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최고 몸짱 소방관... 13일 충남 공주시 중앙소방학교에서 열린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에서 몸짱소방관 부문에 참가한 소방관들이 근육으로 꽉 찬 아름다운 몸매를 선보이고 있다. @뉴시스
내가 최고 몸짱 소방관... 13일 충남 공주시 중앙소방학교에서 열린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에서 몸짱소방관 부문에 참가한 소방관들이 근육으로 꽉 찬 아름다운 몸매를 선보이고 있다. @뉴시스

[종합/정치]

▶윤석열 대통령이 13일 정부 외교 기조에 대해 '잘못된 베팅'이라고 한 싱하이밍 주한중국대사의 발언이 부적절 했다고 직접 지적.

中國 정부가 싱 대사에 대한 한국 정부의 조치 요구에 즉답을 피해 사실상 거부 의사를 나타내면서, 한국 일부 매체가 인신공격성 보도를 했다고 주장.
▶尹은 주호영 전 원내대표 등 국민의힘 전임 원내지도부와의 오찬 자리에서 감사원 감사 등에 대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태도를 놓고 국민 눈높이와 맞지 않다고 지적.

선관위가 '특혜 채용' 의혹에 한해 감사만 수용하고, 이보다 앞서 북한 해킹시도 관련해 국정원 보안 점검을 받지 않겠다고 한 데 대해 '국민적 공분을 살 수 있는 사안인데 가볍게 보는 것 같다’고 언급.

▶與野가 대정부질문 둘째날 경제 분야에선 정부의 경제와 재정 정책을 놓고 공방을 벌임.

野黨은 취약 계층 지원 등을 위해 추경 편성을 촉구했지만 정부·여당은 재정 건전성이 우선이라고 반박했고, 민주당은 정화 처리된 오염수를 마실 수 있다고 한 한덕수 총리는 일본 총리냐고 비판했고, 국민의힘은 민주당이 가짜뉴스와 괴담으로 국민들을 선동하고 있다고 반박함.

▶더불어민주당 혁신위원장 인선이 김은경 한국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정근식 서울대 명예교수로 압축하고 이르면 오늘(14일) 마무리될 거란 예측.

12일 민주당이 '전당대회 돈봉투 의혹'으로 탈당한 윤관석-이성만 무소속 의원의 체포동의안 부결로 ‘릴레이 방탄’이라는 비판이 나오면서 쇄신의 의미가 퇴색 됐다는 지적이 나옴.

▶이낙연 전 국무총리가 1년간 미국 생활을 마치고 24일 귀국을 앞두고 12일(현지시간)獨逸 베를린자유대에서 열린 김대중 연례 강좌 초청 인사로 나선 강연에서 내년 총선에 출마할 뜻이 없다고 밝힘.

李는 미국과 남북 관계에 대해 "미국은 북핵 문제에 손을 놓고 있는데, 한국 정부는 아무것도 하지 않는 미국만 바라보고 있다"고 지적했고, 국내 정치 상황에 대해 "반대 정당의 정책을 받아들이고 국가를 통일의 길에 올려놓은 콜 독일 총리와 같은 정치가가 한국 보수정당에서도 나오길 바란다"고 말함.

▶더불어민주당 이상헌 의원(울산 북구)이 기초의원 공천 대가로 금품을 받은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음.

이 의원은 2018년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진 울산 북구 국회의원 재선거에 민주당 후보로 출마했을 당시 선거 캠프 관계자를 통해 A씨에게 현금 5000만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음.

▶금태섭 전 의원은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다른 미래를 위한 성찰과 모색 포럼' 2차 토론회에서 "오는 9월쯤 창당에 돌입할 수 있게 박차를 가하겠다"며 창당 일정을 구체화한 창당 로드 맵을 제시.

 류호정 의원과 조성주 공동운영위원장 등 정의당 내 대표적 신당 창당론자들인 ‘세 번째 권력’ 인사들도 함께해 눈길.

[정부]

▶국가정보원이 1급 간부 7명에 대한 보직 인사를 냈다가 1주일 만에 번복하고 직무 대기발령을 낸 것으로 13일 확인.

인사를 재가한 윤석열 대통령이 국정원 특정 간부가 인사에 깊이 관여한 사실을 파악한 뒤 문제가 있다고 보고 뒤늦게 이번 인사를 뒤집은 것으로 알려짐.

▶감사원이 태양광 인허가를 대가로 민간 업체와 유착한 산업통상자원부 공무원, 규정을 어기고 본인과 가족이 직접 태양광 사업을 하면서 보조금을 받아 챙긴 '간 큰' 250명의 공공기관 직원이 적발.

