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31. (목)신문클리핑]
[01.31. (목)신문클리핑]
  • 정연숙 기자
  • 승인 2019.01.31 09: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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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정치]
▶국회가 정부가 국가균형발전 명목으로 예비타당성조사를 면제에 대해 일제히 비판에 나섬.
野4당은 "대규모 건설로 경기 부양을 하지 않겠다던 현 정부의 자기모순"이라고 비판하며 정책 재고를 촉구.

▶'목포 투기 의혹'무소속 손혜원 의원이 겸직금지 국회법 위반 논란이 제기.
孫은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주관 ‘2019 밀라노 한국 공예전’의 기획위원회 위원으로 참여해 전시 준비를 지휘한 것으로 확인됨.

▶김경수 경남지사가 '드루킹 공범'으로 징역 2년 실형 선고로 법정구속되면서 여권ㆍ청와대가 패닉.
2016년 11월 드루킹의 산채에 방문해 시연회를 본 사실이 인정하면서, 댓글 작업을 충분히 알고 있었다고 본 것.
金은 "재판부의 결정을 납득할 수 없다"며 "끝까지 싸울 것"이라며 항소.

▶자유한국당은 '드루킹 댓글 조작' 관련 김경수 구속에 ‘대선 불복’ 프레임 꺼내듬.
자한당은 "댓글 조작에 문 대통령 관여했는지 밝혀야 한다”며 金이 2017년 대선 당시 문재인 캠프 대변인과 수행팀장을 지낸 최측근이라는 점을 겨냥함.

▶자유한국당 홍준표가 대표 사퇴 7개월 만에 당권 도전에 나서며 “도로탄핵당 되려 한다” 황교안 전 국무총리에 선전포고.
洪의 출마로 전당대회는 黃ㆍ洪ㆍ오세훈 전 서울시장의 3파전으로 치러질 것이란 분석.

▶자유한국당 김성태 의원 딸이 KT 서류 전형 합격자 명단에 없었던 사실을 경찰이 확인.
KT는 서류 전형 합격자 대상 필기시험을 시행하는데, 딸이 필기시험도 통과하지 못했을 가능성이 높다는 것.

▶바른미래당이 當지지율 답보에 유승민 전 공동 대표에게 당 전면에 나서 달라고 요청한데 대해 柳가 신중한 태도를 고수.
柳는 당의 '공동 창업주' 중 한 명으로 당 활동 재개에는 유보적인 자세를 지속함.

▶정의당은 MB보석 신청과 관련해 "국민의 상식과 법 감정에 따른다면 얼토당토않은 보석 신청을 기각해야 마땅하다"고 주장.
이어 "재판부는 이명박 전 대통령에게 어떠한 특권도 주어선 안 된다"고 밝힘.

▶해리 해리스 美대사가 한국의 방위비 분담액 통보에 이어 협상 시한을 압박했다는 취지 발언함.
미국이 북미 정상회담과 분담금 협상을 연결시킨 것은 주한미군 지위와 규모를 비핵화 협상을 위한 '지렛대'로 사용하기 위한 의도라는 분석임.
 
[정부]
▶광주시와 현대차 간의 '광주형 일자리' 협상이 타결.
7000억 원을 들여 세워질 완성차 공장은 연간 생산 10만대 규모로 지어지며 1만 2000개 일자리가 만들어질 것으로 기대.

▶정부가 구제역의 확산을 막기 위해 '주의' 단계였던 위기 경보를 '경계'로 격상.
당국은 안성 구제역 2건 모두, O형 바이러스로 확인됐고 축산 차량을 통해 전파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밝힘.

[경제]
▶현대중공업이 대우조선해양 인수를 추진하면서 초대형 조선사가 탄생할 전망.
대우조선 (지분55.7%)최대주주 산업은행은 31일 금융 당국과 조율을 거친 뒤 이사회를 열어 매각 안건을 상정ㆍ논의할 예정.

▶대한항공의 경영 관여(스튜어드십코드)결정을 앞둔 국민연금에  ‘10%룰’이 핵심 쟁점으로 부상.
경영 참여한 지분율 10% 이상 주주에게 의무 적용 법령에 따라 주주권 행사와 단기 주식매매 차익 가운데 하나를 포기해야 하기 때문.
 
▶포스코가 7년 만에 영업이익 5조원대에 재진입.
포스코가 지난해 매출액 64조9778억원(연결기준), 영업이익 5조5426억원을 기록함.

