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13.(목)신문클리핑]
[09.13.(목)신문클리핑]
  • 정연숙 기자
  • 승인 2018.09.13 08:3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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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정치]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13일) 남북정상회담 준비위원회 원로자문단을 靑에 초청해 간담회를 가질 예정.
원로자문단은 임동원 전 통일부 장관(단장)을 비롯해 정세현, 이종석, 이재정 전 통일부 장관 등 21명임.

▶靑의 4대그룹에 평양 동행 요청을 받고 이재용(삼성)·최태원(SK)·정의선(현대차)·구광모(LG) 등이 참석할 예정.
이 밖 박용만(대한상공회의소)·손경식(한국경영자총협회 )·박성택(중소기업중앙회장)·김영주(무역협회)등이 특별 수행원 명단에 포함됨.

▶더불어민주당 홍영표 원내대표는 13일 발표예정인 부동산 종합대책은 "공급과 세제, 금리 같은 3대 대책이 다 들어가 있다고 봐야 한다"고 말함.
홍은 이해찬 대표의 '토지공개념'을 언급과 관련 "토지공개념은 당 강령에도 들어있다"고 말함.

▶자유한국당은 정부의 8·2 대책 이후 강남에 사는 文정부 주요 공직자들의 집값 상승분을 공개함.
장하성 靑정책실장(아시아선수촌A +4억 5000만 원), 이효성 방송통신위원장(개포동A +4억 9000만 원), 홍종학 중소벤처장관(압구정A +6djr6500만원), 김상곤 사회부총리(대치동A +4억7000만원), 백운규 전 산자부 장관(대치동A 7억 원), 손병석 국토부차관(대치동A 5억7000만원), 김현철 靑경제보자관(대치동A 5억8000만원), 주영훈 대통령 경호처장(반포동A +5억원)등으로 올랐다는 것.

▶바른미래당 하태경 최고위원은 문재인 대통령애개 "김정은 위원장에게 드리는 정성의 절반 만큼이라도 야당에 보여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함.
그는 "방북 동행을 강요하는 것이 거의 데이트 폭력 수준"이라고 비난함.

▶보수야당인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은 3차 남북정상회담 일정을 감안해 국회 대정부질문과 인사청문회 일정을 회담 이후로 미룰 것을 공식 제안.
남북정상회담으로 대정부질문과 인사청문회가 묻힐 것을 우려한 데 따른 것으로 보임.

▶국회 환경노동위는 직장 내 괴롭힘 금지를 주 내용으로 하는 근로기준법 개정안을 통과시킴.
개정안은 직장 내 지위 또는 우위를 이용해 신체·정신적 고통을 주거나 업무환경을 악화시키는 행위를 금지토록 하고 있음.

▶남북은 오늘(13일) 판문점에서 군사실무회담을 열고 비무장지대 내 감시초소 시범철수와 공동경비구역의 비무장화 등을 논의할 예정
14일 오전엔 개성 공단에서 남북 간의 상시적인 소통창구가 될 공동연락사무소 개소식을 가질 예정.


[정부]
▶정부가 13일 치솟는 부동산 가격 안정을 위해 고강도 부동산 대책을 발표할 예정.
초고가·다주택자에 한해서 현행 2%인 종합부동산세율을 3%로 중과세하는 방안이 유력함.

▶김동연 경제부총리는 "고용지표 악화가 최저임금 인상이 부정적 영향을 미쳤다"고 말함.
일자리 관련 정책을 재점검 하고 최저임금 인상 속도 조절을 당·청과 협의하겠다고 밝힘.

▶도종환 문체부 장관은 "(3차 남북정상회담에서)북한에 2032년 올림픽 공동개최 제안할 것”이라고 밝힘.
한·중·일 스포츠장관회의 참석차 일본을 방문한 도 장관은 도쿄 시내에서 특파원과의 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힘.

▶국세청은 한류스타 포함 역외탈세 93명 세무조사에 나섬.
중견기업 사주-교수 등도 해외 페이퍼컴퍼니 통해 돈세탁했고, 이 과정에 변호사, 회계사 등의 탈세 조력까지 받았다고 함.
 
▶경찰청은 최근 사회적 이목이 쏠린 사안에 대한 가짜뉴스 특별단속에 나섬.
경찰은 유튜브나 SNS 등에서 가짜뉴스 유포 행위가 급증하고 있다고 판단하고 연말까지 특별 단속에 나섬.

