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 16. (일) NEWS & NEWS]대한민국의 오늘을 말하다
[09. 16. (일) NEWS & NEWS]대한민국의 오늘을 말하다
  • 정연숙 기자
  • 승인 2019.09.16 07:5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종합/정치]
▶문재인 대통령은 다음 주(22-26) 美 뉴욕에서 개최되는 유엔총회와 한미정상회담 준비를 위한 시간을 가질 예정.
日의 태도 변화가 없는 이상 유엔총회에서 한일 정상이 만날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알려짐.

▶與野가 장기 국회의 국정감사·대정부질문을 '曺國 이슈'로 집중한 격돌을 예고하면서 파행이 예상.
與는 "조국 논란을 끝내고 민생을 챙겨야 한다"고 강조했지만, 野는 "조국 파면해야 한다"며 조국 파면을 촉구하며 서명운동과 장외투쟁을 이끔.

▶與野가 ‘조국 사태’ 이후 與떠난 중도층·지지정당이 없는 무당파를 잡기 위한 고민이 깊어짐.
더불어민주당은 일방통행식 ‘조국 구하기’에 실망한 중도층을 향해 “검찰 등 권력기관 개혁을 마무리하겠다”며 재결집에, 자유한국당은 보수 결집과 ‘중도로의 외연 확장’의 계기로 삼겠다는 전략.

▶조국 장관이 차기 대선주자 여론조사서 한달 만에 선호도 4.4%→7%로 약진하는 기현상이 나타남.
SBS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여론조사서 曺는 文정권 위기론에 여권 핵심 지지층 결집하는 컨벤션효과로  이낙연 국무총리,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에 이어 3위를 기록.

▶자유한국당은 조국 임명 강행 관련 '전략 실패론’ 두고 홍준표 전 대표와 민경욱 의원이 SNS서 공개 설전.
洪은 “羅사퇴해야 한다”고 주장하자, 閔은 “내부 총질 금물”이라고 洪의 개입을 질타하자 洪은 재차 "전쟁 중 실패한 장수는 전쟁 중에 참(斬)하기도 한다"며 羅의 사퇴를 공식 촉구함.

▶김정은 北국무위원장이 지난 8월 트럼프 美대통령에게 비공개 친서를 보내 3차 북ㆍ미 정상회담과 평양 초청 의사를 전달.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8.9.에 “金으로부터 인편(hand-delivered)으로 3페이지짜리 친서를 받았다”며 “친서는 아주 긍정적이고, (金을) 만나게 될 것”이라고 소개한 바 있음.

[경제]
▶카카오가 100개 법인택시 회사와 손잡고 다음 달 '대형 택시 서비스'를 출시할 예정.
타다에 이어 '카카오T앱'의 운용사인 카카오까지 택시사업에 뛰어들면서 대형 택시 시대가 본격적으로 열릴 전망임.

▶하나금융투자가 獨 최대 오피스 빌딩인 '더 스퀘어'을 1,3조원에 인수를 추진.
유럽 대표 허브 공항인 독일 프랑크푸르트 국제공항과 연결된 복합상업시설로 글로벌 기업과 상업시설이 입주해 있음.
 
▶금리가 바뀌는 기존의 주택담보대출서 연 1%대 장기형 고정금리로 갈아탈 수 있는 '서민형 안심전환대출'이 오늘부터 접수 신청을 받음.
대출 규모는 총 20조 원으로 오는 29일까지 신청을 받아 대상자를 선정한 뒤 다음 달부터 공급될 예정.

[사회]
▶조국 법무 장관 가족이 투자한 사모펀드 코링코PE의 핵심 인물인 5촌 조카 曺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함.
檢은 조카 曺의 구속수사가 성공하면 조사내용을 토대로 曺장관 배우자 정경심 교수의 소환 시기를 확정할 예정.

▶박근혜 전 대통령(서울구치소 수감중)이 어깨 수술과 치료를 받기 위해 16일 서울성모병원에 입원할 예정.
朴은 2017년 3월31일 수감된 이후 900일 만에 구치소 바깥으로 나와 병원치료를 받게 됨.

▶역대 한미연합사 부사령관(예비역 대장)들이 靑에 전시 작전통제권 전환과 한미연합사 평택기지 이전을 北 비핵화가 때까지 연기하자고 건의.
정부는 文대통령 임기(2022년) 내 전작권 전환을 적극 추진하고 있고, 지난 8월말 한·미 연합훈련을 통해 한국군의 전작권 전환 능력을 1차 검증을 마침.

