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차훈 동울산새마을금고 이사장, 새마을금고 중앙회장, 17대 회장 당선
박차훈 동울산새마을금고 이사장, 새마을금고 중앙회장, 17대 회장 당선
  • 김지수 전문기자
  • 승인 2018.02.05 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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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차훈 새마을금고중앙회 신임 회장
박차훈 새마을금고중앙회 신임 회장

새마을금고 중앙회장가 17대 회장에 박차훈 동울산새마을금고 이사장을 선출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2일 충남 천안에 위치한 MG인재개발원에서 17대 새마음금고 중앙회장 투·개표를 실시한 결과 박 이사장이 차기 중앙회장으로 당선됐다. 정식 임기는 오는 3월부터 4년 간이다.

지난 2014년 통과된 새마을금고법 개정안에 따라 이번 중앙회장부터는 비상임직으로 바뀐다. 실질적인 중앙회 업무는 3명의 상임이사(신용공제대표이사, 지도감독이사, 전무이사)가 전담한다.

MG손해보험의 자본확충 여부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새마을금고는 MG손보 지분 90% 이상을 보유하고 있는 사모펀드사 자베즈2호유한회사의 최대주주다. 

MG손보의 자본확충과 관련된 업무는 신용공제대표이사가 맡게 된다. 이달말쯤 이사회를 소집해 이사추천위원회를 구성한 후 대의원 회의를 통해 상임이사를 선출한다. 상임이사 임명은 다음 달 새 중앙회장 취임식 전까지는 이루어질 예정이다.

새마을금고는 지난해말 임시 이사회를 열고 450억원 규모의 MG손보 유상증자안을 부결 처리했다. 이에 MG손보는 3자배정 방식의 유상증자를 통해 자본확충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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