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26. (금) NEWS & NEWS]대한민국의 오늘을 말하다
[07.26. (금) NEWS & NEWS]대한민국의 오늘을 말하다
  • 정연숙 기자
  • 승인 2019.07.26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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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정치]
▶문재인 대통령은 윤석열 검찰총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하며 "직무를 충실히 수행해 줄 것"을 주문.
文은 검찰 개혁에 대한 기대를 나타내는 한편 특히, '살아 있는 권력'에 대해서도 엄정한 법 적용을 강조.

▶日경제 제재와 관련 반일 감정이 확산되면서 문재인 대통령과 민주당 지지도가 동반 상승.
文 국정수행 지지율은 2.2%p 오른 54.0%로 나타났으며, 정당별로는 민주43.3%, 자유26.8%, 정의7.4%, 바미5.1%, 민평·우공1.8% 순임.

▶야권을 중심으로 내년 총선을 앞두고 정계개편이 물밑 진행되고 있음.
자유한국당은 지지율 정체로 확장에 한계를 겪는 상황서 우리공화당의 세가 확산되면서 위기를 맞고 있고, 바른미래당과 민주평화당은 당내 극한 갈등으로 심리적 물리적 분당이 초읽기인 상황임.

▶자유한국당이 黨내선 총선룰 관련 계파 갈등이, 黨밖에선 친일 논란으로 혼란이 가중.
黨 일각에선 황교안 대표의 리더십 문제를 거론하면서 불만 기류가 감지됨.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黨에 불리한 내용 보고서를 언론에 유출한 '제보자 색출' 지시.
한 언론은 16일 "'5·18 막말 징계 김순례 의원이 최고위원 복직을 막아야 한다'는 내부 보고서가 黃대표에게 보고됐는데도 이를 묵살했다"고 보도함.
 
▶바른미래당 유승민 의원이 러-중 전투기가 방공식별구역을 침범과 관련 문 대통령을 향해 “국군통수권자는 어디에 숨었나”라고 비판함.
같은 당에 하태경 의원은 "합참의 단호한 대응에 박수를 보낸다"는 상반된 의견을 보임.

▶보수 진영의 잠룡들이 내년 총선을 앞두고 정계 복귀를 준비 중임.
원외인 황교안 대표가 김종인 등을 만나며 외연을 확대에 나선 상황서, 김태호·이완구 등은 총선 출마 결심을 굳혔고 오세훈·김병준·홍준표 등도 출마를 검토중.

▶홍종학 前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의 재산이 4개월 만에 4억원 늘어난 64억450만원으로 나타남.
김의겸 前 靑대변인은 14억3,980만원, 김경수 경남도지사는 6억2,622만원을 신고함.

▶美국무부는 北 단거리 탄도미사일 발사에 관련 "더이상 도발하지 말라"고 경고.
美의회에선 "유엔 안보리 결의 위반"이라며 "北 추가 제재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고, 트럼프 대통령은 "美 군대는 과거 어느 때보다 강력하다"고 강조함.

▶마크 에스퍼 신임 美 국방장관은 러 군용기가 한국 영공을 침범과 관련 "러가 한국 영공을 통과했다"고 못박음.
日정부가 "다케시마(竹島·독도의 일본명)는 일본 땅"이란 억지와 달리 美국방장관이 독도 주변 상공을 '한국 영공'으로 언급.

[정부]
▶정부가 경제 활력을 회복하고 투자를 활성화하기 위해 기업 감세 카드를 꺼내듬.
정부는 경제상황이 엄중한데 따른 한시적 경감이라고 밝힘.

▶교육부가 전주 상산고, 안산 동산고 등 3개 자사고 지정 취소 여부가 오늘 최종 발표 예정.
지정취소가 결정되면 해당 학교는 자사고 지위를 잃고 일반고로 전환됨.

▶윤석열 신임 검찰 총장이 공식 취임해 2년간의 임기를 시작.
엄정한 정치적 중립, 그리고 공정한 경쟁을 어지럽히는 범죄를 엄단하겠다고 취임일성을 밝힘.
 
▶서울중앙지검장에 '尹총장 연수원 동기' 배성범(사법연수원 23기) 광주지검장이 유력.
검찰국장에 文대통령의 경희대 법대 후배인 이성윤 대검 반부패부장(23기)이 유력하고, 尹총장보다 선배 기수인 김오수 법무부 차관(20기)은 유임 전망.

[경제]
▶SK하이닉스가 반도체 장기 불황을 견디기 위해 11년만에 D램 감산 선언함.
25일 2분기 매출은 6조 4522억원(전년대비 -38%)에 영업이익은 6376억원(전년대비 -89%)을 기록함,
 
▶韓바이오 업계가 日정부에 수출 규제 철회를 촉구.
바이오업계는 '韓 화이트리스트(전략 물자 수출 시 허가를 간소화해주는 우방국)에서 제외해선 안 된다'는 취지의 의견서를 제출.
반면 25일 요미우리신문은 日국민 90%이상이 '화이트리스트 국가서 한국 제외 의견'에 찬성했다고 보도.

