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정상회담에 앞서 두 정상, 김정은 위원장과 트럼프 대통령이 10시 55경 약 40여분간 통역사만 대동한채 단독회담을 가졌다. 단독회담에서 오간 내용에 관련해 정확하게 밝혀진 바 없다.

YTN 화면캡쳐
YTN 화면캡쳐

 

이후 11시(한국시간) 북한 측은 김정은 위원장과 수행을 따라온 김영철, 리수용, 리용호 등과 미국 측은 폼페이오와 볼턴 등이 배석해 확대정상회담을 갖는다.

저작권자 © 공정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