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지난 2년반'과 똑같을 '남은 2년반'
▶3만5000 살처분 돼지 핏물, 임진강 지류로
▶"정경심, 2년 동안 차명계좌 6개… 미용사·페북친구 이름도 빌렸다"
▶사상 최대 재정적자인데… 靑대변인 "재정 쌓아두면 썩는다"

[중앙일보]
▶'먼지 과학자' 2000명, 하늘색 바꿨다···특별한 '베이징 워룸'
▶500억 기부한 91세 배우 "내 관엔 성경책 하나만 넣어달라"
▶[사진] 홍콩 경찰 또 실탄 발사 … 21세 청년 위독
 
[동아일보]
▶“소주성 속도조절 실패… 빨리가려다 일자리 줄어”
▶“정경심, 조국 수석때 4차례 테마주 차명매입”
▶잘나가던 무역도시 리버풀, 빈집도시로
▶홍콩경찰, 시위대에 실탄 총격… 1명 중태
▶[단독]북송 北선원 2명, 자필 귀순의향서 썼다
 
[경향신문]
▶‘진보의 숙제’로 남은 ‘참여연대 딜레마’ [참여연대 딜레마]
▶B737NG 동체 균열, 국내서 4대 또 발견
▶SNS 생중계된 경찰의 ‘실탄 발사’…홍콩 시위, 대규모 유혈사태 번지나

[한겨레]
▶[단독] 제2 도가니 없게…성폭력 피해 10년 지나도 손배 인정
▶영월·거창 등 9곳에 공공병원…지역별 의료격차 줄인다
▶‘특권 대물림’ 실태 확인, 교육 불평등 지표 만든다

[한국일보]
▶[단독] '포스트 이낙연'에 진영 떠오른다
▶유력 정치인•관료들 특강 열어 '뒷배' 과시... 투자자들 끌어모아
▶[알립니다] 한국•아세안 '새로운 30년' 길을 찾습니다
▶홍콩 시위 진압 마지노선 무너진다... 2명에 3발 쏴, 복부 총상 1명 위독

[서울신문]
▶[단독] ‘부모 찬스’ 교육 불평등 국가 차원 조사 나선다
▶[단독] 금융위, 남북교류자금 북핵 전용 위험성 첫 점검
▶홍남기 “예타 면제 SOC 지역 도급 의무제 검토”

[세계일보]
▶소통·공감 밝힌 文… 국정기조는 그대로
▶시위대에 조준사격… 최악 치닫는 '홍콩사태'
▶檢, 정경심 총 14개 혐의 구속 기소...딸 ‘입시비리’ 공범 적시

[국민일보]
▶[단독] 윤건영, 구로을 출마 뜻… 내각·靑 개편폭 커진다
▶맨몸 시위자 근접사격… ‘전쟁’ 치닫는 홍콩
▶[알림] 국민일보 수습기자 2차 필기시험 합격자 발표

[매일경제]
▶소셜벤처 뜬다…태동 5년만에 1000곳
▶일자리 쇼크의 후유증…구직급여 10월까지 6.8조
▶시위대에 총격…홍콩 사실상 마비
▶[30대기업 비상경영 (下)] 재계 "내년 韓경제 혹한기 온다"
▶아시아나항공 새 주인 HDC·미래에셋 컨소시엄…12일 금호이사회서 결정

[한국경제]
▶세계는 사활 걸고 뛰는데…대학 '정원 규제'에 막힌 AI인재 육성
▶'문재인 케어 2년' 건보재정 비명…초음파검사 8배나 늘었다
▶홍콩증시 폭락…시위대에 실탄 발사로 시장 '쇼크'
▶[단독] 무신사 '10번째 유니콘' 됐다…기업가치 2.2兆
▶11월 수출 -21%…12개월째 '뒷걸음' 예고

[서울경제]
▶방위비 협상, 이번에 '안보족쇄'도 풀자
▶美는 인공지능으로 감성표현··· 韓은 AI 가르칠 교수도 없어
▶또 '피의 진압'···죽어가는 홍콩 민주화
▶홍남기 "내달 중순 경기반등 정책 발표"
▶[단독]현산·미래에셋, 아시아나 품는다

[파이낸셜뉴스]
▶"내년 성장률 2.2~2.3%"… 정부 여전히 낙관론 [文정부 2년반 평가]
▶10월 1인당 구직급여 역대 최고..158만8000원
▶HDC-미래에셋, 아시아나항공 품었다[마켓워치]

[머니투데이]
▶상한제 첫 적용단지 '후분양' 우회…다른곳은?
▶홍남기 "내년 잠재성장률 2.3%"…바닥반등 전망
▶[MT리포트]'121년 독점' 전력산업, 한전 해체 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