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안의 패션칼럼] 제니안이 선정한 남성들의 워너비 ‘다니엘 헤니’
[제니안의 패션칼럼] 제니안이 선정한 남성들의 워너비 ‘다니엘 헤니’
  • 패션디자이너 제니안
  • 승인 2018.12.07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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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데뷔 후 영화 ‘엑스맨’으로 헐리우드 진출... 미드 고정출연으로 팬층 넓혀

누가 필자에게 ‘12월 송년파티에 파트너로 가고 싶은 연예인’을 묻는다면 1순위로 신사의 품격과 더불어 남성미가 넘치는 패션니스타인 ‘다니엘 헤니’라고 답할 것이다.

다니엘 헤니. (사진=오션타임즈)
다니엘 헤니. (사진=오션타임즈)

다니엘 헤니는 미국의 모델 겸 배우이다. 미시간주 카슨시티 태생으로 아버지는 영국계 미국인, 어머니는 한국계 미국인이다. 2001년 모델로 연예계에 데뷔해 밀라노, 파리, 런던, 뉴욕, 홍콩에서 패션모델로 활동했다.

그는 2005년 MBC 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을 통해 대한민국에서 배우로 데뷔했다. 이후 2007년 영화 ‘마이 파더’에서 친아버지를 찾아 주한미군에 지원한 입양아 제임스 파커 역을 열연하며 청룡영화상, 대종상 등 각종 영화제에서 신인상을 휩쓸었다. 드디어 2009년에는 슈퍼히어로 영화 ‘엑스맨 탄생:울버린’에 캐스팅돼 할리우드에 진출했다.

다니엘 헤니는 압도적인 비주얼과 자연스러운 매너, 꾸준한 선행에 친근함 까지 갖춘 배우다. 특히 남성적이면서도 부드러운 이미지로 독보적인 영역을 구축하면서 남녀노소 불문하고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이런 이미지처럼 그의 취미도 기타 연주, 농구, 독서, 운동, 여행 등 정적인 면과 활동적인 면을 두루 갖췄다.

그는 ‘내 이름은 김삼순’을 통해 데뷔하면서 팬들의 눈도장을 받은 뒤, 다양한 드라마와 영화출연으로 탄탄한 필모그라피를 쌓으면서 연기력과 매력을 입증했다. 그의 헐리우드 데뷔작인 영화 ‘엑스맨 탄생:울버린’ 출연으로 국내 팬들에게 뜨거운 응원과 지지를 받은 바 있다.

엑스맨의 탄생 시사회에서 휴 잭맨과 함께한 다니엘 헤니. (사진=아츠뉴스)
엑스맨의 탄생 시사회에서 휴 잭맨과 함께한 다니엘 헤니. (사진=아츠뉴스)

이제 그에 대한 팬들의 관심과 사랑은 국경을 넘었다. 세계적인 인기를 자랑하는 미국 드라마 ‘크리미널 마인드’ 시리즈에 출연하면서 글로벌스타로 확실하게 자리매김하게 됐다.

다니엘 헤니는 2015년 방영된 ‘크리미널 마인드’의 12번째 시즌에서 FBI 수사관 ‘맷 시몬스’ 역으로 합류해 세계적으로 그에 대한 ‘덕후(팬층)’를 양성하고 있다. 13번째 시즌 출연에 이어 최근 시즌 14의 촬영이 시작돼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다니엘 헤니의 패션 감각은 무엇을 입어도 멋진 신체적조건과 이른바 ‘패완얼(패션의 완성은 얼굴의 줄임말)’을 지닌 센스로 더욱 부각된다.

그의 스타일의 영역은 굉장히 광범위하다. 한 영역에만 머물지 않는 팔색조 같은 이미지가 매력이라는 점이 다니엘 헤니의 큰 강점인 듯하다.

다니엘 헤니의 패션 스타일은 대체적으로 남성미가 넘치고, 댄디함이 차분하게 묻어 나오는 듯하다. 그의 훤칠한 키와 넓은 어깨에서도 섹시함을 느낄 수 있다.

신사의 품격을 지닌 노련함이 묻어나는 패션매력을 지닌 다니엘 헤니에 대한 필자의 사랑은 앞으로도 계속 되어질 것 같다.

패션디자이너 제니안은 구찌오구찌와 에스페리언쟈 수석디자이너를 역임하고 현재 폴란티노와 라프시몬스의 수석디자이너를 맡고 있는 패션 전문가다.
패션디자이너 제니안은 구찌오구찌와 에스페리언쟈 수석디자이너를 역임하고 현재 폴란티노와 라프시몬스의 수석디자이너를 맡고 있는 패션 전문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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