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새 원전 가동해도, 전기 보낼 송전선 부족… 탈원전때 확장 안했다

▶경비원 아저씨가 120만원 월급 모아 1억… 평범한 기부천사 늘었다

▶노조 통장 들여다 보나… 與 “돈 어떻게 쓰는 지 수십년 간 아무도 몰라”

▶입장 180도 바꾼 시진핑… 反독점 대신 성장 강조

<중앙일보>

▶12살부터 치매 할머니 돌봤다…"죽어야 끝날까" 어린 가장 눈물 

▶[VIEW] 퍼펙트스톰 긴박감 사라졌지만, 수출ㆍ고용ㆍ부동산 위기 계속

<동아일보>

▶2230개 기업 해외 나갈때, 국내 유턴 26개뿐 

▶제주-호남 최고 30cm 폭설, 비행기-여객선 무더기 결항

▶민노총 회계, 정부가 들여다본다

▶北, 고체연료 시험한 곳서 준중거리탄도미사일 도발

▶얼어붙은 한강… 오늘도 맹추위, 서울 최저 영하 12도    

<경향신문>

▶ 취업자 수 3개월 연속 감소 ‘고용 한파’

▶실내 마스크, 설 전에 푼다는데…위중증 500명대 복병

▶세계 최대 거래소까지 불안…끝없는 악재, 가상통화 1년[끝 안 보이는 가상통화 빙하기]

<한겨레>

▶인플레에 쪼그라든 ‘실질임금’…임시일용직이 더 많이 줄었다 

▶계속되는 강경 모드…당·정 “노동 개혁 저항에 엄정 대응”

<한국일보>

▶서울 '초노후주택' 2.3만 채... 그중 56%는 차도 못 가는 골목에 있다

▶수출부진 등 침체 위기 속 '반짝 고용'마저 꺾였다

▶예산안 협상 또 불발...일몰 앞둔 법안들도 비상

▶日 군사 야욕에 美 환영... 尹 정부 ‘한미일 안보 협력’ 딜레마

<서울신문>

▶[단독] 일방적 검수완박… 국민불편 키웠다 

▶日 ‘반격능력’, 北 ‘미사일 도발’… 동북아 안보위기 고조

▶정쟁에 발목 잡힌 최악 지각예산

▶설 연휴쯤 2단계로 실내마스크 벗는다

▶이란 시위 희생자 사진으로 뒤덮인 美의사당 앞마당        

<세계일보>

▶‘위드 코로나’ 전환 후폭풍… 중국 의료 체제 붕괴 위기 

▶여야, 법인세 평행선… 예산안 처리 19일도 불투명

▶‘고체연료 실험’ 동창리서 北 탄도미사일 발사

▶총부리 겨누던 적대국, 최고 외교 파트너 되다 [한·베트남 수교 30년]    

<매일경제>

▶업종·나이 불문 …'감원 쓰나미' 시작됐다

▶"노동조합 재정운영 투명성 요구할 것"

▶남부지방 눈폭탄 … 내일까지 전국 한파 지속

▶한국, 수출로 먹고사는데 세계점유율 3년째 제자리

▶"文정부, 부동산 통계 조작했다면 국정농단"    

<서울경제>

▶ 시한부 건보재정…대수술만이 답이다
▶기업 10곳 중 9곳 "내년 긴축·현상유지"
▶ESS 준비도 안됐는데…원전 넘어선 신재생 설비 용량
▶BMW 회장 만난 이재용…"배터리 협력 강화"
▶뻥튀기 청약 땐 업무정지…'따상'가능성도 확 낮춘다    

<파이낸셜뉴스>

▶반도체업계 '실적 쇼크'... 생산·투자 줄여 버틴다 

▶'쥐꼬리 이자' 청약통장 한달새 21만명 해지...이탈규모 늘며 11월 역대최다

<머니투데이>

▶디스플레이에도 바이든 그림자...對中 규제 신호에 韓 '비상' 

▶2023년 'China is back' 예고…중국이 돌변했다

▶尹정부 새해 '3대 개혁 원년'인데…野에 발목, 대통령실의 'S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