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포토] 아시아 최초·비영어권 최초, 뮤지컬 '마틸다' 개막
[공정포토] 아시아 최초·비영어권 최초, 뮤지컬 '마틸다' 개막
  • 조나단 기자
  • 승인 2018.09.14 17: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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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시컴퍼니가 창단 30주년을 맞이해 아시아 최초, 비영어권 최초로 올린 작품이 있다. 바로 뮤지컬 '마틸다'가 바로 그 주인공. 

 

주인공 마틸다 역을 맡은 아역배우들, (좌측부터) 설가은, 안소명, 이지나, 황예영

 

박명성 프로듀서는 "뮤지컬 '마틸다'는 동화적 상상력을 품은 무대와 의상, 감탄을 연발하게 만드는 연출과 안무 등 볼거리가 가득한 공연이다. 주요 뮤지컬 관객인 2-30대 성인 관객뿐만 아니라 어린이부터 장년층까지 전 연령층이 즐길 수 있는 작품이다. 미래의 30년을 앞서 준비해야 하는 극단의 사명감을 가지고 관객의 저변확대를 이룰 수 있는 작품으로 '마틸다'를 선택했다"고 말했다.

마틸다 역을 맡은 설가은
마틸다 역을 맡은 설가은

 

때문에 특별히 심혈을 기울인 번역, 8개월에 걸친 배우 오디션 연습실 총 9개를 사용하는 10주간의 연습실 연습과 5주간의 무대 리허설, 4주간의 무대 셋업, 9회의 프리뷰를 통해 어느 공연보다도 완벽하게 준비된 모습으로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마틸다 역의 황예영

 

총 참여인원 46명을 선발하는 오디션에 참여한 참가인원은 1800명, 특히 주인공 마틸다 역은 실로 여느 뮤지컬의 여자주인공을 선발하는 오디션보다도 치열했다. 600명의 경쟁자를 이기고 선발된 어린이는 황예영, 안소명, 이지나 설가은으로' 진지함과 고도의 집중력으로 심사위원들을 매료시켰고 연출진들의 만장일치로 선발되었다.

마틸다 역의 이지나
마틸다 역의 이지나

 

마틸다의 따뜻한 조력자 허니 선생님은 오랜만에 뮤지컬에서 만나는 방진의와 신예 박혜미가 맡았다 또한 소설 <마틸다>에도 섬세하게 묘사되어 있는 악독한 캐릭터들인 교장 미스 트런치불 역에는 김우형과 최재림이, 미세스 웜우드 역에는 최정원과 강웅곤 이, 미스터 웜우드 역에는 현순절과 문성혁이 캐스팅되었다. 미스 트런치불과 웜우드 부부, 이 외모적으로도 연기적으로도 극악할 만한 캐릭터는 이전에는 우리가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상상을 초월하는 것으로 연기하는 배우들에게는 생에 다시 경험하기 어려운 연기변신의 기회가 될 것이며, 관객들에게는 엄청난 즐거움을 안겨줄 것이다.

뮤지컬 마틸다에 출연하는 모든 출연진들
뮤지컬 마틸다에 출연하는 모든 출연진들

 


또한 <마틸다>의 주목할 점은 뮤지컬 <빌리 엘리어트 를 통해 관객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던 아역 배우들이 대거 출연한다는 것이다. 주인공 빌리 역으로 박수갈채를 받았던 성지환과 에릭테일러, 마이클 역의 유호열과 강희준, 곽이안, 데비 역의 김요나, 스몰보이 역의 성주환 등 총 7명의 아역배우들이 <마틸다>에도 함께 한다.

마틸다 역의 안소명
마틸다 역의 안소명

 

이들은 오랜 기간의 <빌리 엘리어트> 트레이닝과 공연을 통해 다져진 자신감과 무대에 대한 이해, 빼어난 실력으로 <마틸다> 연출진들을 만족시켰다 그 밖에도 많은 뮤지컬에서 아역으로 활발하게 활동한 문서윤과 이태경, 그리고 신예 아역배우들이 한국 최고의 실력을 자랑하는 성인 앙상블 군단과 함께 뮤지컬 <마틸다>를 완성한다.

넘버 <REVOLTING CHILDREN> 을 시연 중인 배우들

 

특히 이 작품은 성인 배우와 아역 배우들의 개성 넘치는 연기는 물론 똑같은 난이도의 안무를 칼군무로 선보이는 보기 드문 작품으로, 엄청난 에너지와 카타르시스를 관객들에게 선사할 것이다.

마틸다 역의 황예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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