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12. (화) 신문클리핑]
[02.12. (화) 신문클리핑]
  • 이병철 기자
  • 승인 2019.02.12 08: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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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정치]
▶문재인 대통령이 한국당 추천 ‘5·18조사위원’ 3명(권태오 전 민주평통 사무처장, 이동욱 자유전선 대표, 차기환 변호사)중 권태오ㆍ이동욱 임명을 거부하고 재추천을 요구.
권태오는 군 복무 당시 '작전'이 주특기로 5.18에 대한 전문성이 없고, 이동욱은 5.18에 대한 왜곡된 기사와 발언이 알려짐.

▶靑은  3·1절 특사에서 한명숙·이광재·이석기·한상균 등 정치·노동사법에 대해 사면·복권 대상에서 배제함.
반면 샤드 반대 등 6개 시위사범과 경제사범 등으로 특사 범위가 넓어질 것이란 전망임.

▶더불어민주당이 자유한국당 김진태ㆍ이종명ㆍ김순례 의원의 5ㆍ18망언을 계기로 대야 공세를 퍼부으며 김경수ㆍ손혜원 지키기에 나섬.
민주당은 김경수ㆍ손혜원 등 잇딴 악재로 궁지에 몰렸으나  한국당 의원들의 5ㆍ18망언 계기로 정국주도권을 확보.
여야 4당은 5.18 민주화 운동을 비하한 3인 대해 의원직 제명을 추진키로 함.

▶자유한국당이 극우제동 걸 컨트럴타워가 없어 김진태ㆍ이종명ㆍ김순례 의원의 '5ㆍ18망언'자초했다는 비판임.
보수층 결집만 쫓다가 외연 확대에 실패하고 당을 급진적 극우성향으로 끌고 가고 있다는 지적임.

▶자유한국당 2ㆍ27전당 대회가 황교안ㆍ김진태ㆍ오세훈 구도가 예상되면서 박근혜의 옥중정치 논란 속 '親朴 감별대회' 전락 비판은 피했지만 반쪽 전대는 불가피.
홍준표가 후보등록 포기 이후 불출마가 예상되던 오세훈이 김병준 비대위원장 면담이후 출마로 가닥잡으면서 흥행 불씨를 살림.
 
[정부]
▶정부가 전국 땅값의 기준이 되는 '표준지 공시지가'를 발표할 예정.
작년보다 10% 가까이 오를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서울 명동과 강남 상권의 땅값은 20% 이상 오를 전망.

▶경기도가 정부의 남북 철도사업에 발맞춰 DMZ 내 남북 국제평화역(통합CIQ) 설치를 추진키로 함.
남북 평화의 상징이 됨과 동시에 기존 남북 2번의 출입국심사로 인한 불편도 해소될 전망.

▶국가정보원 요원 선발에 ‘서바이벌 공채’ 제도를 도입에 대해 일각에선 "조직 정보 부실관리" 우려를 제기.
채용연계형 3개월 인턴을 공개 모집한 뒤 근무실적을 평가해 매달 탈락자를 추려낸 뒤 최종 생존자만 채용한다는 것.

[경제]
▶ 신한금융이 '토스'운영사인 비바리퍼블리카와 손 잡고 인터넷전문은행 인가 경쟁에 뛰어듬.
하나금융도 출전 가능성도 점쳐지면서 네이버 등 ICT기업 불참으로 가라앉았던 경쟁이 신한-하나 대결구도로 재편 전망.
 
[사회]
▶'국정농단' 박근혜ㆍ최순실ㆍ이재용 상고심이 대법원 전원합의체에 회부.
사건이 복잡해 법리적 쟁점이 다양한데다 하급심에서 뇌물 액수 판단이 달라 이를 정리할 필요가 있다는 게 법원의 판단.

▶검찰이 구속 중인 양승태 전 대법원장에 대해 민사소송 개입 등 47가지의 혐의를 적용해 기소.
법원은 오늘 중 무작위 전산 배당을 통해 양 전 대법원장 관련 심리를 맡을 재판부를 구성할 계획.

▶5월 단체와 광주 시민사회단체 등은 ‘5·18 폭동’ ‘전두환 영웅’이라는 망언을 쏟아낸 자유한국당 의원과 지만원에 대한 법적 대응에 나설 계획.
단체는 “강력한 대응으로 그런 국회의원은 이 땅에 설 수 없도록 하겠다”고 밝힘.

▶법원은 여성의 신체 형상을 모방한 자위기구를 풍속을 해친다는 이유로 수입을 금지할 수 없다고 판단.
법원은 “사적 영역에 국가의 간섭은 자제해야 하며 성기구는 음란물과 구별할 필요가 있다”고 판결.

▶가정에서 운동하기 위해 사용되는 '홈트레이닝'이 인기가 끌면서 크고 작은 사고가 발생하면서 주의보가 내려짐.
특히 어린이가 보호자 없이 스스로 운동을 하다 '열상' '골절' '타박상' 등의 사고를 당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고 함.


[연예/스포츠]
▶배우 정유미(36)와 PD 나영석(43)에 대한 허위 사실을 유포한 10명이 경찰에 붙잡힘.
지난해 10월 17일 ‘배우 정유미와 나영석 PD가 불륜관계’라는 가짜뉴스가 카카오톡 등 메신저를 통해 유포되자 명예훼손으로 고소.

▶배우 안재욱이 10일 음주운전 단속에 적발되어 면허 취소 처분을 받음.
출연 예정이었던 방송 출연은 취소 됐고, 주연을 맡은 <영웅>과 <광화문연가>의 공연 일정에도 차질이 생김.

▶그룹 방탄소년단이 한국 가수 최초로 미국 '그래미 어워즈'에서 <베스트 R&B 앨범> 부문 시상자로 나섬.
대표곡 '페이크 러브'과 함께 대에 등장한 방탄소년단은 "그래미에 서는 날을 꿈꿨다"며 "다시 돌아오겠다"라며 시상자가 된데 대한 소감을 전함.

▶걸그룹 나인뮤지스가 14일 굿바이 싱글<리멤버>를 끝으로데뷔 9년만에 해체됨.
멤버 중 경리만 현재 소속사에 남기로 해 솔로 활동을 이어갈 것으로 보임.

[국제]
▶트럼프 美대통령과 시진핑 中국가주석이 다음 달 트럼프 개인 별장인 마러라고 리조트에서 만날 가능성이 있다고 美 인터넷매체 악시오스가 보도.
트럼프 대통령은 미·중 무역협상의 타결 시한인 다음달 1일 이전에 시 주석과의 전화통화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짐.

[기타]
▶대기가 정체되면서 잠시 주춤했던 미세먼지가 오늘 다시 기승을 부릴 전망.
중국발 오염물질에, 스모그까지 더해지면서 수도권과 중부 지방 곳곳에서는 미세먼지가 '나쁨' 수준까지 악화될 것으로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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