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경기도 의왕시, 명사초청 강의 통해 인문학 강연
조선일보 신춘문예 미술평론 당선 후 작가, 교수, 예술이론가 활동

냄비수선(1882) 화가 겸 조각가, 루이 로베르 카리에 벨뢰즈 작품 (사진- 의왕시청제공)
냄비수선(1882) 화가 겸 조각가, 루이 로베르 카리에 벨뢰즈 작품 (사진- 의왕시청제공)

"예술과 사회가 만나다."

경기도 의왕시는 20일 작가ㆍ미술평론가ㆍ예술이론가인 안재영 광주교대 교수를 초청해 의왕여성회관에서 ‘예술과 사회적 관계’라는 주제로 6월명사 특강을 개최한다.

의왕시는 의왕 시민들에게 문화예술 분야에서 선정된 사회적 명사를 초청해 이 시대의 지식인으로서 문화예술의 미래를 바라보는 관점을 제시하고자 기획됐다.

의왕시는 “예술이 사회적 산물과 권력 체제 속에서 변화, 발전하였고 문화예술에서 그려지는 현재와 미래에 대한 사회적 속성과 관계를 미술이라는 매체를 통해서 유익하고 진솔하게 풀어낼 것 이라고” 전했다.

의왕시의 6월 명사초청에 초빙된 안재영 광주교대 교수는 성균관대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고려대 석사, 이탈리아국립미술학교 졸업. 서강대 문화정책 석사. 성균관 대학원 예술철학 박사를 취득했다. 조선일보 신춘문예 미술평론 당선됐다. 방글라데시비엔날레 한국커미셔너를 거쳐 한국문학예술상 수상했다. 현재 광주교대 박물관장, 중국요녕미술학원 객좌교수, 서울시의회 정책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의왕시의 6월 명사초청에 초빙된 안재영 광주교대 교수는 성균관대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고려대 석사, 이탈리아국립미술학교 졸업. 서강대 문화정책 석사. 성균관 대학원 예술철학 박사를 취득했다. 조선일보 신춘문예 미술평론 당선됐다. 방글라데시비엔날레 한국커미셔너를 거쳐 한국문학예술상 수상했다. 현재 광주교대 박물관장, 중국요녕미술학원 객좌교수, 서울시의회 정책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안 교수는 "지금은 문학, 예술 뿐만 아니라 사회 모든 것들이 소통되는 한 울타리"라며 "서로 간의 연계가 잘 공유되고 융합될 때 상상력은 두둑이 부풀어 오를 것"이라고 말했다.

의왕시의 6월 명사초청에 초빙된 안재영 광주교대 교수는 전북 남성고, 성균관대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고려대 석사, 이탈리아국립미술학교 졸업. 서강대 문화정책 석사. 성균관 대학원 예술철학 박사를 취득했다.

방글라데시비엔날레 한국커미셔너를 거쳐 한국문학예술상 수상했다. 현재 광주교대 박물관장, 중국요녕미술학원 객좌교수, 서울시의회 정책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조선일보 신춘문예 미술평론 당선됐으며,  한국문학예술상 본상,  대한민국미술전람회 대상, 부산국제아트페어대상, 서울회화제 대상, 대한민국미술대전 서울특별시장상, 도쿄국제미술제 아시아미술상 등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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