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혼란이다... '성추문 입막음' 의혹으로 기소된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은 4일(현지시간) 맨해튼 형사법원에서 진행된 기소인부절차에서 검찰이 새로운 증거를 제시하지 못했다며 자신의 무죄를 거듭 주장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기소인부절차가 종료된 뒤 자신의 소셜미디어 '트루스 소셜'을 통해 첫 입장을 밝혔다. 그는 "청문회는 그들(검찰)이 놀랄만한 새로운 것(증거)를 가지고 있지 않았다는 점에서 많은 사람들에게 충격적이었다"며 "모든 법률 전문가들은 혐의가 없다고 말했다. 불법적으로 행해진 것은 아무 것도 없었다"고 전했다. 검찰을 이날 법정에서 공소장을 공개하며 기업 문서 조작 등 34건의 혐의로 트럼프 전 대통령을 정식 기소했다. 재판은 내년 이후에 본격적으로 열릴 전망이다. 다음 공판 기일은 오는 12월4일이다. @뉴시스
미국이 혼란이다... '성추문 입막음' 의혹으로 기소된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은 4일(현지시간) 맨해튼 형사법원에서 진행된 기소인부절차에서 검찰이 새로운 증거를 제시하지 못했다며 자신의 무죄를 거듭 주장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기소인부절차가 종료된 뒤 자신의 소셜미디어 '트루스 소셜'을 통해 첫 입장을 밝혔다. 그는 "청문회는 그들(검찰)이 놀랄만한 새로운 것(증거)를 가지고 있지 않았다는 점에서 많은 사람들에게 충격적이었다"며 "모든 법률 전문가들은 혐의가 없다고 말했다. 불법적으로 행해진 것은 아무 것도 없었다"고 전했다. 검찰을 이날 법정에서 공소장을 공개하며 기업 문서 조작 등 34건의 혐의로 트럼프 전 대통령을 정식 기소했다. 재판은 내년 이후에 본격적으로 열릴 전망이다. 다음 공판 기일은 오는 12월4일이다. @뉴시스

[종합/정치]

▶ 윤석열 대통령이 4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1호 법안' 양곡관리법 개정안에 대해 거부권을 행사함.

윤은 "농촌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 포퓰리즘 법안"이라고 직접 비판했고, 이에 민주당은 "국회 입법권에 대한 정면도전"이라면서 강하게 반발함.

▶국민의힘 차기 원내대표 선거는 1961년생·친윤(親尹)계 김학용 의원(4선·경기 안성)·윤재옥 의원(3선·대구 달서을) 2파전으로 치러치며  “윤심(尹心)이 뚜렷하지 않아 가늠하기 힘든 판세”가 될 전망.

새 원내대표는 여소야대 상황에서 野黨이 국회 본회의에  직회부 된 방송법·간호법(직회부), 직회부가 예고된 노란 봉투법·안전운임제·쌍특검 대장동 50억 클럽·김건희 여사 특검(직회부 예고)등 4月 임시 국회 상황을 지휘를 시작해 내년 4월 총선까지 대야(對野) 협상력을 발휘하는 것이 숙제임.

▶국회는 시세 조종·과장 광고 등 불공정 거래 행위로 인한 가상 화폐 투자자 보호하는 코인투자자보호법(더불어민주당 이용우 발의)이 22개월째 지연되면서 사회적 피해를 양산.

국회 법안 논의가 멈춘 사이 작년 5월 한국산 가상 화폐 ‘테라·루나’가 일주일 새 97% 대폭락하는 등 수많은 피해자가 양산됐고, 최근 해외에서 체포된 권도형 테라폼랩스 대표를 관련 법이 없어 처벌 수준이 낮은 국내로 송환하지 말고 미국으로 보내 강력히 처벌 주장이 나옴.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가 4일 최근 각종 설화(舌禍)논란을 빚은 김재원 최고위원에 유감을 표하며 “조치를 취하라”고 지시에 金은 “당에 자숙하는 의미로 4월 한 달 동안 최고위 참석 및 모든 언론 출연을 중단하겠다”고  밝힘.