국무조정실은 문재인 정부가 진행한 '전력산업 기반 기금 사업' 종합 점검을 작년 10월부터 진행 중이며 이달 안에 결과와 제도 개선안을 발표할 예정.

▶공정위가 삼성전자에 2021년부터 3년간 매년 1조원어치 부품을 강제 구매 계약을 체결하게 한 브로드컴의 거래상 지위 남용 건과 관련 최종 동의의결안(자진시정안)을 기각.

공정위가 연내 브로드컴의 제재 수위를 결정할 전망이며, 삼성전자는 공정위 제재 결과를 토대로 브로드컴을 상대로 수천억원대 피해 보상 청구 소송에 나설 것으로 보임.

삼성SDI가 미국 완성차 업체 제너럴모터스(GM)와 미국 인디애나주 세인트조셉카운티 뉴칼라일에 배터리 합작공장을 건설한다고 14일 밝혔다.양사는 30억 달러(약 3조8000억원) 이상을 투자해 2026년 가동을 목표로 연산 30GWh의 배터리 생산시설을 지을 계획이다.두 회사는 앞서 지난 4월 배터리 합작공장 설립 계획에 대해 밝혔지만, 정확한 위치와 규모 등은 발표하지 않은 바 있다.새로운 공장은 약 265만㎡ 규모로 국제 규격 축구장 390여개에 달하는 면적이다. 생산시설이 완공되면 1700여개의 일자리가 만들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SDI가 미국 완성차 업체 제너럴모터스(GM)와 미국 인디애나주 세인트조셉카운티 뉴칼라일에 배터리 합작공장을 건설한다고 14일 밝혔다.양사는 30억 달러(약 3조8000억원) 이상을 투자해 2026년 가동을 목표로 연산 30GWh의 배터리 생산시설을 지을 계획이다.두 회사는 앞서 지난 4월 배터리 합작공장 설립 계획에 대해 밝혔지만, 정확한 위치와 규모 등은 발표하지 않은 바 있다.새로운 공장은 약 265만㎡ 규모로 국제 규격 축구장 390여개에 달하는 면적이다. 생산시설이 완공되면 1700여개의 일자리가 만들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경제]

▶CGV·롯데시네마·메가박스 등 멀티플렉스 영화관 3곳과 롯데엔터테인먼트·쇼박스·키다리스튜디오 등 배급사 3곳이 한국 영화의 관객 수를 조작 의혹에 경찰이 강제 수사에 나섬.

이들 영화관과 배급사가 한국 영화 관객 수를 허위로 집계해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을 운영하며 영화별 관객 수와 매출액 등 박스오피스를 관리하는 영화진흥위원회 업무를 방해한 혐의가 있다고 보고 있음.

▶국내 1위 의약품 유통기업 지오영이 동종 업계 2위 백제약품 지분 25%를 인수해 2대 주주에 오름.

2002년 설립된 지오영은 국내 의약품 유통 선진화를 주도하며 국내 약국 80%를 거래처로 확보해 업계 내 매출 1위 기업으로 성장했으며 2011년 연결매출 1조원을 돌파한 후 2016년 2조원, 2022년 4조 2000억원의 연결 매출을 기록함.

[사회]

▶대장동 개발 비리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화천대유자산관리 대주주 김만배씨의 후배 기자 배모 씨가 소유한 ‘천화동인 7호’에 대한 강제수사에 착수.

대장동 사업의 핵심 인물인 남욱 변호사와 정영학 회계사를 김씨에게 소개한 것으로 알려진 배 씨는 천화동인 7호 명의로 1000만원가량을 출자해 약 121억 3000만원 상당의 개발이익을 배당받음.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자녀 입시 비리 등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 4개월 만에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직에서 파면된 뒤 변호인단은 “성급한 조치”라며 불복 의사를 밝힘.

국가공무원법과 교원 보수 규정상 파면은 해임보다 센 중징계로 조 전 장관은 퇴직 급여와 수당, 사학연금 수령액 등에서 불이익을 받을 전망임.

▶서울 강남의 한 파출소장이 직원들에게 러브샷 강요 등의 갑질 논란으로 조사를 받고 있음.

A 경감은 파출소 회식에 지인들을 동석시켜 직원들이 술을 따르도록 하고 일부 여경에겐 남성 지인과 러브샷을 강요하는 등 갑질을 한 것으로 알려짐

▶불륜관계를 이어오던 상대방이 이별을 통보하자 가족과 회사에 알리겠다고 협박해 2000만원을 뜯어내려던 가해자에 대해 광주지법은 항소심에서도 벌금형을 선고.