▶롯데카드 인수전에 한화-하나- 등 10곳 참여함.
롯데손보 인수전에는 MBK파트너스, 오릭스 등 약 5곳이 참여함.

▶美中무역전쟁으로 中 '脫아이폰 쇼크'에 애플이 실적하락 직격탄 맞음.
4분기 매출 843억1,000만달러(약 94조3,300억원), 영업이익 233억4,600만달러(약 26조2,400억원)를 기록하며, 전년 동기대비 매출(-4.5%)과 영업이익(-11.1%) 감소.

[사회]
▶조재범 전 쇼트트랙 코치가 항소심 재판에서 징역 10월의 원심보다 무거운 징역 1년 6월의 실형을 선고 받음.
재판부는 지속적인 폭력과 합의 종용, 엄벌 탄원 등의 이유로 항소를 기각하고 더 무거운 형을 선고함.

▶前국방장관ㆍ예비역 장성 등 450명이 참여하는 '대한민국 수호 장성단(공동 대표 김동신·권영해·김태영 前 국방부 장관·김재창·이필섭·이수용·이억수·이상무·박인한 前장성)'을 출범.
'9·19 남북 군사분야 합의서'는 대한민국을 붕괴로 몰고 가는 이적성 합의서라며 폐기를 주장함.

▶만취 운전해 윤창호를 치어 숨지게 한 BMW 운전자 20대에게 검찰이 징역 10년을 구형함.
검찰은 "음주가 사고의 직접 원인이 아니라는 태도를 보이는 등 사과와 반성이 가식으로 드러났다"고 밝힘.

▶경미한 학교폭력의 경우 학생부에 기재하지 않겠다는 교육부의 방침을 놓고 논란.
주로 전문가와 교사 집단은 찬성 입장을 보이는 반면, 다수의 학부모는 반대 입장임.

▶설 연휴를 앞두고 홍역, 구제역, 독감 등이 한꺼번에 등장해 전국이 비상에 걸림.
수도권 중심으로 홍역이 산발적으로 발생하고 있고 농가에서는 구제역의 확진 판정이 확인돼 확산 우려가 커짐.

[연예/스포츠]
▶<지저스 크라이스트 수퍼스타>의 뮤지컬 배우 최재림의 3월 백암아트홀 <단독콘서트>티켓이 1분만에 매진.
팬에게 ‘성량 깡패’로 불린 崔는 뮤지컬 데뷔 후 TV출연을 고사하고 '완벽연기'를 위해 한예종에 들어가 공부.

▶방탄소년단의 영향력이 스크린까지 이어짐.
서울 콘서트 실황 영화 '러브 유어셀프 인 서울'이 매진 행렬 속에 23만 관객을 돌파해 다음 달 앙코르 상영을 확정.

▶그룹 슈퍼주니어의 동해가 미국과 태국의 합작 영화<아이안 프로젝트>주연을 맡음.
전역한 동해는 영화 <레디액션 청춘>을 비롯해 다양한 작품에서 연기력을 인정받은바 있음.
 
[국제]
▶일본 정치계가 선거(4월 통일지방ㆍ7월 참의원)를 앞둔 상황에 '아베노믹스 조작'사실이 드러나 파문.
야권에선 아베 신조(安倍晋三) 총리의 치적으로 거론되는 아베노믹스가 실상은 ‘통계 조작의 결과’일뿐이라며 날을 세움.
 
▶영국의 유럽연합(EU) 탈퇴(브렉시트)를 2개월 앞둔 상황에서 EU와의 재협상 카드를 선택.
EU는 “종전 합의안이 최선의 유일한 방안”이라며 재협상 불가를 못 박으면서 트랙시트는 안갯속에 빠짐.
 
▶2차 北·美정상회담을 앞두고 美 정보 당국 수장들이 "북한이 핵을 포기할 것으로 보지 않는다"고 경고.
트럼프 美 대통령이 "비핵화에 관해 많은 진전을 이뤘다"며 편 낙관론을 미 정보 당국이 공개 석상에서 반박.

[기타]
▶영동 지방과 전라도 동부, 경남 서부지방과 경북 일부 지방에 3에서 8cm가량의 눈이 내릴 전망.
한낮 기온은 서울이 1도, 광주 2도, 부산은 4도에 머무는 등 어제보다 7, 8도가량 낮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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