金의 설화는 “5·18 정신을 헌법에 수록할 수 없다” “전광훈 목사가 우파 천하통일했다”에 이어 4일 尹의 제주 4·3 추념식 불참석 관련 “(국경일보다)조금 격이 낮은 기념일 내지 추모일”이라며 “무조건 대통령이 참석하지 않은 것을 공격하는 자세는 맞지 않다”고 말함.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모든 국민이 1000만원 기본 대출한다는 내용의 금융 정책을 담은 ‘기본 사회’ 정책 입안에 박차를 가함.

내년 총선을 앞두고 청년층과 소상공인 민심을 겨냥한 것이나 당내에서는 이 대표 사법 리스크가 남아 있다고 지적하는 목소리가 여전.

▶尹 대선 후보·당선인 시절 수행실장을 지낸 이용 의원(국민의힘)이 4일 ‘尹 멘토’ 신평 변호사의 대통령 비판에 “‘멘토’ 호칭 앞세워 사견(私見)을 훈계하듯 발설하고 있다”며  “멘토 자처하며 철새처럼 행동말라”고 지적.

申은 2일 페이스북에 “윤 정부는 10분의 3 자기 지지층을 향한 구애에 치중한다. 尹이 대구 서문시장을 네 번이나 방문이 그 상징적 예”라며 “그것은 달콤한 늪이다. 그 늪에서 헤어 나오지 못하는 한 선거는 패배할 수밖에 없다”고 지적함.

[정부]

▶尹 정부의 2022년 통합 재정수지 적자 규모는 64조 6000억원으로, 1년 전에 견줘 34조1000억원이 증가함. 사회성보장기금수지를 제외한 관리재정수지 적자도 전년대비 26조4000억원을 늘어난 역대 최대 수준인 117조원임.

국세가 전년보다 52조원이나 더 걷히는 등 ‘세수 호황’이었는데도 정부가 코로나19 대응 등을 위해 더 많은 돈을 썼기 때문으로 분석.

▶ 윤 취임 1년에 검찰 출신들의 약진이 공공기관 임원 선임 결과, 검사·판사·변호사 등 법조인 출신 법조인 66명 중 12명을 차지해 검찰 전성시대를 실감.

2022년 5월 윤 대통령 취임 후 370개 공공기관 임원에 임명된 684명을 전수조사한 결과, 법조인 출신은 전임 정부 12명에서 66명으로, 이 중 검찰 출신은 3명에서12명으로 늘어난 것으로 집계됨.

▶금융감독원이 2017~2018년 실시한 삼성바이오로직스(삼바) 특별감리의 적정성을 조사해온 감사원이 ‘주의 조처’로 감사를 마무리.

논란이 됐던 금감원의 ‘삼바 사전통지서 통보’ 언론 공개 부분도 감사원 정기감사 보고서에 담기지 않음.

▶서울시가 2017년 시작한 ‘역세권청년주택’의 이름을 ‘청년안심주택’으로 바꾸고 지하철역뿐 아니라 버스 이용이 편리한 간선도로변까지 2030년까지 12만호를 공급하겠다는 계획을 밝힘.

▶김진태 강원도지사가 강원도를 포함한 전국에서 산불이 발생한 상황에서 업무시간 中 골프연습장에서 골프를 친 사실이 드러나 결국 사과함.

金은 지난달 31일 강원도 곳곳에서는 산불 진화작업이 진행 중인 상황에서 현장 지휘를 외면하고 업무 종료 시각(오후 6시)이 30분 정도 남은 오후 5시 30분쯤에 춘천 지역의 한 골프연습장을 방문해 논란이 됨.

▶금융감독원의 직제상 국장급(80명)·팀장급 직원(288명)인데 직제에 없는 고위직 자리 46개를 만들어 운영하며 45명을 추가로 국장·팀장급으로 발령한 뒤 이 중 20명을 지자체에’금융정책 자문’명목으로  파견해 출퇴근도 제대로 안하고 별다른 업무없이 논 사실이 감사원 감사에서 드러남.

