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과 무함마드 빈 자이드 알 나하얀 UAE 대통령이 15일(현지시간) 정상회담을 열고, UAE는 한국에 300억달러(약 40조원) 투자를 전격 결정했다.양국 정상 임석하에 체결된 양해각서(MOU)만 13개이고, 그 외 부처와 기업들이 체결한 것까지 합치면 40개가 훌쩍 넘는다.  특히 원전, 방산, 수소 등 UAE 국부펀드가 향후 투자를 계획하고 있는 분야를 중심으로 한 양해각서(MOU) 체결도 이어졌다. 이명박 전 대통령 때 국내 최초로 수출한 '바라카 원전'의 뒤를 잇기 위한 원전 협력을 약속한 것이 눈에 띈다.@뉴시스
윤석열 대통령과 무함마드 빈 자이드 알 나하얀 UAE 대통령이 15일(현지시간) 정상회담을 열고, UAE는 한국에 300억달러(약 40조원) 투자를 전격 결정했다.양국 정상 임석하에 체결된 양해각서(MOU)만 13개이고, 그 외 부처와 기업들이 체결한 것까지 합치면 40개가 훌쩍 넘는다. 특히 원전, 방산, 수소 등 UAE 국부펀드가 향후 투자를 계획하고 있는 분야를 중심으로 한 양해각서(MOU) 체결도 이어졌다. 이명박 전 대통령 때 국내 최초로 수출한 '바라카 원전'의 뒤를 잇기 위한 원전 협력을 약속한 것이 눈에 띈다.@뉴시스

[종합/정치]

▶윤석열 대통령은 15일 빈 자이드 알나하얀 UAE 대통령과 정상회담에서 300억 달러(약 40조원) 투자 성과를 거두며 최우방 수준의 양국 간의 관계를 재확인함.

알나흐얀 대통령은 “어떤 상황에서도 약속을 지키는 대한민국에 대한 신뢰로 300억 달러 투자를 결심했다”며 직접 투자의 배경을 밝힘.

▶尹은 13일 나경원 전 의원에 사직서 수리  대신 職(저출산고령사회위 부위원장,기후환경대사)을 해임 강수로 尹-羅는 돌아올 수 없는 루비콘 강을 건넘.

해임은 곧 羅는 尹心(윤심)이 아니다는 정치권 해석이 나오면서 親尹系에 파상 공세에 羅가 버터내기 쉽지 않을 것이라는 분석이지만 반윤(反尹)이 집결되는 모양새.

▶尹의 초강수에 벼랑 끝 선 羅가 "제2 진박감별사가 黨 쥐락펴락한다”며 친윤 핵심 장제원을 정면 바판함.

張은 전대를 앞두고 김기현과 '김장연대'선언하며 ‘당권-사무총장 나눠먹기’설이 나온 가운데 金 대항마로 부상한 羅에게 “職을 자기 정치 이용한다””’제2의 유승민’이 되지 말길 바란다’는 견제구를 날린 데 대해 비판 쏟아냄

▶’윤핵관’ 장제원 의원이 13일 차기 당권 도전 문제로 대통령실과 갈등 빚는 羅를 향해 “대통령을 위하는 척하며 ‘반윤(反尹)’ 우두머리가 되겠다는 것”이라고 비판.

羅는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직을 요구한 바 없다”고 맞받으며 차기 당권 도전을 둘러싼 물밑 공방을 벌인바 있음.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변호사비 대납 의혹’ 쌍방울 김성태 전 회장의 오는 17일 입국을 앞두고 연일 “총구는 밖으로 향해야 한다”며 내부 결속을 강조.

 비명계는 검찰의 李 의혹 관련 수사가 파상 공세로 이어지는 현실에 우려를 나타내며  “자신은 살고 당은 죽어도 좋다는 ‘자생당사(自生黨死)’식의 노선을 가면 안 된다”는 말이 나옴.

▶여당 실세로 평가받는 장제원 국민의힘 의원의 아들 래퍼 노엘(본명 장용준)이 자작곡에서 '전두환 시대'를 언급해 논란.

노엘은 지난 13일 공개한 '강강강'이라는 제목의 곡에 "전두환 시대였다면 네가 나 건드리면 가지, 바로 지하실"이라는 가사를 두고,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5공화국 시절 군부독재 피해자뿐만 아니라 국민을 조롱하는 것이라는 취지의 비판이 나옴.

▶여야 합의로 주가조작·시세조종 등 자본시장 불공정거래 행위에 최대 2배의 과징금을 부과하는 내용의 자본시장법 개정안을 국회 통과 시킬 전망

과징금 부과 전 검찰의 수사 결과 통보 조항이 국회 입법 과정에서 걸림돌로 작용했으나 금융위원회가 해당 규정을 삭제하는 방안에 동의하면서 법안 처리에 청신호가 켜짐.

