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블록체인협회 신임회장, 오갑수 글로벌금융학회장 '내정'
한국블록체인협회 신임회장, 오갑수 글로벌금융학회장 '내정'
  • 조나단 기자
  • 승인 2019.06.10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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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블록체인협회의 초대협회장 진대제 회장이 퇴임한다. 

 

협회측은 "지난 3월 진대제 협회장이 퇴임의사를 전했다"며 "내부기구서 '차기회장 추진 위원회'를 구성해 후임 회장을 물색해 신임 회장으로 오갑수 글로벌금융학회장을 내정했다"고 밝혔다.

2018년 1월 26일 취임한 진대제 협회장은 지난 1년 5개월동안, 협회 기반구축과 암호화폐 거래소 자율규제, ICO·암호화폐 거래소 가이드라인 대정부 제안 등 암호화폐 시장 안정화 및 사회적 지평 확장을 위한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진행해왔다.

협회는 "진 협회장은 서울시 혁신성장위원장 및 시정고문으로서 미세먼지 등 도시문제 해결에 활동을 집중할 것"으로 전했다. 

후임으로 내정된 오갑수 회장은 참여정부 때 금감원 은행담당 부원장을 지낸 후 SC제일은행 부회장, KB국민은행 사외이사 등으로 활동했으며 현재는 글로벌금융학회장으로 재임중이다. 

오 회장은 서울대 상과대학 졸업 후 같은 대학원에서 경영학석사, 펜실베니아대학교 와튼경영대학원에서 경영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협회는 오는 24일 열리는  임시총회에서 오갑수 신임회장 선임 등의 사안을 최종확정할 예정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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