금감원은 퇴직자들이 퇴직 달에 단 하루만 근무해도 월급 전액을 지급해 왔는데, 이 때문에 6년간 퇴직자 199명에게 15억여 원이 더 지급된 것으로 조사됨.

[경제]

▶삼성디스플레이가 충남 아산에 4조1천억원을 투자해 세계에서 최초 아이티(IT)용 8.6세대 유기발광다이오드(OLED·올레드) 디스플레이 생산 공장을 건설한다고 밝힘.

삼성디스플레이 관계자는 “중국 패널 업체들이 지방정부 등의 지원을 등에 업고 2010년 이후 빠르게 엘시디 시장을 점령한 상황에서 올레드 만큼은 빠른 투자를 통해 기술 격차를 더 벌리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라고 말함.

▶고(故) 구본무 전 LG그룹 회장의 상속 지분을 둘러싼 법적 공방에 휘말린 구광모 LG그룹 회장이 “(상속 소송의) 제척 기간이 지났다”는 취지의 답변서를 지난 3일 법원에 제출.

지난 2월 28일 모친 김영식 여사와 여동생 구연경 LG복지재단 대표, 구연수씨가 “상속재산을 다시 나누자”며 상속회복청구 소송을 제기한 지 36여일 만임.

▶LS일렉트릭이 전력 산업의 본고장 유럽 시장에 에너지저장장치(ESS)를 수출하며 현지 사업 확대에 본격적으로 나섬.

4일 영국 보틀리 지역에 총사업비 7356만 파운드(약 1200억 원) 규모, 배터리 114㎿h(메가와트시)급 ESS 시스템 구축 사업을 수주했다고 밝힘.

▶ 아워홈 창립자 고(故) 구자학 회장의 장남과 여동생 간 경영권 전쟁에 이은 배당 전쟁'에서 구지은 현 대표이사 겸 부회장이 완승.

구본성 전 부회장의 무리한 배당금 요구가 2년째 이어진 가운데 구본성을 제외한 세 자매가 30억원의 배당안에 찬성표를 던졌기 때문.

[사회]

▶대장동 ‘50억 클럽’검찰의 수사가 본격화되면서 박영수(71) 전 특별검사를 둘러싼 의혹이 날이 갈수록 커지고 있음.

朴은 우리銀이 대장동 컨소시엄에서 빠지고 대장동 사업 주도권이 남욱 변호사에서 김만배로 이동하는 과정에 개입한 의혹이 제기됐고, 2015년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58)씨에게 5억원을 투자금조로 제공한 정황과 200억원 상당의 상가·주택을 약정받았다는 대장동 관계자들의 진술을 검찰이 확보함.

▶인천 서구의회의 김미현 구의원(국민의힘 소속)이 3월 27일 부산에서 열린 ‘의원 역량 강화 교육’ 연수 中 가진 호프집 술자리에서 자신에게  “아 이런 X밥이”이라고 욕설을 한 송승환 구의원(더불어민주당 소속)을 경찰에 고소함.

의원 역량 강화 교육을 목적으로 한 연수 중에 발생한 불미스런 사건이 알려진 뒤, 의원들의 모럴해저드가 심각하다는 비판이 나왔고, 결국 서구의회는 다음달 두바이와 싱가폴 등으로 떠나려했던 해외 연수를 전격 취소함.

▶개업을 준비 중인 한의사에 신보 보증과 은행 대출 알선 혐의를 받고 있는 유명 경영 컨설팅 업체의 대표 A 씨가 서울 강남 한복판에 있는 오피스 빌딩에 호화 가정집을 임의로 만들어 거주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됨.

A 씨의 부친이 현역 야당 의원으로 알려지면서 건축법 위반 행위에 정치권력이 개입한 것 아니냐는 의혹도 나옴.