[경제]
▶'국내 1호 인터넷은행'케이뱅크가 자본금 부족으로 일부 상품의 판매를 중단하면서 고객이탈 현상까지 발생함.
자본금이 부족한 탓에 매달 취급 한도를 설정한 뒤 한도가 소진되면 판매를 중단하는 일명 '쿼터제'를 운영 중이기 때문임.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삼성종합기술원을 방문해 인공지능(AI), 차세대 반도체, 헬스·바이오 등을 미래 성장동력에 대한 기술전략 회의를 주재함.
재계 관계자는 “李가 개별 사업에 직접 개입하기보다는 미래 성장동력을 찾아 밑그림을 그리고 회사 이미지 변신에 주력하려는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이 자택 경비원 임금을 계열사인 정석기업에서 지급케 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새벽 귀가.
경찰은 4일 압수수색으로 경비원 급여 지급과 관련된 문건을 확보했고 정석기업 대표를 배임 등의 혐의로 입건함.

▶'50억 원 횡령' 김도균 탐앤탐스 대표에 대한 영장 이 기각됨.
2009년부터 2015년까지 우유 공급업체가 주는 판매장려금 10억여 원과 가맹점에 빵 반죽을 공급하는 과정에서 통행세 9억여 원 등을 챙긴 혐의.

▶ BBQ 윤홍근 회장이 가맹점주에게 폭언과 욕설 등 '갑질' 논란과 관련 무혐의 처분을 받음.
검찰은 "윤 회장과 직원들 사이에 언쟁이 있었던 것은 사실로 보이지만, 범죄 혐의를 인정할 만한 증거가 없다"고 판단함.

▶수입차 업체들은 선제적 할인판매해 소비자를 모은 뒤 '줄을 세워' 판매하는 품절 마케팅 전략으로 바꿈.
차량 판매량을 축소해 소비자가 웃돈을 주고 '우선 구매권'을 사고파는 일까지 벌어지고 있다고 함.

[사회]
▶유은혜 사회부통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가 남편 회사 이사를 보좌진 채용해 공무원법 위반 논란.
오모 보좌관은 천연농장의 사내이사로 19대 국회 때 7급 비서로 채용하면서 겸직하게 됨.
김현아 자유한국당 의원은 “아들 군대 안 보내고 딸 위장전입도 모자라 남편 사업을 돕겠다고 국민 세금으로 남편 회사 직원 월급까지 챙겨줬다"고 비판함.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혐의' 조윤선 前 청와대 정무수석이 22일 구속 만기로 석방 예정.
朴정부 시절 보수단체를 불법 지원한 혐의로 추가 기소되어 별도 재판을 받고 있는 趙의 1심 선고 공판은 오는 28일 열릴 예정.

▶김정주 넥슨 대표에게서 뇌물을 받은 혐의로 재판을 받던 진경준 전 검사장이 상고를 취하함.
상고심 재판은 별도 심리 없이 마무리됐고 파기환송심의 징역 4년 형이 확정됨.

▶강력 범죄 피해자들이 '보복범죄'를 가장 두려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남.
실제 경찰청에 따르면, 보복 상해나 폭행, 협박 등의 보복범죄가 연평균 200~300건 안팎으로 꾸준히 발생함.

▶남성이 '공공장소 성추행 공포'를 호소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음.
성범죄 사건에 대한 단속과 처벌이 엄격해지면서 의도치 않은 접촉으로도 성추행범으로 몰릴 수 있기 때문.

▶구글은 스마트폰의 통화녹음이 사생활 침해 논란이 제기되자 '안드로이드9.0'버전에 통화중 녹음을 사용할 수 없도록 제한함.
내년부터는 통화녹음 자체가 불가능해지거나 녹음시 상대에 전달하는 방법 등을 거론함.

▶'짝퉁' 상품을 도심 상가에서 버젓이 팔아온 상인들이 무더기로 적발됨.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8월20일부터 열흘간 고양시, 의정부 시내 상가를 단속해 짝퉁판매 업자 19명을 입건하고, 물품 724점(3억2000만원 상당)을 압수함.

▶서울의 한 대학교에서 경비원이 음란행위를 하다 학생들의 신고로 적발됨.
8일 오후 3시쯤 건물 1층 복사실에서 음란행위를 하다 학생들에게 목격됐고, CCTV 영상을 통해 사실을 확인함.

