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중생 성폭행 혐의’ 30대 고교 교사 긴급체포
'여중생 성폭행 혐의’ 30대 고교 교사 긴급체포
  • 한승훈기자
  • 승인 2019.06.12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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檢"성폭력 범죄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구속 영장 신청 방침"

충북 제천의 한 고등학교 교사가 여중생을 성폭행한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대전지방경찰청 성폭력수사대 등에 따르면 경찰은 여중생을 성폭행한 혐의(성폭력 범죄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로 제천의 한 고등학교 교사 A(30) 씨를 긴급 체포해 조사를 벌이고 있다.

A씨는 인터넷 채팅방을 통해 만난 여중생을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지난 2월 인터넷 채팅방을 통해 여중생과 알게 된 뒤, 여중생에게 특정 부위 사진 등을 요구하면서 강요, 협박하다 성폭행까지 한 것으로 드러났다.

피해자 부모의 신고를 접수받고 수사에 착수한 경찰은 지난 10일 2시께 충북 제천의 한 고등학교에서 A씨를 긴급 체포했다.

경찰은 “자세한 사건 경위에 대해 조사 중”이라며 “A씨에 대한 구속 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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