가장 긴 날, 철없는 코스모스에 심쿵하지
▶尹, 1조 2000억원 세일즈…유럽 첨단기업 투자 유치
<세계일보>
▶부모 '등골브레이커' 사교육, 기초학력 끌어올리면 잡힐까? [뉴스+]
▶정부, 기초학력 끌어올려 사교육 잡는다
▶사드 전자파 기준치 0.2% 수준… 인체 유해 ‘6년 괴담’ 종지부
▶여름철 냉방비 우려에… 한전, 3분기 전기료 동결
<국민일보>
▶4대기업 생존 안간힘… 재고만 100조 쌓였다
▶고교학점제 2025년 도입… 고1 상대평가 유지
▶자립준비청년 지원 ‘디딤돌가족’ 내달 출범
▶자영업자 1명당 대출 3.3억… 빚폭탄 경고음
<매일경제>
▶9만가구 빚내도 보증금 못돌려줄 판
▶9억넘는 집 주인도 주택연금 들수있다
▶수출 반등…무역적자 터널 끝 보인다
▶초3·중1 책임교육학년 도입 "또 맹탕 공교육대책" 비판도
▶"디지털을 자유 억압에 쓰면 안돼"
▶尹, 유럽기업 6곳서 1조2천억 투자유치
▶[포토] 과장된 공포에…수산시장 발길 뚝
<한국경제>
▶모든 초3·중1 전국단위 학력평가 본다
▶"유럽에선 배터리 탈착형 스마트폰만 팔아라"…삼성 '초비상'
▶9만 가구 전세 보증금, 빚내도 다 못 돌려준다
▶르노, 부산에 年 20만대 전기차 공장 짓는다
<서울경제>
▶ [단독]1000개 사업 예산 절반도 못써놓고…野 또 '추경타령'
▶국가가 기초학력 키운다…초3·중1 '책임교육학년' 지정
▶사드 전자파, 기준치의 0.19%…'전자레인지 참외' 괴담이었다
▶원팀으로…尹·재계 '부산엑스포' 유치전
▶악성임대인 300명이 떼 먹은 돈만 '1.3조'
▶[사고] '서울경제 머니트렌드 2023' 알립니다
<파이낸셜뉴스>
▶韓경제 하반기도 곳곳 암초…"금리 묶고 규제 풀어라" [한국경제, 폭풍을 넘어라 (경제전문가 110인 설문)]
▶화마가 지나간 자리…희망은 다시 피어난다
▶모두가 의심했던 '디지털 휴먼' 이제 우리앞에 있다 [제14회 퓨처ICT 포럼]
▶사람과 기술에 투자하겠습니까.. 대답은 Yes or Yes [혁신으로 파고 넘는 기업들]
▶유럽서 1조2000억 투자 따냈다...尹대통령 佛서도 영업사원 역할 [尹대통령, 유럽서 세일즈 외교]
<머니투데이>
▶[르포]직원들 퇴근한 부산 중소 조선소…사장실 불만 꺼지지 않았다
▶"수출 반등, 희망 보인다" 6월 1~20일 5.3%↑…10개월 만에 증가
▶K-순환경제 'CE9' 프로젝트로 5800조 세계 시장 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