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통신] 東京 아파트 매매 절벽 ...진짜 공포는 20년後 '빈민촌 전락'
[일본통신] 東京 아파트 매매 절벽 ...진짜 공포는 20년後 '빈민촌 전락'
  • 이동로 기자
  • 승인 2019.05.22 21:3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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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부동산 전문가 관로 유키토 세무사는 아파트 매매 절벽과 고령화 사회가 관리비 체납 등으로 이어지고 있다면서 20년 후 '빈민촌'으로 전락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일본의 부동산 전문가 관로 유키토 세무사는 아파트 매매 절벽과 고령화 사회가 관리비 체납 등으로 이어지고 있다면서 20년 후 '빈민촌'으로 전락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일본 동경_이동로 특파원] 일본의 부동산 경기가 최악이다. 아파트 거래가 절벽이다. 집을 내놔도 찾는 사람이 없다. 가격을 낮춘 급매물이 나오도 사겠다는 사람이 거의 없다.

22일 일본의 세무사닷컴(https://www.zeiri4.com/)은 천정부지로 오른 아파트가 20년 후 '시한폭탄'이 될 것이라는 절망적 전망을 내놨다. 저금리가 이어지면서 초호화 아파트 구매가 품을 이루었다.

고령화 사회에 접어들면서 사회활동이 줄어든 주민들에게 관리비, 수선적립금 등이 가게에 부담이 되고 있다는 것.

실제 체납 등에 문제가 일어나고 있다. 문제는 아파트를 팔려고 내놔도 매매가 절벽이라서 찾는 사람이 거이 없다는 것이다.  다음은 부동산전문가 관로 유키토(宮路幸人)세무사의 인터뷰 내용이다.

적립금부족→자산가치 감소→부유층 아파트 외면 

-아파트의 관리비 등 체납하는 세대가 증가하고 있다.

▶아파트는 건물의 유지관리, 향후 대규모 수선을 대비하기 위해 매달 관리비와 수선적립금을 지불해야 한다. 건축 연수가 오래되었거나 세대수가 많은 아파트에서 체납이 증거하고 있다. 국토교통성의 2018년 조사에 따르면 체납이 없는 아파트가 62.7%에 불과하다. 반대로 말하면 37.3%가 체납하고 있다는 의미다. 체납이 발생하기 시작하면 건물의 유지관리가 어려워지고, 향후 대규모 수선시 필요한 자금이 부족할 위험이 있다.

-자산의 가치평가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아파트의 자산가치는 주변 환경과 개발과 연결된다. 관리 상태도 중요 요소이다. 입구 등 공용부분을 깨끗하게 유지되고 있는지. 조명과 엘리베이터 등 시설이 차질없이 관리되고 있는가도 중요한 요소이다. 관리비의 체납에 따라 필요한 대규모 수선의 자금이 부족할 경우에는 각 세대에서 임시 징수한다. 체납자가 추가로 수백만 엔의 금액을 지급하기 쉽지 않다.

-자산 가치의 감소가 현실이 될 것 같다.

▶자산가치 하락을 배제할 수 없다. 부자들은 자산 가치가 줄거드는 아파트를 외면하고 주거를 옮길 것이다. 이렇게되면 경제력이 약한 세대만 남게 된다. 건물의 관리는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악화될 것이다.  수선 적립금은 경제력을 가진 일정 세대주의 몫이 될 것이다. 대부분 아파트는 수선 적립금을 단계 증액 방식을 채용하고 있디. 신축 때는 수리가 필요없다. 하지만 부동산업자가 아파트를 팔기 쉽도록하지만, 기간이 지나면 수선 적립금이 증가하고 있다. 향후 당초의 2배 ~ 5 배가 되는 경우도 있다. 특히 연금 생활자에게는 지불이 어려워 질 것이다.

대규모 수선 12년주기...두 번째 이후 적립 부족

- 아파트는 대규모 수선에 큰 금액이 필요하다.

▶타일 등 외벽 수리를 비롯해 엘리베이터, 배수설비, 기계식 주차장 등을 유지 관리에 많은 비용이 소요된다. 공용 부분에 가끔 밖에 사용하지 않는 고급 체육관, 라운지 등에 유지 관리에도 많은 비용이 발생한다. 대규모 수선은 보통 12년 주기로 실시한다. 첫번째 수리때는 적립금 문제가 발생하지 않지만 두번째 수리 때부터는 적립금 부족 등에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아파트의 미래에 대해 비관적 일 수밖에 없다. 유지 관리 비용이 고액에 걸려 호수가 많기 때문에 의사 결정도 어렵다. 나라면 "높게 팔리는 때에, 빨리 팔고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초고층 타워 아파트를 팔고있는 부동산 업계의 사람은 지금까지 언급 한 우려가 알고 있기 때문에 자신이 타와만을 사지 않는 사람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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