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12. (수) NEWS & NEWS]대한민국의 오늘을 말하다
[06.12. (수) NEWS & NEWS]대한민국의 오늘을 말하다
  • 정연숙 기자
  • 승인 2019.06.12 08:4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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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태극 전사들의 기세가 하늘을 찌르고 있다. 36년 만에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4강 진출이라는 대업에 그치지 않고 사상 첫 결승행이라는 쾌거를 일궈냈다. 정정용 감독이 이끄는 20세 이하(U-20) 대표팀은 12일 오전 3시30분(한국시간) 폴란드 루블린의 루블린 경기장에서 열린 에콰도르와의 2019 U-20 FIFA 폴란드월드컵 준결승전에서 1-0 승리를 거뒀다. 역전을 거듭했던 세네갈과의 8강전 승리로 1983년 멕시코 대회 이후 36년 만에 4강 무대를 밟은 한국은 남미 챔피언 에콰도르마저 누르고 최종 관문에 안착했다. 아시아에서는 호랑이로 통했지만 세계에서는 약체로 분류됐던 한국이 빚어낸 대형사고다. 한국에게 FIFA 주관 대회는 높은 벽이나 다름 없었다. 숱한 대표팀들이 야심찬 꿈을 안고 출항했지만, 성공이라고 부를 정도의 결과를 낸 대회는 손으로 꼽을 수 있을 정도다. 이런 기류 속에 1983년 멕시코 U-20 월드컵과 2002년 한일월드컵 4강 진출은 성공이 아닌 기적이나 다름 없었다.
젊은 태극 전사들의 기세가 하늘을 찌르고 있다. 36년 만에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4강 진출이라는 대업에 그치지 않고 사상 첫 결승행이라는 쾌거를 일궈냈다. 정정용 감독이 이끄는 20세 이하(U-20) 대표팀은 12일 오전 3시30분(한국시간) 폴란드 루블린의 루블린 경기장에서 열린 에콰도르와의 2019 U-20 FIFA 폴란드월드컵 준결승전에서 1-0 승리를 거뒀다. 역전을 거듭했던 세네갈과의 8강전 승리로 1983년 멕시코 대회 이후 36년 만에 4강 무대를 밟은 한국은 남미 챔피언 에콰도르마저 누르고 최종 관문에 안착했다.

 

[정치]
▶자유한국당은 "文대통령 사위 관련 업체 수백억 출자 배후에 靑 주형철 보좌관 있다"고 의혹 제기.
사위 徐가 재직했던 '토리게임즈'관련 벤처캐피털 '케이런벤처스'가 공기업 한국벤처투자로부터 280억원 투자를 받음.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의 막발 근절 노력에도 불구하고 민경욱 대변인의 막말 퍼레이드가 계속되고 있어 논란.
민경욱 대변인이 '천렵질' 발언에 이어 文대통령의 북유럽 순방을 비유해 "나도 피오르 해안을 관광하고 싶다"는 글을 올림.

▶홍준표 전 대표는 '진주의료원폐업진상위'가 자신의 지사때 폐업 결정한 것과 관련 '직권남용'결정을 내리자 발끈.
洪은 SNS에 "직권 남용죄 구성요건도 모른 자들이다"며 "덤벼 봐, 개가 짖어도 기차는 간다는 말 뜻을 알게 해 주겠다"고 분노터뜨림.

▶양정철·이광재·안희정·윤태영 등이 盧후원자 강금원 회장 운영 골프장의 고문직을 맡아 고문료를 받음.
송인배 前 靑비사관의 1심 선고 과정에 이 같은 사실이 공개됨.
 
▶6월 지방선거에서 선출된 시·도지사 17명 중 송철호(울산시장)·김경수(경남지사)의 지지율이 최하위를 기록.
1위는 김영록 전남지사가 기록했으며, 이용섭(광주), 이시종(충북), 송하진(전북), 최문순(강원), 원희룡(제주), 박원순(서울), 이춘희(세종), 양승조(충남), 권영진(대구), 이재명(경기), 오거돈(부산), 허태정(대전), 김경수(경남), 송철호(울산)순임.

▶韓·美 정상회담 앞둔 美가 韓에 ① 北 완전히 검증된 비핵화 공조② 韓美日 공조, 한일관계 개선 ③ 한미동맹 강화 방안 논의 등을 의제로 제시.
트럼프 대통령이 訪韓을 앞두고 韓·美 양국 간 민감한 현안을 해결 과제로 제시함.

▶트럼프 美대통령이 김정은 국무위원장으로부터 아름다운 친서를 받았다고 밝힘.
트럼프 대통령은 "따뜻하고 멋진 편지였다"면서 "긍정적인 일이 일어날 것으로 생각한다"면서 3차 북미 정상회담 가능성을 시사.

▶아베 日총리-김정은 北국무위원장의 7월 평양서 정상회담 개최를 추진.
日내각 관방의 차관급 인사가 이베 총리의 방북을 타진하기 위해 평양을 방문해 '물밑 조율' 중임.

[정부]
▶국방부가中베이징 주재 한국 대사관서 무관 재직 중인 A 준장의 '갑질'을 조사 중.
평소 일상적 직원에게 욕설과 막말을 퍼붓고, 구두를 닦으라는 등 업무와 상관없는 지시를 내렸다고 함.

