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상권 살리기위해 캠코와 부산가구공업협동조합과 MOU 체결
지역상권 살리기위해 캠코와 부산가구공업협동조합과 MOU 체결
  • 김세영 대기자
  • 승인 2019.04.03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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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가구업계의 판로확대와 경쟁력 확보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 문창용)는 4월 2일(화) 오전 10시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본사 47층 대회의실에서 부산.울산.경남지역 내 중소가구업체로 구성된 협동조합으로 가구공업발전을 위한 정보.기술공유 및 가구조합몰 운영을 통한 중소가구업체 판로확대 지원사업 수행을 위해 1962년에 설립된 부산가구공업협동조합(이사장 박찬원)과 「지역경제․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온라인 몰 등 대기업 중심의 유통구조 개편, 해외 가구업체의 국내 점유율 확대 등 급격한 경영환경 악화로 조합원 숫자가 지속적으로 감소하여 곤란을 겪고 있는 부산지역 중소가구업계의 판로확대와 경쟁력 확보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본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부산가구공업협동조합의 추천을 통한 우수지역생산품 구매확대, 온누리상품권을 활용한 대금결제, 지역생산가구 우수성 홍보, 다양한 협력사업 모델 개발 등 지역발전 토대 구축과 중소상인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캠코는 부산가구공업협동조합 추천 업체가 생산하는 직원 합숙소용 가구를 우선 구매하는 등 지역기업의 공공부문 사업 참여기회를 확대하는 한편 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과 지역사회간의 협력체제 구축 및 지역경제 활성화 지원의 모범 사례로 전파할 예정이다.
 
문창용 캠코 사장은 “캠코는 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으로서 지역 중소기업 생산품 구매를 매년 확대하는 등 지역사회와의 상생・협력을 위해 노력해왔다”며 “금번 부산가구공업협동조합과의 업무협약을 계기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통한 혁신성장 지원 및 일자리 창출 등 사회적 가치 구현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찬원 부산가구공업협동조합 이사장은 “공공기관인 캠코가 지역가구업계에 먼저 손을 내밀어 준 것은 정말 힘이 되는 일”이라며 “이와 같은 사례가 부산을 비롯한 전국으로 확산되어 새로운 판로개척 및 지역가구산업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캠코는 지난해 1월 부산서점협동조합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동네서점 및 문화 살리기를 지원하고 있으며, 11월에는 부산지역 57개 사회적경제기업이 참여하는 ‘사회적경제기업 벼룩시장’을 개최하는 등 지역사회와의 상생ㆍ협력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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