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트리엔터테인먼트와 NO1연예인축구단의 협약식(MOU) 모습=골든트리엔터테인먼트 제공
골든트리엔터테인먼트와 NO.1연예인축구단의 협약식(MOU) 모습=골든트리엔터테인먼트 제공

㈜골든트리엔터테인먼트(대표 송태용)와 NO.1연예인축구단(회장 남보원)이 7월26일(목)오후1시 인천소재 ㈜골든트리엔터테이먼트 사무실에서 문화예술 인재양성을비롯한 상호교류 협력을 다짐하는 포괄적업무제휴(MOU)를 체결했다.

골든트리엔터테인먼트는 2018년 2월 인천에서 시작된 방송프로그램 및 영화 제작사 겸 매니지먼트사로 NO1연예인축구단과 이번 MOU를 통해 문화예술 인재양성을 위한 상호교류 협력을 해나간다는 방침이다.

MOU에는 골든트리엔터테인먼트 송태용 대표와 단장인 남보원, 그밖에 연예계 인사들이 참여했다.

NO.1연예인축구단은 단장 남보원을 비롯하여 우설민 사무총장, 엄용수(코메디협회 회장), 가수 진성, 강진, 우연이, 도시의 아이들, 영화배우 겸 탤런트 이정웅, 김하림 등 유명연예인들과 스포츠를 사랑하는사람들이  모여 지역과 사회의 발전을 위해 봉사와 소통에 앞장서는 대한민국 최고의 연예인축구단 이다.

이날 열린 MOU에서 골든트리엔터테인먼트 송태용 대표는 “잠재력있는 인재를 발굴한 후 전문화된 트레이닝 시스템을 바탕으로 만능엔터테이너로 성장시켜 언제 어디에서나 빛을 발할 수 있는 훌륭한 아티스트를 육성하기 위해 노력하는 최고의 엔터테인먼트 회사가 되겠다”고 비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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