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9월말 기준 등록된 다단계판매업자는 총 136개사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에서 다단계판매업을 하기 위해서는 ‘방문판매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주 사무소 관할 시도지사에 등록해야 한다. 7일 공정위는 2019년도 3/4분기 다단계판매업자의 주요 정보변경 사항을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앞서 2/4분기 140개사에서 4개사가 줄었다.이 기간 동안 1개사(웰런스)가 신규 등록해 새롭게 시장에 진입했고, 5개사(아소시에, 네추럴헬스코리아, 메리케이코리아, 이앱스, 유니코즈)는 폐업했다. 신규 등록한 웰런스는 직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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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원석 기자
2019.11.07 1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