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지수 종가 산정이 장 마감이후인 3시이 넘도록 지연되는 사고가 발생됐다.
이날 코스닥 시장은 장 마감 시각이 30분이나 지난 오후 3시30분 현재 종가가 산출되지 않고 있다.
한국거래소는 전산상의 문제로 정확한 사고 경위 파악에 나섰다고 밝혔다.
김아름 기자
mango@ksdaily.co.kr
코스닥지수 종가 산정이 장 마감이후인 3시이 넘도록 지연되는 사고가 발생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