▶서울 강남 40대 여성 납치ㆍ살해를 실행한 피의자 연모(30ㆍ무직)씨가 ‘성공 보수’로 5억 원을 받기로 했다는 증언이 나옴.

주범 이모(35ㆍ법률사무소 근무)씨의 범행을 사주한 것으로 의심되는 부부가 출국금지된 데 이어, 경찰은 특정 배후의 ‘큰 그림’ 아래 다수의 공범과 조력자가 개입해 치밀하게 기획된 ‘머니 게임’일 가능성에 수사를 확대.

▶강수진(56) 국립발레단 단장의 네 번째 연임이 확정.

姜은 국내 발레계의 대표적 ‘스타’로 독일 슈투트가르트 발레단 수석무용수로 재직하던 2014년 국립발레단 제7대 단장으로 발탁된 이후 2017년과 2020년에도 단장을 맡으며 내리 3연임에 성공함.

▶서울 강남구 학원가에서 고교생에게 마약 성분이 든 음료수를 먹인 뒤 이를 빌미로 협박한 40대 남성과 20대 여성 등 2명을 경찰이 추적.

학원가를 지나가던 학생들에게 “기억력 상승, 집중력 강화에 좋은 음료수 시음 행사 중”이라고 판촉 활동을 하는 것처럼 꾸민 뒤, 고교생 2명에게 마약 성분이 든 음료수를 마시게 한뒤 부모에게 전화를 해서 “우리에게 협조하지 않으면 자녀가 마약을 복용한 걸 신고하겠다”고 협박함.

▶해병대 전투복을 입고 놀이터에서 11세 초등학생의 멱살을 잡고 위협한 70대 노인A씨(72)가 아동복지법 위반과 협박 등 혐의로 경찰에 구속.

지난해 5월부터 최근까지 인천 연수구 옥련시장 일대에서 상인들을 상대로 협박하거나 길거리에서 중학생을 폭행한 A씨는 2일 오후 5시 25분께 인천시 연수구 옥련동 공원에서 초등생 B군(11)에게 훈계하다 말을 안듣자 멱살을 잡고 흔들면서 위협해 학대한 혐의.

▶ 여성 12명과의 성관계 등을 몰래 찍은 30대 남성 A씨(32)씨가 구속 상태에서 재판을 받게 됨.

일용직 노동자인 A씨는 7년간 12명의 여성과 사귀면서 휴대폰으로 몰래 성관계를 찍었고 일부 여성과의 몰카를 인터넷 사이트에 공유함.

[연예/스포츠]

▶그룹 방탄소년단(BTS) 지민이 솔로 음반 타이틀곡 ‘라이크 크레이지’로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 1위에 오르며 한국 솔로 가수 최초로 대중음악의 새로운 역사를 또 한번 씀.

‘핫 100’에서 1위를 한 한국 가수는 방탄소년단이 유일했고은 2020년 ‘다이너마이트’를 시작으로 2021년 밴드 콜드플레이와의 협업곡 ‘마이 유니버스’까지 모두 6곡으로 ‘핫 100’ 정상에 올랐으며, 솔로 가수로는 2012년 싸이의 ‘강남스타일’이 7주 연속 2위에 머문 것이 최고 기록임.

▶<밤안개> 등의 히트곡을 부른 가수 현미(85)가 4일 이촌동 자택에서 별세.

현미는 1938년 평양에서 태어나 1957년 미8군 무대를 통해 연예 활동을 시작했고, 처음 무용수로 시작했지만 스케줄을 갑자기 펑크낸 다른 가수 대신 노래를 부른 일을 계기로 가수가 됐으며, 1962년 <밤안개>로 데뷔해 작곡가인 남편 이봉조와 함께 <보고 싶은 얼굴><떠날 때는 말없이><몽땅 내 사랑>등 히트곡을 내놓음.

▶대한축구협회 이사진이 축구인 징계 사면 뒤 철회 파문 책임을 지고 대표팀 출신 이영표·이동국·조원희 등의 사퇴에 이어 이사진 총사퇴가 결정하면서 사무처 中心 행정 절차가 진행될 전망.

