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게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 한국:캐나다
세게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 한국:캐나다
  • 김세영 대기자
  • 승인 2019.09.01 19: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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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팀의 세번째 상대인 캐나다와의 경기가 9월 1일(일) 12:00에 기장-현대차 드림 볼파크 메인구장에서 캐나다의 선공으로 펼쳐졌다. 한국팀은 투수 이강준과 포수 현원희를 내세워 1회초에 1, 2번을 아웃 시켰으나 3번 타자 스코필드 샘이 2루타를 치고 나갔다. 그러나 호주의 4번 타자 포수 라이언 리치를 삼진으로 잡아 산뜻한 출발을 보였다.

한국은 1회 말 공격에서 1번 타자 이주형이 좌측 펜스까지 굴러가는 2루타를 치고 2번 타자 김지찬의 번트 성공으로 무사 주자 1, 3루에서 1루 주자 김지찬이 2루 도루에 성공하고 3번 타자 신준우가  투수앞 내야안타를 쳐 무사에 주자 만루를 만들었다. 그러자 4번 타자 장재영이 중견수앞 깊숙한 안타를 쳐 3,루 주자 이주형을 불러 들였고 다시 5번 타자 박민의 내야 안타로 3루주자 김지찬이 홈인, 2:0으로 앞서 나가며 무사에 주자 만루찬스가 계속되엇다.

한국팀의 공격은 불을 뿜었다. 이어 나온 6번 타자 남지민의 안타로 2득점, 점수는 4:0, 또다시 무사에 1, 3루 찬스에서 7번 타자 박주홍의 2루타로 주자를 모두 불러 들여 스코어는 6:0, 8번 타자 포수 현원희가 땅볼을 치고 아웃 될때 2루에 있던 박주홍이 3루로 갔으나 9번 타자 박시원이 삼진, 주자 일순한 1번 타자 이주형이 포볼로 나가 2루 도루까지 성공  2사 2, 3루 찬스를 맞았으나 2번 타자 김지찬이 삼진으로 아웃되어 추가 득점에 실패했다.

2회초 캐나다의 공격도 이강준의 완벽한 투구에 눌려 힘없이 끝났다. 5, 6번 타자를 연속 삼진으로 잡고 7번 타자도 내야 땅볼로 간단히 끝냈다. 2회 말은 한국도 득점하는데 실패했다. 3회 초 캐나다는 8번 타자 오시틴 곰이 포볼를 골라 나갔다. 9번 타자와 1번 타자를 잡았으나 2번 타자  브라운의 2루타로 주자 2, 3루의 위기를 맞았으나 3번 타자 샘을 땅볼 아웃시켜 위기를 벗어났다.

한국팀은 3회 말에도 바뀐 투수 아담 마이어를 공략 1점을 획득 스코어는 7:0으로 앞서 나갔다., 캐나다는 4회 초 4번 타자 라이언 리치의 포볼,5번 오웬 디오다티의 안타로 무사 1, 2루의 찬스를 맞았으나 득점을 얻는데는 실패했다. 한국은 4회 말에도 2번 타자 김지찬과 4번 타자 장재영의 안타로 또다시 1득점 8:0이 되자 한국 응원팀은  은근히 콜드게임승을 기대하기도 했다.

5회에는 서로 득점없이 끝났다.그러나 캐나다팀도 호락호락하지 안았다 .6회 초 6번 타자 발레오와 7번 타자 노아 헐의 연속 안타, 8번 타자 오스틴 곰의 포볼로 1사 만루를 만들고 9번 타자 엘리자 헤밀의 안타로 3루 주자 발레오의 득점으로 8:1이 되고 한국팀은 이승현으로 투수를 교체한 뒤 1번 타자를 삼진으로 잡았으나 2번 타자 브라운에게 2루타를 허용 스코어는 8:3이 되었다.

한국은 6회말 공격에서 9번 타자 박시원의 안타와 1번 타자 이주형의 번트 성공으로 무사 1, 2루를 만들었으나 주자 플레이 미숙으로 주자 2명이 모두 아웃되었다. 7회 초 캐나다 공격때 한국은 최준용으로 투수를 또다시 교체한 후 깔끔하게 7회를 넘겼다.

8회초 캐나다 공격때 전광판이 고장나기도 했다.캐나다는 1사 후 9, 1, 2, 3번 타자의 연속 안타로 8:4로 만들었고 또 다시 만루 찬스에서 4번 타자 라이언 리치의 안타성 타구를 중견수 박민이 프로선수 뺨치는 멋진 플레이로 잡고 2루로 송구 2루 주자까지 잡아 추가 실점을 막았다.

9회초 한국팀은 포수를 강현우로 바꾸고 마지막 수비에 들어 갔다. 캐나다는  5번 타자 디오다티와 8번 타자 오스틴 곰, 9번 타자 엘리자 헤밀의 안타로 1득점 하여 8:5가 됐으나 1번 타자 맥도웰을 아웃시키면서 경기가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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