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뭉클리포터는 중소기업과 중기사랑나눔재단의 사회공헌활동을 발굴해 취재하고 SNS를 통해 홍보하는 리포터로, 2017년 1기 출범을 시작으로 중소기업의 인식 개선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사진=중기중앙회 제공)
나눔뭉클리포터는 중소기업과 중기사랑나눔재단의 사회공헌활동을 발굴해 취재하고 SNS를 통해 홍보하는 리포터로, 2017년 1기 출범을 시작으로 중소기업의 인식 개선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사진=중기중앙회 제공)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와 중기사랑나눔재단(이사장 김영래)은 제6기 중소기업 나눔뭉클리포터를 출범했다고 18일 밝혔다.

나눔뭉클리포터는 중소기업과 중기사랑나눔재단의 사회공헌활동을 발굴해 취재하고 SNS를 통해 홍보하는 리포터로, 2017년 1기 출범을 시작으로 중소기업의 인식 개선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제6기 나눔뭉클리포터는 중소기업 사회공헌에 관심이 많은 6명으로 구성되었으며, 연말까지 재단 고유사업과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중소기업의 생생한 소식을 자신의 SNS를 통해 홍보할 예정이다.

김영래 중기사랑나눔재단 이사장은 “현재 온라인 채널이 주요 소통수단으로 거듭나고 있다.”며, “나눔뭉클 리포터 분들의 역량발휘를 통해 중소기업 사회공헌활동이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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