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9. (금)신문클리핑]
[10.19. (금)신문클리핑]
  • 정연숙 기자
  • 승인 2018.10.19 08:4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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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정치]
▶프란치스코 교황은 18일 김정은 北국무위원장의 방북 요청에 "초청장이 오면 평양가겠다"고 전격 수락함.
문재인 대통령의 한반도 평화 구상에 대해 "두려워 말고 앞으로 나아가라"며 강력한 지지 의사를 밝힘.

▶자유한국당이 '친박 VS 비박' 갈등 구도의 조짐이 '태극기 부대' 입당 급증으로 감지됨.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불복 세력으로 책임당원으로 가입하면 친박계 주자를 당선시킬 '실탄'이 될 전망.

▶자유한국당 김병준 비대위원장이 보수통합 행보에 나섬.
황교안 전 국무총리, 원희룡 제주지사 등 잠재적 대권주자군을 잇따라 회동함.

▶자유한국당 심재철 의원은 다른 국회의원실도 한국재정정보원 전산시스템의 비인가 재정정보 접속 증거를 확보했다고 주장.
기획재정부는 사실무근이라고 주장함.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는 유승민 전 대표의 자유한국당 복당 가능성에 선을 그음.
손 대표는 “개혁적인 보수를 표방한 유 전 대표가 갈리 없다. 무슨 명분을 갖고 들어가겠느냐”고 반문함.

▶국회의원 입법 정책 연구비가 내부자끼리 짬짓돈으로 전락함.
자료 짜깁기에 보도자료 재탕으로 만들어진 이 엉터리 연구 용역 보고서는 내부자의 돈벌이 수단이 되고 있다는 비판.

[정부]
▶유은혜 사회부총리가 비리 유치원에 대해 무관용 원칙으로 처리하겠다고 강경 입장을 밝힘.
감사에 적발된 일부 유치원 원장들이 "문을 닫겠다" "집단 휴업하겠다"며 학부모와 아이들을 볼모로 배짱임.

[경제]
▶현대重은 8월 말 일감이 부족하다며 해양 사업부 가동을 전면 중단하며 18일 휴업수당(평균급여40%) 신청을 기각함.
울산노동위가 "휴업수당 70%유지하라"며  제동을 검.

▶한국은행이 올해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2.7%로, 석 달 만에 또 낮춰 잡음.
어려운 경기 상황을 반영해 기준금리는 11개월째 동결했는데, 다음 달에는 인상할 가능성이 높음.

[사회]
▶카카오의 '카풀 사업' 진출에 반발해 전국의 택시 기사들이 24시간 운행을 중단함.
서울과 수도권 일부 지역에선 택시를 잡지 못한 시민들이 밤늦게까지 불편을 겪음.

▶퇴직 검사의 재취업한 기업은 삼성인 것으로 확인됨.
인사혁신처 공직자윤리위원회에 재취업 요청한 검사는 106명(대검찰청 72명)中 2명을 빼고 104명에 취업 승인됨.

▶자유연대 등 4개 보수단체가 4·16가족협의회와 13개 언론사 등을 가짜뉴스 유포자로 고발함.
이들 단체는 "세월호 사건 이후 가짜뉴스를 생산·확대·유통시킨 전문가들은 좌파 시민단체 인사들과 언론사들"이라고 주장함.

▶서울교통공사의 '고용세습'에 이어 인천공항공사, 한국국토정보공사도 직원 친·인척이 정규직 전환 '혜택'을 입음.
인천공항공사는 협력업체 6곳에 상무 아들, 부장 조카 등 14건의 친·인척 채용 사례가 확인됐고, 한국국토정보공사도 정규직 직원의 배우자와 아들, 형제 등 직계가족의 정규직 전환 사례가 19건 확인됨.

▶한국공항公 협력사 직원 3%가 "4000명 직접고용하라"고 시위를 벌임.
공항 카트를 관리하고 청소·경비 등을 담당하는 '비정규직 근로자'들임.

▶사립유치원의 경우 설립자 1명이 서너 개의 유치원을 운영하는 경우가 많음.
자녀나 배우자를 직원으로 채용해 증여세를 미리주기 위해 수천만원의 월급을 주는 일도 빈번하다고 함.
 
▶국립대학에서도 시험지 유출 사고가 발생함.
해당 교수는 자신의 학교로 편입해 온 아들에게 2014년부터 2015년까지 매 학기 두 과목씩 자신의 강의 8과목을 듣게 하고 아들에게 전 과목 A+을 준 것으로 확인됨.

▶경인 아라뱃길 기능을 손보기 위한 전문가 조직이 출범해 향후 아라뱃길 운하 기능이 축소 전망이 나옴,
2012년 개통한 아라뱃길은 건설비 2조 7,000억 원이 들었고 연간 운영에는 130억 원이 소요됨.

▶지난 한 해 뺑소니 사고는 7,880건으로 사망자는 150명, 부상은 11,429명지만, 뺑소니범 검거율은 97%로 매해 높아지는 추세임.
문제는 뺑소니 사고 후 법적 처벌인데, 1심 재판에서 실형이 선고된 경우는 13.3%에 불과함.

[연예/스포츠]
▶'염문설' 배우 정유미와 나영석 PD가 허위사실을 유포한 네티즌에 '법적 대응'에 나섬.
정은 유포자에 대한 고소장을 접수했고, 나 PD도 개인의 명예와 가정이 걸린 만큼 유포자에 법적인 책임을 묻겠다며 고소를 준비 중임.

▶가수 거미와 결혼한 '새신랑' 배우 조정석이 걸그룹 유니티 출신 양지원와 열애 낭설로 난처한 상황에 놓임.
조는  공식 입장을 내고 "가족을 지키기 위해 선처 없이 법적 대응하겠다"고 밝힘.
 
▶개그맨 이홍렬이 인터넷에 영상을 게재하는 이른바 유튜버로 변신해 제2의 전성기를 맞고 있음.
李는 지난 6월부터 자신의 일상과 반려 고양이의 영상을 공개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됨.

[국제]
▶美 스티븐 비건 국무부 대북정책 특별대표가 한·불 정상회담이 끝난 뒤 프랑스를 방문해 북 핵 문제를 논의함.
프랑스 외무부 당국자는 비건 대표의 방문 사실을 확인하면서 "파트너들과의 일상적인 협의 과정의 하나"라고 언급함.

▶아마존 직원들은 얼굴인식 소프트웨어가 향후 '빅브라더'가 될 수 있다고 우려를 제기.
경찰과 중앙정보국인 CIA, 이민세관단속국 등 수사기관에 제공 계약한 얼굴인식 소프트웨어가 대중을 감시하는 데 쓰일 수 있다는 우려를 표시함.

▶미국 재무부는 한국과 중국, 일본을 포함한 6개국을 환율 '관찰대상국'으로 유지함.
중국은 미·중 무역분쟁이 최고조에 달해 환율조작국 지정 가능성이 거론됐으나, 지난 4월과 마찬가지로 관찰대상국에 포함됨.

[기타]
▶맑은 날씨가 계속되겠지만 경북 동해안 지방으로는 강풍주의보가 내려짐.
한낮 기온은 서울이 20도, 광주 20도, 부산 역시 20도로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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