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정상회담장에서 오전 회담을 끝마친 김정은 위원장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업무오찬을 위해 오찬장으로 이동했다. 

YTN화면 캡쳐
YTN화면 캡쳐

 

오찬장으로 이동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모든 사람 잘 나오게 촬영해주길 바란다"고 취재진에 말했다.

한편, 양 국 정상과 함께 확대정상회담에 배석한 사람들은 북측 리수용, 김영철, 리용호가 자리했고, 미국 측은 존 켈리, 마이크 폼페이오, 존 볼턴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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