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09. (화) NEWS & NEWS]대한민국의 오늘을 말하다
[04.09. (화) NEWS & NEWS]대한민국의 오늘을 말하다
  • 정연숙 기자
  • 승인 2019.04.09 08: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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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정치]
▶문재인 대통령이 김연철·박영선·진영·박양우·문성혁 등 5명의 장관을 임명.
'부적격 논란'金·朴은 청문보고서 없이 임명을 강행하자 野黨은 "국민무시 독선, 오만, 불통"이라며 반발.

▶文대통령·트럼프의 워싱턴 정상회담서 北비핵화 문제서 韓美가 '동상이몽' 전망.
韓은 대화 재개 위해 단계적 제재 완화 필요성을, 美는 방위비 인상만 압박할 가능성 큼.

▶국회는 오늘(9일) 문형배 헌법재판소 재판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실시.
文은 법원 내 진보성향 판사 모임 '우리법연구회' 회장 출신이어서 이념 편향성 부분이 쟁점이 될 전망.
 
▶자유한국당은 文대통령의 장관 임명 강행은국적 포기 선언이라고 비판하며 靑앞서 긴급 의총과 규탄대회를 가질 계획.
장관 인사 부실 검증, 주영훈 경호처장의 靑계약직 직원 가사 동원 의혹을 포함해 부동산 투기 의혹으로 사퇴한 김의겸 前 靑대변인 문제까지 집중 거론 전망.

▶바른미래당 하태경 권은희 이준석 최고위원이 ' 손학규 대표 사퇴'를 촉구하며 내분격화됨.
黨 일각서 민주평화당과 신당 창당, 안철수 조기 귀국설 등 다양한 정계개편론이 분출되면서 黨 안팎이 어수선.
 
[정부]
▶전국 지자체 예산서 복지가 차지하는 비중은 2011년 20.9%에서 지난해 29.2%로, 8.3%포인트 증가함.
복지 비중이 커지면서 담당 공무원들은 폭행과 폭언에 시달리고 있다고 함.
 
[경제]
▶조양호 한진 회장이 별세하면서 경영권 향방에 관심이 집중.
장남 조원태 대한항공 사장의 승계 가능성이 크지만, 2천억 원에 달하는 상속세와 오너 일가의 재판이 변수로 작용할 걸로 보임.
지배구조가 취약해져 지주사 한진칼에 지분 쟁탈전이 예상되며 대한항공 경영권까지 위협받을 수 있다는 분석.

▶우리금융지주가 동양·ABL자산운용 2곳의 M&A를 마무리하면서 몸집 부풀리기에 나섬.
부동산신탁·저축은행·증권사 등 全 금융부문 올해 안까지 인수해 자회사로 만든다는 계획.

▶정부의 포퓰리즘 총대 멘 한전 등 16개 공기업의 2년새 순익 12兆감소하며 적자로 돌아섬.
독점적 시장 지배권을 가진 공기업의 적자는 △비정규직의 정규직화 등 포퓰리즘 정책 △전문성 없는 ‘낙하산’ 경영진 △친(親)노조 정책 △늘어난 준(準)조세 등이 배경으로 꼽힘.
 
▶프랜차이즈 창업 10명 중 7명은 ‘생계형 창업’인 것으로 나타남.
매장 운영 시 애로사항은 인건비 가중(22.9%), 경쟁점포 증가(19.8%) 등을 꼽았고, 가맹점 15%는 여전히 갑질에 시달림.
 
[사회]
▶우윤근 駐러 대사가 취업 알선 명목 1000만원을 받은 의혹에 대해 檢이 무혐의 처분.
檢은 1월 수사 착수 3개월 만에 "혐의 입증할 증거가 없다"며 수사를 종결.

▶남양유업이 '창업주 외손녀'황하나에 대해 재차 선긋기에 나섬.
8일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황하나, 엄정 수사 통해 강력 처벌되길 바란다”는 입장문을 발표.

▶주영훈 靑경호처장이 경호처 무기계약직 女직원을 관사로 출근시켜 가사도우미로 사용 의혹이 제기됨.
A는 2017년 하반기부터 궁정동 관사로 출근해 가족의 빨래와 청소, 쓰레기 분리수거 등 가사일을 해옴.

▶김학의 출금 놓고 대검-조사단이 진실 공방을 벌임.
대검은 "조사단 스스로 출국금지 의견을 철회했다"는 입장과 달리, 조사단은 "대검이 출국금지를 반대했다"고 폭로함.

▶'액상 대마'의 국내 밀반입이 1년 새 3배가량 증가함.
1그램당 가격이 금값보다 4배 넘게 비싸지만 단속에 걸리지 않아 부유층 자제, 유명 연예인등이 이용하고 있다고 함.

▶중년 고립男의 ‘나홀로 죽음’이 증가하고 있음.
중년고독사는 건강 문제, 생계난 등 이유로 사회적에서 고립되는 독거 남성이 증가하는 데 따른 필연 현상으로 추정.

▶소액의 급전이 필요한 청소년·대학생을 노린 불법 금융 광고가 기승.
10만원을 2~3일간 빌려주면서 수고비 명목으로 하루 10% 이자를 요구하는 대리 입금이 대표적.

[연예/스포츠]
▶방송인 로버트 할리(60)광주외국인학교 이사장이 마약을 투약한 혐의로 체포됨.
할리는 최근 서울 자택에서 인터넷으로 구매한 마약을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음.

▶정준영(30·구속)·승리(본명 이승현·29)의 단톡방서 마약류 은어(隱語)가 언급된 사실을 확인하고 마약 수사로 확대.
2016년경 단톡방 참여자 일부가 마약 은어인 "캔디먹자"는 메시지를 남긴 것을 보고 마약 투약 가능성을 있다고 보고 있음.

▶‘음란물 유포 혐의’ 로이킴(해외체류)이 9일 입국할 예정으로 알려짐.
승리·정준영 단톡방 멤버인 로이킴도 음란물을 유포한 혐의가 확인되면서 경찰은 4일 입건.

▶AOA 혜정이 6살 연하 신인 류의현과 교제 중임.
둘은 지난해 12월 한 드라마에 출연하면서 알게 돼 올 초부터 예쁜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고 함.

▶'사기혐의' 마이크로닷의 부모가 입국하면서 공항서 체포됨.
20년 前 이웃 14명에게 거액의 돈을 빌려 해외로 잠적함.

[국제]
▶버거킹, 프라다, 구찌, 돌체앤가바나 등 글로벌 기업이 인종·문화 차별 광고를 마케팅으로 활용해 빈축.
전문가들은 "인종, 문화 차별을 당하는 입장에선 불쾌한 것은 물론 브랜드 가치에도 악영향을 미친다"고 지적.

▶트럼프국 대통령이 이란의 정규 군인 혁명수비대를 외국 테러조직으로 지정.
이란은 중동에 주둔 중인 미국 중부사령부를 테러조직으로 지정하며 맞불을 놓음.
 
▶日 최북단 홋카이도(北海道·인구530만명)지사에 스즈키 나오미치(鈴木直道·무소속)前유바리 시장이 당선.
非홋카이도·하급 관료 출신인 그는 現 47개 日 광역자치단체장 중 38세로 최연소임.

[기타]
▶오후부터 10일 밤까지 전국서 봄비가 내리고, 강원·경북 일부 지역서 눈도 내릴 것으로 예보.
기온도 1~2도가량 하락해 일부 지역에서는 다소 쌀쌀해질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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