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민주당 4기 원내대표로 총선 승리를 이끈 이인영 원내대표가 마지막 경선에 앞서 모두발언을 하고 무대를 내려오고 있다. 이제는 일반 당원으로 당을 돕겠다는 그의 얼굴에 ‘미소’가 가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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