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번 확진자는 현재 이동 동선 추적 중
하룻새 161명 증가, 부산에서 2명 증가
총 763명, 신천지 관련자 129명, 사망 7명

24일 감염병 위기경보를 심각으로 격상하고 중앙재난안전본부를 국무총리가 본부장을 맡아 대응체계를 높였다.

그러나 하룻밤새 확진자는 161명이나 늘었고 사망자도 7명으로 늘어났다, 대구에서 131명, 경북에서 11명, 경기에서 10명이 등이 늘었으며 이중 신천지 관련자는 129명이고 32명은 신천지와 관련이 없는 것으로 밝혀졌으며 부산에서도 2명의 확진자가 더 늘어났다.

국방부에 따르면 군에서도 11명의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7,700명을 격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걑이 급격히 확진자가 늘어나는것을 두고 대통령의 섣부른 낙관론과 정부의 안이한 대처가 화를 키운것이 아니냐 하는 지적을 면하기 어렵게 됐다

아래는 부산 3번 ~ 16번 확진자의 이동 동선이다.

부산-3 확진자
부산-3 확진자
부산-4 확진자
부산-4 확진자
부산-5 확진자
부산-5 확진자
부산-6 확진자
부산-6 확진자
부산-8 확진자
부산-8 확진자
부산-9 확진자
부산-9 확진자
부산-10 확진자
부산-10 확진자
부산-11 확진자
부산-11 확진자
부산-12 확진자
부산-12 확진자
부산-13 확진자
부산-13 확진자
부산-14 확진자
부산-14 확진자
부산-15 확진자
부산-15 확진자
부산-16 확진자
부산-16 확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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