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10시 15분 부터 시작한 북미정상회담의 단독회담장에서 오갈것으로 알려진 예상 질문에 세계인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YTN 화면캡쳐
YTN 화면캡쳐

국내외 언론사들은 북한의 비핵화 초기 조치 등과 미국의 체제보장 안전 등의 카드를 두고 이견이 좁혀질 것으로 예상하고있다.

김정은 위원장과 트럼프 대통령은 각각 통역사 한명씩을 대동하고 단독회담을 진행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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