[경제]
▶‘삼바’ 증거인멸 주도 혐의로 이재용 최측근이자 삼성2인자 정현호 사장이 피의자 신분 검찰 조사 받고 새벽 귀가.
검찰 안팎서 이재용 부회장의 소환조사도 임박한 게 아니냐는 전망.
 
▶한국전력이 정부의 전기요금 인하 압박에 전기요금 원가를 공개 추진으로 대놓고 반발.
한전은  "국민의 알 권리를 차원서 원가 공개를 추진키 위해 정부와 협의 중"이라고 밝힘,

▶하나금융이 디지털 전략 실행을 위한 '데이터 전담조직' 신설함.
통해 ▲금융 데이터 관리 철학 및 지속 가능한 데이터 정책 수립 ▲데이터 수집·관리·활용에 대한 체계적인 전략 수립 및 실행 ▲관계사 데이터 관련 조직 간 협업 지원 등을 추진 예정.

[사회]
▶MB의 뇌물수수액이 100억 원대로 치솟으며 형량(1심 징역15년)이 늘러날 전망.
다스와 관련해 삼성이 이 전 대통령 대신 내준 소송비에 50억원이 추가되면서 17일 결심공판도 늦춰질 예정.

▶中이 美中무역전쟁과 톈안먼사태 30주년을 맞아 인터넷 통제를 강화하며 다음, 네이버 접속을 차단.

▶전관 변호사의 비위 행위로 자정이 필요하다는 비판이 나온 가운데 한 변호사가 전관 출신이라고 광고해 눈충.
검사 출신 李변호사는 홈페이지에 '2019년 2월 전관, 3월 변호사 업무 개시, 베테랑 중견검사 출신'임을 강조하면서, '체포 또는 구속영장 청구 가능성 사전 차단'이라는 문구로 광해 논란.

▶상조 서비스 가입자 35%가 가입을 후회하고 있으며, 후불제를 더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남.
전체 응답자의 35.8% (179명)가 상조회에 가입했으며, 36.4%(65명)가 가입을 후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남.

▶1980년대 사회 고위층의 집만 골라 털어 '대도(大盜)'로 유명세를 탔던 조세형(81)이  푼돈을 훔치다 절도혐의로 16번째 체포됨.
趙는 1일 오후 9시쯤 서울 광진구 한 다세대주택 방범창을 뜯고 침입해 금품을 훔쳐 달아났다가 7일 지인 집 앞에서 체포.

▶검찰 과거사위가 장자연 사건에 대한 추가 수사는 어렵다고 밝힘.
'사건 증인' 윤지오의 진실 공방은 지속되면서 정작 밝혀져야 할 진실은 묻히고 제3자 사이의 진실 공방만 남음.

▶사고 14일 만에 인양된 유람선 허블레아니호가 인근 체펠 섬으로 옮겨져 정밀 선체조사를 받고 있음.
탑승객 4명의 생사여부가 아직 확인되지 않는 가운데, 오늘 유람선 충돌사고 수사계획을 밝힘.
 
[연예/스포츠]
▶배우 최명길이 폐암 투병 중인 남편 김한길 전 새정치민주연합 대표와 결혼24주년 데이트 장면을 공개함.
金은 지난 2017년 폐암 수술을 받았지만 암세포가 다른 장기로 전이돼 투병 중임.

▶한지민(배우), 김제동(방송인), 노희경(작가)등이 굶주린 북한 아이들을 위해 나섬.
국제구호단체를 통해 '배고픈 북한 아이들에게 옥수수 1만 톤 보내기' 캠페인 모금에 동참함.
 
▶한지일, 김규리(배우), 김동완(가수)등 연예계 스타들이 DJ부인 이희호 여사 별세에 애도의 뜻을 표함.
스타들의 애도에 누리꾼들도 "김대중 전 대통령과 만나 못다 한 대화를 나누길 바란다"는 추모 메시지를 남김.

▶20세 이하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이 남미의 강호 에콰도르를 1대 0으로 꺾고 사상 첫 결승에 진출.
한국 대표팀은 오는 16일 이탈리아를 이기고 올라온 우크라이나와 우승컵을 놓고 격돌 예정.
 
▶축구선수 손홍민(27 ㆍ토트넘)이 국내 광고업계의 '블루칩'으로 부상.
하나은행부터 신라면, SK텔레콤, 안티프라민 등 무려 12개 광고에 출연하고 있음.

[국제]
▶美는 대만 이어 홍콩 문제까지 건드리며 中을 압박.
美가 범죄인 인도법 개정안 추진관련 격렬 저항하는 홍콩 시민 손을 들어주자 中은 "내정간섭 중단하라"며 반발.
 
▶美ㆍ멕시코가 이민ㆍ관세정책 합의 조건의 추가합의를 두고 옥신각신.
부실 합의 대가로 관세철회했다는 언론 비판에  트럼프 대통령은 “합의 내용이 더 있다”고 밝혔지만, 멕시코는 "필요 시 추가 조치를 논의하겠다는 것일 뿐 별도 합의는 없다’고 선을 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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