▶문재인 전 대통령이 경남 양산 사저 인근에 지지자들을 위한 북가페를 내년 2-3월 경에 열 계획인 것으로 15일 알려짐.

정치권에선 “문 전 대통령이 잊히고 싶다고 해 놓고 여전히 정치 전면에 서 있다”고 지적.

[정부]

▶권영세 통일부 장관이 15일  KTV 국정 대담 ‘국민이 묻고, 장관이 답하다’에서 “올해는 어떻게 해서든지 북한과 대화를 시작할 수 있도록 할 생각”이라고 밝힘.

권 장관은 북한의 도발에도 윤석열 정부의 대북 비핵화 로드맵인 ‘담대한 구상’은 여전히 유효하다고 밝히며 “북한을 대화의 장으로 끌어내기 위한 노력을 계속하고 있다는 점에서 담대한 구상은 이미 출발한 것”이라고 강조함.

▶중소벤처기업부가 산하기관인 기술보증기금(기보) 고위간부의 연말 회식 자리에서 성추행·폭행 의혹에 대한 진상조사에 돌입.

지난해 12월13일 기보 A이사는 회식을 마친 뒤 같은 회사에 근무하는 여성 간부 B씨의 손등에 뽀뽀를 했고, 이를 목격한 남직원 C씨가 말리자 A이사는 뒤통수를 때리자 C씨가 경찰을 불렀고 화가 난 C씨가 스스로 손으로 벽을 치는 바람에 병원에 입원하는 일도 생김.

[경제]

▶LG에너지솔루션이 일본 완성차 업체가 일본 혼다와 함께 미국 내 배터리 합작법인 ‘L-H 배터리 컴퍼니(Battery Company·가칭)’설립을 완료함.

LG에너지솔루션은 2027년까지 현금출자를 통해 L-H 배너리 컴퍼니 지분 51%를 취득할 예정이라고 밝힘.

▶삼성-SK-현대차-LG 등의 美투자 더 빨라질 전망.

삼성은 텍사스 반도체공장 연내 완공을 목표로, SK는 미국 켄터키에 최대 배터리공장 건설을, LG도 미국 켄터키주에 세탁기 年120만대  생산하는 공장을 만들고 있음.

▶신학철 LG화학 부회장이 한국 기업인 최초로 세계경제포럼(WEF) 산하 산업 협의체 의장에 선출됨.

화학·첨단소재 산업 협의체는 바스프·솔베이 등 30여 개 글로벌 선도 기업의 최고경영자(CEO)로 구성된 모임으로, 한국 기업인이 WEF 산하 26개 산업 협의체의 대표로 선출된 것은 이번이 처음임.

▶KH전자가 일본 시총 3위 최대 통신기업인 NTT그룹 자회사와 1차 벤더(협력사) 계약을 체결함.

NTT Sonority는 일본 최대 통신기업 NTT그룹의 자회사로 2021년 9월 설립되어 음향기술 연구·개발과 음향기기 기획, 제조 및 판매 등 음향 관련 사업을 영위함.

[사회]

▶MBC기자 출신 정연국 박근혜 정부 청와대 대변인이 술에 취해 소방관을 폭행한 혐의와 관련 2심에서도 무죄가 선고됨.

鄭은 2021. 2.에 술에 취해 서울시 서초구의 한 도로에서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관의 뺨을 때려리는 등 구급활동을 방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짐.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씨가 천화동인 1호서 출금한 돈 473억 원 가운데 최소 140억 원 이상이 박영수 전 국정농단 특별검사의 인척인 분양대행업체 A사 이모 대표에게 흘러 들어간 사실을 확인.

李는  대장동의 수상한 자금 흐름의 중심에 있는 인물이고, A사는 화천대유가 시행을 맡은 대장동 5개 블록 아파트의 분양대행권을 독점한 회사임.

▶외교부가 지난해 9월 윤석열 대통령의 미국 방문 당시 불거졌던 ‘비속어 논란’과 관련해 MBC를 상대로 서울서부지법에 정정보도 청구 소송을 제기.

尹은 2022년 9월 미국 방문때 바이든 대통령과 환담을 나눈 뒤 회의장을 나서면서 “국회에서 이 ××들이 승인 안 해주면 ○○○ 쪽팔려서 어떡하나”라고 말하는 모습이 취재진 카메라에 촬영됐고, . MBC 등 일부 언론은 ‘○○○’ 대목을 ‘바이든’이라고 자막을 달아 보도했지만 대통령실은 ‘날리면’이었다고 해명함.

▶이해찬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전직 보좌관이 쌍방울그룹 계열사의 사외이사로 재직하고 있는 것으로 15일 확인.