▶유튜브 세대인 초등학교 일부 학생들이 자신의 엄마 사생활까지 몰카로 촬영해 공개해 논란.
전문가들은 "유튜브와 페이스북 등 해외 사업자들도 제재할 수 있는 법과 아이들의 건전한 인터넷 사용을 유도하는 교육이 시급하다"고 말함.

▶8월 실업자 113만명의 끝없는 고용재난 속에 ‘IMF세대’40대가 고용 쇼크의 직격탄을 맞음.
통계청의 ‘8월 고용동향’에 전체 취업자는 2,690만7,000명(전년 8월 대비 3000명 증가)이며, 69~78년에 태어난 40대 취업자는 마이너스 15만8000명으로 전체 연령대에서 가장 큰 감소폭을 기록함.

▶국도를 달리던 BMW차량에서 화재사고가 또다시 발생했는데 리콜 대상이 아닌 BMW750Li여서 여전히 불안감이 가중.
운전자는 주행 중 경고등이 들어온 뒤 가속 장치가 작동되지 않아 정차했으며 이후 차량에서 불이 났다고 경찰에서 진술함.

▶성폭력 혐의로 기소된 김문환 전 주 에티오피아 대사가 어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구속.
재판부는 "김 전 대사가 별다른 죄의식 없이 '대범하게' 성폭력 행위까지 이르렀고, 간음까지 나아간 추행의 정도를 봐도 죄질이 매우 불량하다"며 선고 이유를 설명함.

▶종로구청이 일명 '어우동 한복'을 입은 관광객의 고궁 입장 무료 혜택에서 제외하겠다는 방침을 밝힘.
종로구청 측은 "우리 전통을 지키자고 한 건데, 전혀 전통이 아닌 것에 계속 혜택을 주는 것은 문제가 있다"는 입장임.

▶적게 먹으면 혈관 노화가 천천히 진행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옴.
학술지 '물레큘러셀'에 게재된 연구결과에 따르면 “혈관이 젊어지면 심혈관 질환, 알츠하이머병, 암 같은 노화와 관련된 질환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밝힘.

[연예/스포츠]
▶방탄소년단이 美 ‘그래미 뮤지엄’ 초청되어 ‘방탄소년단과의 대화’ 참석할 예정.
그래미 뮤지엄이 주최한 해당 행사에 한국 가수가 참석한 것은 처음임.

▶가수 아이유가 영화감독 4명이 만드는 4편의 단편영화에 주연으로 출연함.
한 명의 주인공을 4명의 감독이 각기 다른 시각으로 영화를 만든다는 점에서 관객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전망.

▶배우 정유라가 조남주 작가의 원작 소설을 영화화한 <82년생 김지영>에 캐스팅됨.
정유미는 어느 날 갑자기 친정엄마, 언니 등으로 빙의하는 증상을 보이는 30대 여성을 연기할 예정.

▶가수 솔비가 10월 3일 <클라스업>을 발매할 예정.
솔비는 재결성한 ‘타이푼’활동과 유튜브에 1인 미디어 채널 ‘로마공주 솔비’를 오픈해 활발한 활동을 해오고 있음.

▶한국조폐공사가 가수 조용필의 데뷔 50주년을 기념하는 공식 메달을 제작해 다음 달부터 판매할 예정.
기념메달 앞면에는 공연장면이, 뒷면에는 공사의 변조 방지 특허기술을 적용함.

[국제]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미국은 북에 비핵화 요구만 말고 보증 약속해야 한다며 美 책임론을 제기함.
北이 핵실험장 폐쇄 등 비핵화 행동을 취한 반면 美는 상응 조치를 하지 않았다고 비판함.

▶두데르트 필리핀 대통령이 기록적인 물가상승, 주가와 화폐가치 급락, 정적 제거 시도 역풍 등으로 사면초가에 빠지자 쿠데타 음모론을 제기함.
두테르테는 "쿠데타에 실패하면 나를 암살할 것이라는 정보를 받았다"고도 주장함.

▶명품 의류 브랜드 버버리가 팔다 남은 의류의 소각처분을 중단 선언에 재고품 처리가 세계 의류업계의 위험요인으로 부상함.
버버리는 그 동안 브랜드 가치를 보호하기 위해 재고 상품을 회수해 소각함.

[기타]
▶제주도와 전남 해안지방에 120mm 이상, 전남과 경남 지방에 30에서 80, 전북과 경북 지방으로도 10에서 50mm가량의 비가 내릴 전망
내일은 충청과 경기 남부지방까지 비가 확대되겠고 모레 새벽에는 서울에서도 비가 내릴 것으로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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