A씨는 ‘이혼 후 재혼하겠다’는 피해자 B씨의 말을 믿고 장기간 불륜관계를 지속해 왔고 B씨가 이별을 통보하자 불륜 사실을 가족과 직장에 알리겠다고 협박하고  2000만원을 지급하겠다는 공정증서를 작성하도록 함.

▶미성년자들과 성관계하고 성 착취물을 요구한 혐의를 받는 서울 성동경찰서 소속 A(25)순경이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짐.

A순경은 지난 2~5월 사회관계망서비스(SNS)로 알게 된 중학생 등 미성년자 5명에게 담배를 사 준다며 접근한 뒤 이들 중 3명과 성관계하고, 2명에게 음란 사진과 영상 등 성착취물을 요구한 혐의.

▶강남 클럽에서 케타민 등 마약류를 판매하고 투약한 SNS 인플루언서·모델·의사 등에게 마약을 공급한 클럽 MD A씨(34), 윗선 B씨(32) 등 일당이 무더기로 검거됨.

 클럽 MD인 A씨는  B씨로부터 마약을 공급받아 2022년 1월부터 4월까지 일부는 본인이 투약하고, 여성 손님들에게 판매함.

▶全國을 무대로 불법 사금융 범죄를 저지른 범죄조직 총책 등 123명이 경찰에 붙잡혔고 이 중 10명은 범죄단체 조직 및 가입·활동 혐의 등으로 구속.

 2021년 4월부터 인터넷 대부중개 플랫폼에 '연체자, 누구나 대출 가능' 등 불법 광고를 한 후 급전이 필요했던 서민들을 상대로 20만원 대출, 7일 후 38만원 상환 등 추심이 손쉬운 소액, 단기 대출을 해주면서 법정이율인 20%의 250배인 5000% 이상 고리를 받음.

▶12일 오후 11시 20분 경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인천으로 출발 예정이던 대한항공 대한항공 KE672편이 기장의 건강 상태 악화로 인해 10시간 40분가량 지연.

당시 운항을 맡은 외국인 기장은 현지에서 섭취한 음식으로 인해 고통을 호소해 운항이 불가능해진 것으로 파악됨.

▶울산의 한 주상복합아파트에서 40대 여성과 생후 10개월 된 아기가 추락해 숨진 채 발견,

13일 오후 12시30분쯤 남구 삼산동 주상복합아파트 25층에서 40대 여성 A씨가 생후 10개월 된 아기를 안고 추락 했고, A씨는 현장에서 사망했고 아기는 심정지 상태에서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짐/

 ▶길을 가다 부딪혔다는 이유로 40대 여성 등을 마구 때려 기절시켜 상해를 입힌 20대 격투기 수련자  A(25)씨가 징역 6개월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됨.

A씨는 지난해 11월15일 오전 3시5분쯤 원주시의 한 도로에서 길을 지나다 부딪혔다는 이유로 B(45·여)씨 등과 시비 끝에 뒤돌아가는 B씨의 허리를 발로 차 넘어뜨리고 B씨의 일행인 C(57)씨의 얼굴 등을 십여차례 때린 혐의로 기소됨.

▶교도소에서 수감 생활을 하며 연인에게 여러 차례 원하지 않는 편지를 보낸 20대  A(26)씨에게 스토킹 범죄 처벌법 위반 혐의를 적용해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

다른 사건으로 대전교도소에 구금돼 있던 A는 지난해 12월 중순 두 달 동안 사귀었던 연인 B(24·여)씨에게 '못 볼 것 같으면 죽을까 고민하고 있어'라는 내용 편지를 보내는 등 이듬해 2월 중순까지 7차례에 걸쳐 편지를 보내고, 2차례 전화를 거는 등 불안감과 공포심을 일으킨 혐의.

▶10대 여제자를 수십 차례 성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20대 학원강사 A(29)씨의 미성년자의제강제추행 등 혐의를 적용해 2심은 1심과 같은 징역 4년을 선고.

A씨는 2021년 5월 학원 제자인 B(14)양이 모친의 사망으로 정서적으로 불안한 상황을 이용해 접근한 뒤 추행하는 등 지난해 7월까지 1년여 동안 수십차례 B양을 성폭행함.

