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15. (금) NEWS & NEWS] 대한민국의 오늘을 말하다
[03.15. (금) NEWS & NEWS] 대한민국의 오늘을 말하다
  • 정연숙 기자
  • 승인 2019.03.15 08: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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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정치]
▶문재인 정부는 장관 후보자 7명의 인사청문요청서를 국회에 제출함.
야당은 김연철 통일부(막말 논란)·최정호 국토부(다주택소유)·박양우 문체부(CJ E&M사외이사 경력)장관 후보자 등을 거론하며 날선 검증을 벼르고 있어 치열한 공방이 예상.

▶자유한국당 김성태 의원의 딸 특혜채용 수사가 KT 前인사담당 임원 구속으로 급물살.
金은 "나와 관계없다"며 노코멘트로 일관했지만, 야권은 "金영향력 행사를 수사해야 한다"고 수사 촉구.

▶자유한국당 좌파독재저지특별위원회가 공식 활동에 돌입.
황교안 공약이던 ‘신적폐저지특위’가 ‘좌파독재’로 간판을 바꿔 출범함.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가 국가보훈처의 기존 독립유공자 전수조사에 우려의 목소리를 냄.
나는 “해방 이후 반민특위로 국민이 분열했던 것을 기억할 것"이라며 "이런 전쟁이 또다시 일어나지 않게 해달라"고 말함.
 
▶바른미래당은 선거제와 개혁법안 패스트트랙 협상을 위한 당론 결론을 못내림.
김관영 원내대표는 "반대 목소리가 있었다.  패스트트랙 불가피하기에 구체적 선거법에 대해 좀 더 협상을 하기로 했다"고 말함.

▶조동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후보자의 장남이 2012년 부친이 사내이사로 있던 카이스트 관련 회사서 인턴 활동함.
인턴 일한 업체가 부친과 관련성이 커서 아들의 뒤를 봐준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
 
[경제]
▶NHN가 통합 클라우드 솔루션 ‘TOAST’ 일본 서비스를 개시하며 현지 진출을 본격화.
日클라우드 시장은 지난해 기준 약 6조6000억원 규모로 국내 시장의 3.5배에 달함.

▶'인니 투자’ KT&G가 문 정부 출범 전 소유주와 관계를 황급히 정리한 것으로 드러남.
KT&G는 MB정부시절 기업가치 순자산보다 5배 넘는 898억원 주고 경영권을 획득했고, 2017년 474억에 잔여지분을 인수함.

[사회]
▶민갑용 경찰청장이 '별장 동영상'속 인물이 김학의 前 차관이 맞다고 밝힘.
검찰은 오늘 사건 발생 6년 만에 金을 공개 소환했는데 나올지는 불투명함.

▶개학연기 투쟁을 주도했던 이덕선 前한유총 이사장의 자택·유치원을 압수수색함.
李는 유치원 명의 계좌에서 759만원을 개인 계좌로 송금하고, 한유총 회비 547만원을 납부한 의혹을 받고 있음.

▶경찰과 클럽 간의 유착 의혹이 불거진 후 공직사회를 향한 불신이 커짐.
3년간 민간유착으로 징계받은 공무원은 경찰 조직이 105건으로 가장 많았고, 교육부, 국세청이 그 뒤를 이음.
 
▶경찰이 회삿돈 50여억원을 가로챈 혐의로 송치한 사업주 A(60)를 검찰이 무혐의 처분해 '봐주기'라는 지적이 나옴 .
A는 법무부 산하 민간단체인 법사랑 전주지역연합회 고위 간부임.

▶이혼부부모임 460명은 "양육비 안 주는 前남편·아내 처벌해달라"며 6번째 집단고소함.
이들은 "고의로 돈 안 주고 아이 안 만나… 이게 아동학대 아니고 뭐냐"고 말함.

[연예/스포츠]
▶승리, 정준영이 경찰에 출석해 "사죄한다, 죄송하다"고 고개를 숙였지만 핵심내용엔 함구.
승리에게 경찰 고위 간부 유착 의혹을, 鄭에게는 성관계 동영상 혐의를 조사와 함께 소변과 모발을 제출받아 마약 검사를 의뢰.
"일단 잡아떼고 보자"는 연예인의 행동이 국민적 공분을 사고 있음,

▶걸그룹 마마무가 유쾌한 신곡 '고고베베'로 컴백함.
지나간 사랑과 일에 연연하지 않겠다는 마마무 특유의 유쾌한 에너지가 담긴 곡임.

▶배우 김영호가 '육종암'을 투병 중임.
한 달 전 '육종암' 진단을 받고 허벅지에 생긴 악성 종양을 제거하는 수술을 받음.

[국제]
▶美연방항공청이 추락한 보잉 737 맥스 8 기종의 결함을 사실상 확인.
트럼프 대통령은 운항 중단을 지시했고, 국내 항공사는 계약한 해당 기종에 대해 당분간(?) 운영하지 않기로 함.

▶英 하원이 이달 말로 예정됐던 브렉시트를 연기하기로 결정.
EU 회원국이 만장일치로 승인하면 브렉시트 시점은 늦춰지는데, 하원은 합의 없이 EU를 탈퇴하는 이른바 '노 딜 브렉시트'도 거부키로 함.
 
▶美국방부는 해외 주둔 미군의 비용 전액을 동맹국에 물리고, 50% 추가 요구를 검토한다는 보도를 공식 부인.
패트릭 섀너핸 국방장관대행은 "방위비는 주둔국과 미국이 공평하게 나눠 부담하는 것"이라고 밝힘. 

▶이탈리아 남성이 에이즈(AIDS·후천성면역결핍증)를 일으키는 HIV(인체면역결핍바이러스)를 전파한 혐의로 징역 16년을 선고받음.
이 남성은 아내를 포함한 200여 명의 여성에게 감염시킨 것으로 추정됨.

▶日국민 10명 중 2명이 남북 통일이 이뤄질 것이라는 긍정 전망을 하고 있음,
설문조사 결과, 일본 국민 18%만이 ‘남북통일 될 것’이라고 답했으며, ‘북일 국교 정상화’가 될 것으로 본다는 9%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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