이 전 대표가 당 대표였던 2018~2020년 이해찬 의원실 4급 보좌관으로 일한 황모(63)씨는 이 전 대표의 국회의원 임기가 2020년 5월로 만료되기 직전인 같은 달 14일 코스피 상장사 미래산업의 비상근 사외이사로 선임.

▶네팔에서 15일(현지 시각) 추락한 여객기에 탑승한 한국인 2명은 군 상사 유모 씨와 그의 자녀인 것으로 알려짐.

네팔 예티항공 소속 ATR72기는 이날 오전 10시 30분 네팔 카트만두에서 출발했다가 도착지 카스키 지역 휴양도시 포카라의 공항 인근 강 부근에 추락해 68명 이상이 사망함.

▶모건스텐리는 한국의 1인당 명품 소비액이 전년 대비 24%증가한 168억 달러(20조9000억원)으로 세계 1위를 차지했다고 밝힘.

실제 이탈리아 명품 아웃도어브랜드 몽클레르는 2분기 매출이 코로나19 대유행 전보다 2배 이상 늘었고, 명품 시계 카르티에도 두 자릿수 증가했다고 밝힘.

▶건설업체의 법인카드 유용 등 금품수수 의혹이 제기된 임종성 더불어민주당 의원에 대해 경찰이 13일 압수수색 등 강제수사에 착수함.

임 의원은 2020년 11월부터 지역구인 광주의 한 건설업체 임원에게서 법인카드를 받아 사용하는 등 수천만 원 상당의 금품을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음.

▶법원이 고등학생 제자를 수년간 성폭행하고 경제적 착취를 일삼은 혐의(준강간치상·공갈)를 받는 50대 전직 남성 교사 A씨의 구속영장을 기각함.

A는 지난 2009년부터 2016년까지 고등학교 2학년 학생이던 피해자 B씨를 상습 성폭행하고, 자신이 운영하는 과외방·학원에서 일시키며 임금을 갈취함.

▶16년간 2억원이 넘는 임금을 미지급하며 발달장애인을 착취한 70대 김치 공장 운영자A(71)에게 검찰이 징역 7년을 구형함.

김치 공장 운영자인 A씨는 2005년 3월부터 2021년 9월까지 16년 동안 발달장애인 B(65)씨를 일하게 하며 임금 2억1000만원과 퇴직금 3000만원을 미지급함.

▶회식 중 술취한 여성 직장 동료를 성추행하다 계단에서 굴러 떨어지게 한 남성이 피해자와의 합의로 실형을 피함.

A씨는 2021년 11월 늦은 밤시간 직장 회식을 하던 중 만취한 직장동료인 여성 B씨가 화장실에 가는 것을 보고 뒤따라가 성추행을 했고, 강하게 저항하던 피해자가 5미터 높이의 계단 밑으로 떨어져 부상을 입음.

▶여성변호사 사무실에 방화 협박을 하는 등 스토킹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43)씨가 징역 5년을 선고받음.

A씨는 지난해 9월 18일 진주 시내 여성 변호사 B씨의 사무실에 기름통을 갖고 들어가 불을 지르려 한 혐의로 구속기소됨.

▶천연기념물이자 멸종위기종인 수달이 잉어를 사냥하는 모습이 14일 광주천에서 목격돼 화제.

광주 대표하는 야생 동물로 2019년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서는 마스코트(수리,달이)로도 제작된 수달은 야행성으로 알려져 한낮 사냥 등 활동 모습을 관찰하기 어려운 것으로도 알려짐

▶강원도 태백의 한 육군 부대에서 혹한기 훈련을 받던 병사가 숨진 채 발견돼 군 당국이 조사에 나섬.

12일 오전 6시45분쯤 태백 한 육군부대에서 혹한기 훈련받던 이등병 A씨가 추운 날씨에 적응하는 ‘내한 훈련’위해 연병장에 설치한 군용 텐트에서 잠 자던 중 숨진 것으로 알려짐.

▶시끄럽게 코를 곤다며 함께 일하던 40대 동료를 살해한 20대 물류센터 직원 A씨(26)를 경찰이 긴급체포함.

13일 새벽 3시 50분쯤 평동산단의 한 물류센터 휴게실에서 40대 동료를 흉기로 수차례 찔러 숨지게 한 혐의로 26살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음.

▶서울 영등포의 한 백화점에서 “짝퉁 신발을 팔았다”면서 신발 진열대를 부수고 바닥에 드러눕는 등 난동을 부리는 고객의 모습이 인터넷에 올라와 논란.

관계자는 “A씨는 얼마 전 C브랜드에서 구두를 샀고, AS를 받는 과정에서 화가 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유튜브에서는 뜬금 없이 B브랜드가 짝퉁을 팔고 있다는 주장을 하고 있다”고 전함,

▶자신이 가르치던 고등학교 축구부 선수들을 폭행하고 이른바 '원산폭격'을 시켜 해임된 감독에게 징역 8개월 집행유예 2년 유죄가 선고.