'200억대 횡령·배임 혐의' 한국타이어 조현범, 오늘부터 재판 시작....14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3부(부장판사 조병구)는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횡령) 등 혐의로 기소된 조 회장 외 3명의 첫 공판기일을 진행한다. 한국타이어 소속 부장과 양벌규정으로 재판에 넘겨진 한국타이어 법인 등에 대한 재판도 함께 진행된다.앞서 진행된 공판준비기일에서 조 회장 측은 자동차 구입 및 개인 이사비 대납 등 혐의의 사실관계를 인정하면서도 배임 혐의 등에 대해선 부인하는 취지로 주장했다.재판부는 배임 등 주요 혐의와 관련해선 법리 검토를 통해 재판을 진행해 나가겠다면서도 조 회장의 구속 기한 내 신속한 심리를 예고했다. 지난 3월9일 구속돼 같은 달 27일 기소된 조 회장의 구속 기한은 오는 9월 말까지다.조 회장은 지난 2014년 2월부터 2017년 12월 사이 한국타이어 계열사 한국프리시전웍스(MKT)로부터 약 875억원 규모의 타이어 몰드를 구매해 MKT에 유리한 단가 케이블에 기초해 현저히 높은 가격을 지급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졌다. @뉴시스
'200억대 횡령·배임 혐의' 한국타이어 조현범, 오늘부터 재판 시작....14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3부(부장판사 조병구)는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횡령) 등 혐의로 기소된 조 회장 외 3명의 첫 공판기일을 진행한다. 한국타이어 소속 부장과 양벌규정으로 재판에 넘겨진 한국타이어 법인 등에 대한 재판도 함께 진행된다.앞서 진행된 공판준비기일에서 조 회장 측은 자동차 구입 및 개인 이사비 대납 등 혐의의 사실관계를 인정하면서도 배임 혐의 등에 대해선 부인하는 취지로 주장했다.재판부는 배임 등 주요 혐의와 관련해선 법리 검토를 통해 재판을 진행해 나가겠다면서도 조 회장의 구속 기한 내 신속한 심리를 예고했다. 지난 3월9일 구속돼 같은 달 27일 기소된 조 회장의 구속 기한은 오는 9월 말까지다.조 회장은 지난 2014년 2월부터 2017년 12월 사이 한국타이어 계열사 한국프리시전웍스(MKT)로부터 약 875억원 규모의 타이어 몰드를 구매해 MKT에 유리한 단가 케이블에 기초해 현저히 높은 가격을 지급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졌다. @뉴시스

[연예/스포츠]

▶배우 진예솔이 만취 상태로 운전하다가 사고를 낸 후 잠든 채로 경찰에 적발된 배우가 자신으로 밝혀진 뒤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자필 사과 편지를 올림.

진씨는 전날 오후 10시30분경 술에 취한 상태로 올림픽대로 하남 방면에서 차를 몰다가 가드레일을 들이 받았고, 이후 강동구 고덕동의 한 삼거리에서 신호 대기를 하다가 운전석에서 잠든 채로 경찰에 붙잡힘.

▶배우 전혜진이 자신이 보유한 법인 까락컴퍼니  명의로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있는 빌딩을  2022년 3월 140억원에 매입해 1년 만에 150억원에 매각해 10억원의 시세 차익을 거둔 것으로 나타남.

매입액과 매각액을 따져보면 전씨는 10억원의 시세차익을 거둔 것으로 보이지만 취득세와 법인세 등을 고려하면 오히려 손해를 봤다는 평가임.

▶배우 한효주 씨가 국세청 세무조사를 받고 거액 추징금 낸 사실이 알려지면서 탈세 의혹에 휩싸임.

소속사는 과거 모범납세자로 선정돼 국세청 홍보대사까지 역임한 한효주 씨가 추징금을 납부한 건 맞다면서도 이는 과세 대상 여부에 대한 해석의 차이일뿐 탈세는 아니라고 해명.

[국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국가 기밀을 불법반출한 혐의로 기소돼 마이애미 법원에 출석해 정치적 마녀사냥이라며 무죄를 주장함.

연방 검찰은 공소장에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미국의 극비 핵무기 같은 국방 기밀들을 무단으로 반출해 자신의 집 무도회장과 창고, 심지어 화장실에까지 쌓아뒀다고 밝힘.

▶美國 상무부가 서방 기술과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장비를 사용해 중국군 조종사 비행 훈련에 관여한 중국 기업31곳을 포함해 43곳을 제재.

중국, 케냐 등에서 활동하는 보안·항공 관련 업체 프런티어서비스그룹이 이번에 제재 목록에 올랐고, 중국군 비행사를 훈련하기 위해 전직 영국군 조종사를 모집한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시험 비행 아카데미도 제재를 받음.

[기타]

▶전국의 한낮 기온은 서울 27도, 인천 24도, 수원 27도, 춘천 28도, 강릉 24도, 청주 28도, 대전 28도, 전주 28도, 광주 29도, 대구 29도, 부산 26도, 제주 26도가 예보.

대기가 불안정하여 낮부터 자정 사이에 충청을 제외한 전국에 최대 60㎜의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고, 낮 최고기온은 29도로 평년과 비슷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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