▶'7000억원대 투자 사기' 이철(54) 밸류인베스트코리아(VIK) 대표에게 징역12년형이 확정.
2011년부터 4년간 금융당국의 인가를 받지 않고 투자자 3만여명으로부터 약 7040억원 투자금을 모집.
 
▶'보물선 사기' 신일그룹 류모 前대표가 항소심에서도 징역 2년형이 선고됨.
1905년 러일전쟁 당시 침몰한 露함선 돈스코이호에 금괴가 실려있어 인양하면 150조원 수익낼 수 있다고 속여 피해자 2600여명으로부터 90억원을 가로챔.

▶전국 1344곳 농협·수협 등 조합 대표를 동시 선출하는 전국동시조합장 선거서 선거법 위반 혐의로 당선자 116명이 재판에 넘겨짐.
大檢은 3.13.에 실시된 선거와 관련해 선거사범으로 1303명을 입건하고 당선자 116명 등 총 759명을 기소함.

▶警은 자유한국당 장제원 의원의 아들 용준(19)의 휴대전화를 압수해 운전자 바꿔치기, 뺑소니 의혹에 대해 확인 중임.
張과 여성 동승자 A, 사고 현장에 뒤늦게 나타나 운전을 했다고 주장한 지인 B(27) 등 3명의 휴대전화를 압수해 디지털 포렌식 작업을 진행중임.

▶한국도로공사가 추석연휴 기간(11-15)동안 드론 운영업체와 계약을 맺고 드론 10대를 띄워 549건의 얌체운전이 적발함.
갓길 주행, 버스전용차로 위반, 끼어들기 등의 영상과 사진을 찍어 警에 제보하면 위반 차량에 과태료를 매김.

▶서울 홍대 앞서 北인공기와 김일성·김정일 부자 사진 등을 내걸고 개업을 준비 중인 '북한식 술집'이 등장해 '국가보안법' 위반 논란.
현재 인테리어 공사가 한창인 술집에는 건물 외벽에 '더 많은 술을 동무들에게', '안주가공에서 일대혁신을 일으키자' 등 문구와 함께 평양 거리를 연상케 하는 북한식 선전 그림이 붙어 있음.

▶ 예금보호 한도를 현행 5천만 원에서 1억 원 수준으로 높여야 한다는 주장.
한도가 5천만 원으로 정해진 지난 2001년에 비해 경제 규모가 커졌고, '저축은행 사태' 등을 계기로 금융소비자 보호를 강화해야 한다는 취지라고 함.

[연예/스포츠]
▶YG엔터 소속 그룹 '아이콘' 前 멤버 비아이가 금주에 마약 의혹 관련 警 소환조사를 받을 예정.
과거 활동 때 대마초 구매 의혹을 받고 있으며 당시 경찰 수사에 양현석 전 YG 대표가 개입했다는 의혹도 제기된 상태임.
 
▶배우 문근영이 독도 캠페인에 동참하며 독도에 대한 관심을 촉구해 '개념배우'로 등극.
文은 SNS에 독도 캠페인 티셔츠를 입은 사진과 함께 "독도 캠페인과 함께 합니다! 독도는 우리 땅!"이라는 글을 덧붙임.

▶마마무 휘인의 솔로곡<헤어지자>가 빌보드 월드 디지털 송 24위에 진입함.
美 빌보드의 유명 칼럼니스트 제프 벤자민은 "휘인 씨가 차트 신곡 중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며 빌보드 차트 성적도 주목.

▶<기생충>의 봉준호 감독이 할리우드의 많은 러브콜을 거절함.
봉은 미국 영화매체 인디와이어와 인터뷰에서 "2006년 영화 <괴물>이후 할리우드의 많은 제안을 받았지만 어떤 제안도 수락하지 않았다"고 밝힘

[국제]
▶美가 사우디의 최대 석유시설이 무인기 공격을 받자 배후로 이란을 지목하면서 양국 간 긴장이 고조.
가동 중단으로 사우디 원유 생산량의 절반이 줄어들게 돼 국제 유가가 들썩일 수 있다는 우려가 확산되고 있음.
 
▶행정장관 직선제를 요구하는 홍콩 시민 수만 여명이 집회 불허에도 15주째 송환법 반대 주말시위를 이어감
시위대 일부는 중국의 국기인 오성홍기를 불태우고, 이에 경찰은 최루탄과 물대포로 맞서는 등 격렬한 충돌이 이어짐.

[기타]
▶한낮 서울은 29도, 대전과 대구가 28도까지 올라 어제와 비슷하겠고, 강릉과 포항은 25선으로 시원하겠음.
주 후반 부터는 본격 가을 날씨가 예상되면서 가을옷차림 잘 챙기셔야 간절기 건강 에 도움되겠음.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