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통합당 원유철 대표가 22일 당선인 간담회를 마친 뒤 짧은 입장문을 발표했다. 원 대표는 “"미래한국당 지도부는 당선자들의 희망과 건의를 받아들여 5월29일까지 합당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공정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