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北, 한미일 핵우산 강화에 미사일 도발
▶네옴시티·원전… 50년만에 찾아온 ‘중동 드림’
▶종부세 내는 1주택자… 5년새 6배 급증, 세액은 16배
▶美 가상화폐 대출업체도 무너지기 시작했다
<중앙일보>
▶네옴시티 100조 따내자, K테크 총력전
▶수능 국어·수학 지난해보다 다소 쉬웠다
<동아일보>
▶빈 살만, 40조원 풀었다… 다시 열리는 ‘중동 붐’
▶“주52시간제 유연화… 연장근로 단위, 1주일→최대1년 확대”
▶수학, 작년만큼 어려워… 대입 당락 좌우할 듯
▶젤렌스키 “푸틴이 협상 원해… 공개 회담하자
<경향신문>
▶ 물가 못 따라간 소득…서민 삶은 더 팍팍해졌다
▶체감 난도 높았던 수능…수학 영향력 더 커질 듯
▶노후주택·창고·쪽방에서…서울지역 고독사 20% 껑충
▶한·사우디 정상회담…한남동 관저 ‘첫 손님’ 빈살만[포토뉴스]
<한겨레>
▶‘윤석열사단’ 특수부 전체가 야당에 ‘올인’…최소 균형도 없다
▶장보는 건 똑같은데 지출만 늘었다…고물가에 실질소득 2.8% 줄어
<한국일보>
▶尹 대통령 "중첩된 글로벌 위기, 국제사회 협력과 연대가 중요"
▶빈 살만 방한과 함께 '제2의 중동 붐' 다가오나...사우디와 26개 계약·MOU 체결
▶수학이 변별력 핵심… 최상위권 점수 경쟁 치열해졌다
<서울신문>
▶40조 빅딜 안긴 빈 살만… ‘제2 중동 특수’ 온다
▶北, 최선희 ‘美비난 담화’ 직후 또 탄도미사일
▶수능 작년보다 국어 쉽고, 수학·영어는 비슷
<세계일보>
▶2021년보다 국어는 평이… 수학이 당락 좌우할 듯 [2023 대입 수능]
▶빈 살만 만난 尹 ‘세일즈 외교’…사우디 40조원 프로젝트 참여한다 [빈 살만 방한]
▶최선희 “맹렬 대응” 엄포 직후…北, 또 미사일 도발 감행
▶野 ‘칼질’ vs 與 ‘사수’… ‘639조 예산전쟁’ 돌입
<국민일보>
▶한남동 첫 손님 빈 살만 ‘670조 네옴시티’ 협력 합의
▶올 수능, 수학 성적이 대입 당락 가를 듯
▶‘자립청년 홀로서기’ 정부, 월 40만원·공공임대 등 지원 강화
<매일경제>
▶빈살만 "에너지·방산·인프라 획기적 협력"
▶빈살만 "에너지·방산·인프라 획기적 협력"
▶전세계 경기침체땐 인프라에 기회있다
▶"4억 싸게 내놔도 안나가요" 강남까지 역전세난 아우성
▶초엔저에 '수출 한일전' 판정패
<한국경제>
▶윤 대통령 만난 빈 살만, 40조원 선물 보따리 풀었다
▶킹달러 쇼크…換손실 비명
▶통합수능 2년차, 수학 어려웠다
▶"고소득 화이트칼라, 주 52시간 적용 제외"
<서울경제>
▶ 한·사우디 약 100조 역대최대 빅딜…'제2 중동 특수'
▶[단독]11번가·티맵 등 지분 매각…SK스퀘어, 현금 확보한다
▶증권가·금융당국 “금투세 강행 땐 투자 위축 우려…유예해야”
▶[단독]국내 'FTX 모델' 없다더니…'거래소 코인' 버젓이 거래
<파이낸셜뉴스>
▶40조+α 푼 빈 살만 '제2 중동특수' 온다 [빈살만 40조+α ‘투자 보따리’ 푼다]
▶막오른 지스타… 넥슨·넷마블 신작 들고 컴백
▶수상한 직거래… 31억 집 22억에 팔렸다
▶수학 '킬러문항' 없어도 어려웠다 [2023학년도 수능]
<머니투데이>
▶삼성전자가 국내 태양광·풍력 절반 쓴다…기업 발목 잡는 RE100
▶尹 "네옴시티 참여 기대"…빈 살만 "에너지·방산·건설 협력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