▶아시아나항공의 새 주인을 찾기 위한 인수전(戰)이 본격 막이 오름.
경영프리미엄·계열사 매수비용 등 1조5000억-2조원대인 아시아나항공 인수 후보에 SK·GS·신세계·한화·애경 등이 유력함.

▶디스플레이 결함 논란으로 출시가 연기됐던 삼성전자의 접히는 스마트폰 '갤럭시 폴드'가 5개월의 부침 끝에  9월 출시된다고 함.
화면이 접히는 부분의 노출 범위를 최소화하기 위해서 접히는 부분의 위쪽과 아래쪽에, T자 모양의 별도 보호 캡을 씌웠다고 함.

▶농심 새우깡이 48년 동안 원료로 쓰던 국산 새우를 포기함.
농심은 서해바다 오염이 심각해져 폐플라스틱 등 각종 폐기물이 섞인 새우가 납품되는 사례가 늘면서 식품 제조에 부적합해 미국산을 쓰기로 했다고 주장.
 
[사회]
▶이석형(70)언론중재위원장이 2006년 감사원 감사위원(차관급)당시 투기지역 토지 매입 감추려 '가짜 서류'를 작성한 의혹이 제기.
李은 당시 '토지 투기 지역'으로 지정된  파주에 8억을 투자한 사실을 숨기려고 마치 골프연습장 설립에 투자한 것처럼 가짜 계약서를 만들었다는 것.

▶우제창(前민주당 의원)·이강래(한국도로공사 사장)이 휴게소 납품 특혜 의혹 관련 재판서 증거 불충분으로 무혐의 처분을 받음.
자유한국당은 靑특별감찰반 출신 김태우 前 檢수사관이 "우 전 의원이 이 사장과의 친분을 이용해 고속도로 카페에 커피 추출 기계와 납품 특혜를 받았다"고 폭로와 관련 1월 우·이를 검찰 고발함.

▶'jtbc태블릿PC조작 주장' 변희재(보석)가 항소심 재판서 “검찰이 나를 불법사찰하고 있다”고 주장.
변희재는 구치소보다 더 심하다며 보석 조건 변경을 재판부에 요청함.
 
▶일본에 안 가고 일본 제품을 안 사겠다는 노노재팬이 학교와 지자체로 확산되고 있음.
일본으로 수학여행을 가려던 학교들이 줄줄이 목적지를 바꾸고 있고 지역 맥주 축제에서도 일본 제품은 빠짐.

▶음주운전 단속 기준을 강화한 '제2 윤창호법'이 시행 한 달을 맞음.
경찰청에 따르면, 이 기간 하루 평균 음주운전 단속 건수는 법 시행 전보다 11.4% 감소했다고 함.

[연예/스포츠]
▶탤런트 송혜교(37)가 악플러 고소에 김앤장을 선임하고 1차 고소장을 제출하며 강경 대응에 나섬.
소속사 UAA는 “宋 관련 악질적 행위와 허위사실 유포하며, 악의에 찬 노골적 비방과 욕설 등에 대한 증거수집을 완료된 다수 유포자를 1차로 고소했다”고 밝힘.

▶'성폭행-성추행 혐의' 배우 강지환이 드라마제작사와 출연료 반환 문제로 협의중인 것으로 알려짐.
姜은 회당 7000만원을 받고 드라마(20회) 출연 계약을 맺고 출연료 전체인 14억 원을 받고 10회만 출연한 상태서 성폭행 혐의로 구속되면서 더이상 출연이 곤란한 상황이 되면서 전여 회분 출연료를 반환해야 하는 상황임.
 
▶그룹 워너원 출신 강다니엘이 솔로 데뷔 앨범 쇼케이스를 열고 화려한 컴백을 알림.
타이틀곡<'뭐해?>는 몽환적인 신스 사운드에 대중적인 후렴구까지 더해 강다니엘만의 트렌디한 이미지를 극대화함.

[국제]
▶미성년자 성범죄 혐의로 기소된 미국의 억만장자 제프리 엡스타인이 교도소에서 쓰러진 채 발견돼 병원으로 이송.
헤지펀드 매니저 출신으로 클린턴과 트럼프 등 美 전현직 대통령과 친분있는 억만장자 엡스타인은 2002년부터 2005년 사이 미성년자 20여 명을 성매매한 혐의.
 
▶도널드 트럼프 美대통령이 한 학생단체 강연에 나섰다가 조롱을 당함.
연설 80분 내내 강연대 옆 스크린에 '가짜 대통령 문장'이 띄워져 있었다고 함.
 
▶ 유럽 전체가 살인적인  폭염으로 몸살을 앓고 있음.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면서 지난 4월 화재 이후 복구에 한창인 프랑스 파리의 노트르담 대성당이 또 한 번 위협받고 있음.

[기타]
▶수도권과 강원 일부 지역에 최대 400밀리미터 이상의 많은 비가 올 것으로 예상되면서 호우 경보가 내려짐.
기상청은 이번 주말까지 중부 지방에는 80~200밀리미터, 강원영동과 전북에는 30~80밀리미터의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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