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부산광역시당(위원장 김세연)은 6월 3일 오후 3시 부산시당 5층 강당에서 ‘송희경 중앙여성위원장 초청 특강 및 여성당직자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김미애 시당 수석부위원장(해운대을 당협위원장)을 비롯한 박광숙 여성위원장(前 시의원), 윤정운 차세대여성위원장(기초의원), 이정화 여성자문위원장(미리내 대표), 노인숙 문화예술특별위원장(해오름갤러리 대표), 윤봉숙 실버세대위원장(前 부산 노인종합복지관장), 윤지영 부산지방여성의원협의회 회장(시의원), 당원협의회 여성 지회장 및 위원 등 당 소속 여성조직 200여 명이 모여 부산여성의 단합을 도모하면서 여성들의 역할과 그 중요성에 대해 송희경 중앙여성위원장 초청, ‘새로운 시작! 자유한국당 여성의 지혜’라는 주제로 특강 및 간담회를 개회한다.

 

행사는 국민의례, 참석자 소개, 인사말씀, 우수 여성당원 표창, 중앙여성위원장 특강, 질의응답 및 사진촬영 순서로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