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봄바람, 1천만원 돌파에 정부 '예의주시' 中
비트코인 봄바람, 1천만원 돌파에 정부 '예의주시' 中
  • 조나단 기자
  • 승인 2019.05.29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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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암호화폐 비트코인(BTC)의 급락과 동시에 꽁꽁얼어있던 블록체인·암호화폐(가상화폐) 시장에 봄바람이 불고있다.

 

4월에 이어 5월, 비트코인 국내 거래가가 1000만원까지 상승했다. 비트코인의 상승세에 정부 또한 시장 동향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예의주시하고 있다. 

28일 금융위원회는 국무조정실장 주재로 기획재정부·법무부 관계자들과 함께 암호화폐(가상통화) 시장 동향 점검회의를 열었다.

금융위는 이번 회의를 통해 최근 가상화폐 가격이 급격하고 있는 시장 상황을 예의 주시 하고, 면밀히 모니터링해 투자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 대응하겠다는 방침에 뜻을 모았다고 밝혔다.

특히 지난 1월 발표된 코인공개상장(ICO) 조사 결과 및 국제 동향을 고려해, 가상통화에 관한 자금세탁방지 규정을 적용할 수 있는 특정금융정보법 개정안이 통과되도록 힘쓴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한편, 지난해 비트코인 급락세와 동시에 국내 블록체인 업체 또한 큰 타격을 입었다. 국내 업계가 주춤하고 있는 사이 중국의 블록체인 업체는 2배이상 증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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