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 물적분할 주주총회장인 한마음회관은 노조와 경찰의 대치로 일촉즉발 상황이다. 노조는 30일 한마음회관 일대에서 3000여명이 참가하는 촛불문화제를 열었고, 경찰은 한마음회관을 점거한 노조원을 퇴거에 돌입할 계획이다. (사진 현대중공업 노조)
현대중공업 물적분할 주주총회장인 한마음회관은 노조와 경찰의 대치로 일촉즉발 상황이다. 노조는 30일 한마음회관 일대에서 3000여명이 참가하는 촛불문화제를 열었고, 경찰은 한마음회관을 점거한 노조원을 퇴거에 돌입할 계획이다. (사진 현대중공업 노조)

[조선일보]
▶"김영철은 노역刑, 김혁철은 총살"
▶울산에 5000명 집결한 민노총, 법원의 주총장 퇴거 명령 무시
▶3代가, 부부가, 형제가, 자매가… 돌아오지 못한 가족여행
▶[팔면봉] 김정은 '하노이 참모'들 줄줄이 처형 또는 수용소行 외
▶경제부총리 "내년 국가부채 40%, 2022년엔 45%"

[중앙일보]
▶꿈꾸던 가족여행이…다뉴브의 비극
▶“비핵화 협상 기회, 무한대 아닐 수 있다”

[동아일보]
▶고용부 “현대重파업… 목적-절차 모두 불법”
▶홍남기 “국가채무비율 2, 3년 뒤면 40%대 중반 될 것”
▶악몽이 된 야경투어, 다뉴브강 참사

[경향신문]
▶문 대통령 “외교 채널 총동원” 중대본 구성 [다뉴브강 유람선 참사] 
▶다뉴브에 침몰한 ‘안전’…한국인 26명 삼켰다 [다뉴브강 유람선 참사]
▶현대중 31일 주총…노사 ‘일촉즉발’ [현대중공업 주총]

[한겨레]
▶다뉴브강의 참사…돌아오지 못한 가족여행 

[한국일보]
▶[헝가리 유람선 참사] “제발…” 다뉴브강엔 절규가 흘렀다
▶'WTO 패소' 보복 나선 일본, 한국산 넙치 등 수산물 검역 강화
▶2금융권도 내달 17일부터 DSR 규제… 서민 대출 문턱 높아진다

[서울신문]
▶한미정상 통화 유출한 K참사관 파면… 최고 중징계

[세계일보]
▶민노총 4000여명 울산 주총장 집결… 노사, 전운 최고조
▶한국인 33명 탄 유람선 침몰 … ‘다뉴브강의 비극’
▶긴박한 실종자 수색… 文 “가장 중요한 것은 속도, 모든 채널 동원”
▶‘한·미 정상 통화 유출’ 외교관 파면…최고수위 중징계 결정
 
[국민일보]
▶‘일촉즉발’ 현대중공업 임시주총… 주총장 긴급변경 가능성
▶일, 한국산 수산물에 검역 강화 ‘보복조치’

[매일경제]
▶다뉴브강 참극, 구명조끼만 있었어도…
▶새 최저임금위원장 "인상속도 빨랐다"
▶美마이크론, 中화웨이에 메모리 공급 중단
▶다국적 디지털기업 세금, 이용자 많은 나라서 내야
▶서울 땅값 12.3% 상승…12년만에 최대
▶보험·저축銀 대출문턱, 내달부터 높아진다

[한국경제]
▶종부세 더 걷은 국세청…환급은 '나몰라라'
▶新한류의 힘…'K콘텐츠' 수출 5兆 넘었다
▶법원 명령 또 무시한 현대重 노조…민노총 등에 업고 '힘자랑'
▶외상매출·재고 급증 '직격탄'…기업, 이익내도 손에 쥐는 돈이 없다

[서울경제]
▶'정치·지역·노조' 벽에 막힌 경제···조정자가 없다
▶침몰한 ‘안전’ ··· 비극이 된 다뉴브강
▶마이크론, 화웨이에 메모리 공급중단
▶노조 점거 속 현대重 31일 주총
▶"최저임금인상 빨랐던 것 사실···선진국과 비교할 만큼 올라와"

[파이낸셜뉴스]
▶'인상폭 최소화'… 최저임금 속도조절
▶서민 대출길 더 좁아진다
▶박영선 장관 "구글도 보이지 않는 정부지원 있었다" [제9회 대한민국 강소기업 포럼]

[머니투데이]
▶'주 1회 옵션만기' 파생상품 나온다
▶돌아오지 못한 여행길…7명 사망·19명 실종
▶'年1900% 고수익' 미끼 대학교수까지 넘어갔다
▶세계 최초 '국회 내 수소충전소' 첫 삽
▶명동 네이처리퍼블릭 154.6억→310억…보유세 4100만원↑
▶"최저임금 인상, 다소 빨랐다는 공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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