A씨는 지난 2019년 2월부터 2021년 2월까지 인천에 있는 한 고교 축구부 숙소 등지에서  훈련 때 잘 뛰지 못했다거나 청소를 제대로 하지 않았다는 이유 등으로 B군(15)을 포함한 축구선수 9명을 17차례 폭행해 학대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짐.

▶폭행 혐의로 수감된 30대A씨(36)가 유치장에서 다른 수감자와 시비가 붙어 싸우던 중 이를 말리던 경찰관까지 폭행하는 일이 발생/

15일 저녁 8시 10분께 서구의 한 PC방 화장실에서 어깨를 부딪쳤다는 이유로 한 시민을 폭행해 현행범으로 체포된 서부경찰서 유치장에 갇힌 A씨는 밤 0시 50분께 수감자인 B씨(29)와 시비가 붙어 싸우던 중 이를 제지하는 유치장 관리 경찰관을 폭행함.

▶강원 산지를 중심으로 최고 59㎝가 넘는 폭설이 내린 15일 도로 곳곳에서 차량 고립과 추돌 등 교통사고가 속출하면서 도로가 막히고 하늘도 통제됨.

행정안전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15일 저녁 6시 기준 공식 집계된 인명·재산 피해는 없지만 빙판길에 크고 작은 미끄럼 사고가 잇따라 강원도소방본부에 35건의 폭설 관련 신고가 접수됨.

[연예/스포츠]

▶마약 투약 혐의를 받는 가수 연습생 출신 한서희(27)씨가 2심에서도 징역 6개월 실형을 선고받음.

한씨는 2021년 7월 서울 중랑구의 한 오피스텔에서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으며, 한씨가 마약 사건으로 기소된 건 이번이 세 번째임.

▶전도연이 주연을 맡은 넷플릭스 ‘길복순(변상현 감독)’으로 베를린영화제 베를리날레 스페셜(Berlinale Special)’에 초대돼 세 번째 레드카펫을 밟을 예정.

영화 ‘길복순’은 청부살인 업계의 전설적인 킬러 길복순이 회사와 재계약 직전 자신이 죽거나 혹은 상대를 죽여야 하는 대결에 휘말리는 이야기를 그린 액션물로 설경우, 김시아, 이솜, 구교환 등이 출연함.

▶피트니스 모델 양호석이 작년 8월 전 연인의 집에 침입하고 이를 제지한 경찰관을 폭행한 혐의로 1심에서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음.

양은 '2015 머슬마니아' 피트니스 세계대회 선발전 모델 종목 챔피언으로 현재 피트니스 모델로 활동하고 있으며 2019. 4. 피겨스케이팅 선수 출신 차오름 씨를 폭행해 전치 6주의 상해를 입힌 혐의로 기소돼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 형을 확정받은바 있음.

[국제]

▶한 여성 작가가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자신을 강간했다며 소송을 내자 트럼프가 부인하면서 해당 작가를 “미친X”이라고 부르고 “성폭행을 즐긴다고 말했다”는 허위 주장을 펼친 정황을 담은 녹취가 공개됨.

소송의 원고는 여성지 ‘엘르’ 칼럼니스트로 오래 기고해온 엘리자베스 진 캐럴이다. 그는 2019년에 낸 책에서 “1990년대 중반에 뉴욕의 고급 백화점에서 트럼프에게 강간당했다”는 주장함.

▶美 캘리포니아 3주째 ‘90조 리터’ 폭우가 쏟아져 19명이 숨지고 2600만 명이 홍수 영양권에 들어가면서 재난 비상사태가 선포됨.

다량의 수증기가 강처럼 좁고 긴 띠 모양으로 움직이며 많은 비를 뿌리는 ‘대기의 강(江)’으로 인한 폭우가 주말에 또다시 예고되어 있음.

▶우크라이나 드니프로 지역 9층 아파트 건물에 러시아가 쏜 로켓탄이 떨어져 지금까지 최소 21명이 사망한 것으로 집계.

英國 총리실은 서방 국가들 중 처음으로  주력 전차인 ‘챌린저2’ 14대와 AS90 자주포 30여 대를 우크라이나에 지원하기로 결정.

[기타]

▶전국의 한낮 최고기온은 서울 -1도, 인천 -2도, 수원 -1도, 춘천 -1도, 강릉 5도, 청주 0도, 대전 1도, 전주 1도, 광주 2도, 대구 3도, 부산 7도, 제주 4도로 예보.

강원영서와 경북 일부 지역에 눈 또는 비가 내린 뒤 오후부터 점차 맑아질 것으로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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