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진행되는 북미정상회담에 북한의 김정은 위원장과 미국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참석했다. 

두 정상은 회담장에 참석해 악수를 나누고, 단독회담에 앞서 간단한 모두발언을 했고, 10시 15분(한국시간) 단독회담을 시작했다.

 

 

이후 11시 수행원들과 함께 하는 확대 정상회담을 시작할 예정이다.

12시 30분엔 업무 오찬을, 오후 5시에는 미 트럼프 대통령의 기자회견이 예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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