3월 28일 한국과 우루과이의 대표팀 평가전을 앞두고 서울월드컵경기장 회의실에서 이사회를 열어 각종 비위 행위로 징계를 받은 전·현직 선수, 지도자, 심판 등 100명을 사면을 결정했고, 사면 대상에 2011년 프로축구 승부조작에 가담한 선수 50명 中 48명을 포함함.

[국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4일 ‘성관계 입막음 돈을 건낸 혐의’로 기소돼 맨해튼 형사법원 출석을 앞두고 뉴욕 전역은 트럼프 지지자와 반(反) 트럼프 시위대가 충돌하면서 혼돈 상태에 빠짐.

뉴욕 ‘영 공화당클럽’은 법원 인근에서 “평화 시위를 벌이겠다”고 했지만, 극우 성향 정치인 마저리 테일러 그린 공화당 하원의원은 “모두 뉴욕으로 가라”고 선동했고, 에릭 애덤스 뉴욕시장(민주당 소속)은 트럼프 지지자에게 “뉴욕시에 있는 동안 예의 바르게 행동하라”면서 “도시는 분노 표출을 위한 놀이터가 아니다”라고 경고함.

▶총리 3명 배출한 ‘기시家’와 ‘아베家’의 명맥을 있기 위해 아베의 친동생인 기시 노부오 前 방위상 아들인 기시 노부치요(岸信千世·31세)전 후지TV사회부 기자를 가문 후계자를 내세워 야마구치 2선구에 출마시켜 정치 세습을 추진.

‘기시家’와 ‘아베家’정치명맥은 현대 정치사에서 가장 극적인 정치인 기시 노부스케(岸信介) 前 56·57대 총리, ‘핵무기를 만들지도, 갖지도, 반입하지도 않는다’는 ‘비핵 3원칙’공로로 노벨평화상을 받은 사토 에이사쿠(佐藤榮作) 전 총리(기시 노부스케 친동생), 기시 노부스케 前 총리의 딸인 아베 요코(아베 신타로 전 외무상)의 아들인 아베신조 전 총리로 이어짐.

[기타]

▶전국 한낮 최고기온은 서울 17도, 인천 13도, 춘천 16도, 강릉 17도, 대전 16도, 대구 16도, 전주 19도, 광주 17도, 부산 17도, 제주 18도로 예보.

많은 비가 내릴 제주와 남해안과 지리산 부근에는 시간당 20~30㎜ 안팎의 강한 비가 예고됐고, 비가 내리며 천둥과 번개가 치는 곳도 있을 것으로 보임.

[인사]

▶한국무역협회(KITA) <승진> ◇임원 △회원서비스본부장 김병유 △경영지원본부장 장석민

▶조선일보 △비상근 논설위원(겸임) 최수현·김성민 △편집국 문화전문기자 김성현

▶한경미디어그룹 △한경텐아시아 편집국장 고윤상

▶스포츠서울 ◇편집국 △경제산업부장 김효원

▶EBC <케이비씨채널원> △총괄본부장 김웅철 △편성 및 뉴미디어국장 한효진 △제작국장 안정용

▶폴리뉴스 △전략기획본부장 서경선 △프로듀서실장 김치순 △정치부장 주영민

▶농축환경신문 △대표이사·발행인 한명덕 △편집국장 김대경

▶고려신용정보 △고객자산1본부장 한상억 △〃 2본부장 김호영 △금융자산1본부장 최재우 △〃 2본부장 이동석

▶한국씨티은행 ◇부행장 △커머셜사업본부 유기숙 △업무전산그룹 이주현 △인사본부 이관영 ◇전무 △법무본부 윤효연

▶동양대부총장 남정환 △기획조정실장 지수욱 △공무원사관학교원장 이정화 △어학교육원장 강영돈 △평생교육원장 정지승 △교양교육연구센터장 임영 △인권센터장 이미선 △스마트기계부품소재학과장 염윤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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